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따라 눈이 날리고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9.4 성산 7.8도로 어제보다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다만, 산간지역은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도로가 결빙된 구간이 있어 당분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춥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에서 5도 낮기온은 10에서 11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오영훈 지사와 측근 등 피고인 5명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오늘(18) 첫 공판 준비 기일을 갖고
쟁점 사항을 정리하고
증인과 증거 채택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오영훈 지사 변호인은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나머지 피고인들은
5월에 개최된 유치기업 협약식이
사전 선거운동이었는지를 놓고 진술이 일부 엇갈렸습니다.
재판부는
추가 의견서 제출과 증거,
증인 채택을 결정할
준비기일을 다음 달 15일 한차례 더 갖기로 했습니다.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오늘(18) 오전 10시부터
제주시 봉개동
세월호 제주기억관 평화쉼터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본청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세월호 제주기억관 운영위원장인 A씨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A씨가 거주하던
평화 쉼터와 차량,
서울에 있는 회사 사무실 등을 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최근 잇따라 진행됐던
진보당 인사의
국보법 위반 혐의 사건과는 무관한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A씨를 비롯해 모두 4명이 명시됐으며
이들 모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평화쉼터는 세월호 제주기억관 방문자나 해직 노동자
그리고 세월호 참사 생존자나
유가족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찰과 국가정보원이
오늘(18) 봉개동에 있는
세월호 제주기억관 평화쉼터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청 본청 관계자는
취재진과 통화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세월호 제주기억관 평화쉼터를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최근 잇따라 진행됐던 진보당 인사의 국보법 위반 혐의
사건과는 무관한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평화쉼터는 세월호 제주기억관 방문자나 해직 노동자
그리고 세월호 참사 생존자나 유가족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남의 승용차를 파손하고 난동을 부린 불법체류 중국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53살 중국인 A씨는 어젯밤(17일)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인근에서 톱으로 지인의 승용차 뒷부분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A씨를 출입국외국인청에 넘길 예정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산지에는 1cm 미만의 눈이,
이 외 지역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은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다소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475명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민이 462명, 나머지 13명은 도외 또는 해외 출신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37만 5천 945명입니다.
지난 이틀간 200명대로 감소세를 보이나 했더니 다시 500명에 육박하는 등 하루 확진자수 변동이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2천 620명,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오는 3월 중으로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노트북이 지급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중학생 스마트기기 활용 지원 협의회를 열고 주요 일정을 논의했습니다.
우선 오는 3월에 중학교 신입생에게 노트북컴퓨터를 지급하고 오는 7월에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이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공항만과 재래시장, 대형마트를 비롯해 명절 당일 양지공원에 가용인력을 집중 투입합니다.
또 연휴기간 한라산을 찾는 관광객과 등반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100도로에 대해서도 관리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주요도로와 상습정체구간 교통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교통신호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교통경찰을 투입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