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서귀포시, 어선 사고·화재 예방에 49억 원 지원
  • 서귀포시가 연근해 어선에 화재예방 시설과 레이더 장비를 지원합니다. 서귀포시는 소화설비 지원 등 사고예방 사업 분야에 4억 원을 포함해 어선 경영과 해난사고 예방에 올해 49억 원을 투입합니다. 특히 이동하는 선박까지 식별 가능한 '알파레이더'를 처음으로 보급하면서 해양 사고 예방과 대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2023.01.15(일)  |  김용원
KCTV News7
00:37
  •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방류 이후 소재 파악 안돼
  • 17년 간의 수조 생활을 끝내고 지난해 10월 서귀포시 대정읍 해상에 방류된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3개월 넘도록 소재 파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돌고래 환경단체 등에 따르면 비봉이에 부착된 위치추적장치에서 90일째 신호가 수신되지 않고 해상 예찰과 수색에서도 비봉이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먼 바다로 나갔거나 다른 지역 연안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있는 만큼 해수부와 제주도는 4월까지 위치 파악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 2023.01.15(일)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실외 반려동물 중성화 지원…"유기동물 감소 효과"
  • 제주도가 실외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의 중성화사업을 지원합니다. 3억 3천여 만 원을 투입해 집 마당이나 실외에서 키우는 반려견 950여 마리의 중성화 시술비 등을 지원합니다. 2월 3일까지 읍면동이나 행정시 축산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기초생활수급자나 65세 이상 고령자는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읍면지역 '실외 반려 동물 중성화 사업'을 실시했으며 이 효과로 5천 마리에 달했던 읍면지역 유기동물 수가 지난해 3천 마리로 40% 가까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1.15(일)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제주도, 감귤원 200ha 정비…2월까지 접수
  • 제주도가 고품질 감귤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간벌 사업을 확대합니다. 올해 4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17헥타르 늘어난 200헥타르 규모의 감귤원을 정비합니다. 인건비 상승을 감안해 헥타르당 지원비를 200만 원에서 230만원으로 15% 인상했습니다. 2월 말까지 농감협이나 감귤원 소재지 읍면동에서 희망농가 신청을 받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5년 동안 간벌사업을 통해 2천 7백여 농가의 감귤원 1천 헥타르를 정비했습니다.
  • 2023.01.15(일)  |  김용원
  • 시설원예농가 난방비 지원…리터당 최대 130원
  •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 원예농가에 난방비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사용한 면세유에 대해 유가연동보조금으로 리터당 최대 130원을 지원합니다. 면세유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시설원예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내일(16)부터 2월 10일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카드 발급 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 2023.01.15(일)  |  김용원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 (1월 15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발적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은 제주시 6도를 비롯해 서귀포시 10도, 성산과 고산 6도 등 어제보다 4에서 7도 가량 낮아 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에서 3도 낮기온은 4에서 8도로 오늘보다 춥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 부근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당분간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금요일 산발적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번주는 낮 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무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3.01.15(일)  |  김지우
  • 제주 워라벨 지수 3위→9위로 '후퇴'
  • 제주에서의 일과 개인의 삶의 균형 수준을 나타내는 이른바 워라벨 지수가 크게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의 평균 일·생활 균형지수는 100점 만점에 54.8점으로 전년도보다 2.8점 낮아졌습니다. 전국 17개 시도별 순위에서는 9위로 종전 3위에서 크게 떨어졌습니다. 일·생활 균형 지수는 일과 생활, 제도 등 24개 지표를 조사해 일과 생활의 균형 정도를 보여주는 것으로 부산이 가장 높았고 경북이 가장 낮았습니다.
  • 2023.01.14(토)  |  이정훈
  • 오늘의 날씨(1월 14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도, 서귀포시기 17.6도까지 올랐고 성산은 12.5도, 고산은 10.7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휴일이 내일도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고 산간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모레(16일) 아침가지 예상 적설량은 1에서 5센티미터 가량입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물결은 제주도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것으로 보여 항해하는 선박이나 어선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 2023.01.14(토)  |  이정훈
KCTV News7
02:25
  • 기록적 폭우에 역대 가장 높은 기온
  • 어제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한라산에는 오늘 하루 동안 3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1월 중 역대 1일 최고 강수량을 경신하기도 했는데요.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20도 안팎으로 크게 올라 1월 기준으로 100년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뿌연 안개가 내려앉은 한라산에 빗줄기가 세차게 쏟아져 내립니다. 강한 바람을 따라 나뭇가지도 쉴새 없이 흔들립니다. <김경임 기자> "제주 산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30mm 내외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산에 오르지 못한 등산객들은 입구에서 사진 찍으며 허탈함을 달래봅니다. 멋진 설경을 보지 못한 아쉬움은 뒤로 한 채 발걸음을 돌립니다. <김용옥 / 광주광역시 동구> "많이 아쉽습니다. 친구들하고 오랜만에 한라산 설산 구경을 하려고 두 달 전부터 계획해서 이렇게 왔는데 오늘 강수가 많다고 입산 통제가 돼서 (아쉬워요)."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한라산에는 30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기상 관측 이래 1월 기준 가장 많은 일일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고온 다습한 남풍의 영향으로 기온도 크게 올랐습니다. 오늘 하루 최고기온은 20도 안팎. 평년기온을 10도 이상 웃돌며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시가 17.2도로 1월 기준 100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한미정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과 일본 동쪽에 위치한 고기압 사이에서 매우 강한 남서풍에 의해 고온의 많은 양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높게 형성돼 13일 아침 기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강한 바람이 불면서 한때 일부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운항 예정이던 항공기 100편 이상이 지연되고 30편이 결항됐습니다. 이번 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고, 다음주부터는 다시 평년 기온을 회복해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01.13(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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