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이 시각 도로통제 상황
  • 제주 산간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는 등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 통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1100도로는 어승생삼거리부터 옛 탐라대학교사거리까지 구간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5.16도로의 경우 소형차량은 통제되고 있고 대형차랑은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번영로와 남조로, 비자림로, 제1산록도로, 명림로와 첨단로는 대소형 모두 월동장비를 갖춰야 합니다. 눈 날씨는 계속 이어지면서 도로 교통통제는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2.12.22(목)  |  최형석
KCTV News7
00:48
  • 곳에 따라 눈·비…모레까지 최대 50cm 이상
  • 절기상 동지인 오늘 제주는 5도 안팎의 추위 속에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부와 남부 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까지 산지에는 최대 50cm 이상, 해안 지역에도 5에서 1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비가 오는 지역도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4에서 6도로 어제보다 6도 가량 낮아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면서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4도 안팎으로 춥겠고 눈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2.22(목)  |  김경임
KCTV News7
00:53
  • 도내 생활폐기물의 14% 관광분야서 발생
  • 제주도내 생활폐기물 전체 발생량의 14% 정도가 관광사업장에서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관광분야 폐기물 발생, 처리 현황 실태를 조사한 결과 도내 관광산업을 통해 발생된 폐기물은 연간 6만 7천 670톤으로 추산됐습니다. 관광분야 가운데 숙박업 발생 폐기물이 전체의 85.3%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이용·유원·편의·카지노업 5.3%, 관광운수·렌터카업 4.1%, 공항 3.7% 순이었습니다. 관광숙박업은 숙박시설 뿐 아니라 식당과 사우나, 쇼핑몰, 예식장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폐기물 발생량이 많은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 2022.12.22(목)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제주공항 강풍에 항공기 무더기 결항 속출
  • 제주공항에 강풍 특보로 항공기 결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22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국내외 항공편 448편 가운데 국내선 도착 68편과 출발 64편 등 132편의 항공편이 결항됐습니다. 이 같은 무더기 결항은 제주공항 강풍과 김포와 광주, 여수, 군산지역 공항 폭설 등 기상 악화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상청이 모레(24일)까지 궂은 날씨를 예보하면서 항공기 결항 사태는 쉽게 해소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 2022.12.22(목)  |  이정훈
KCTV News7
01:54
  • 다시 1천 명 육박…새로운 변이 확산
  • 날이 추워지면서 실내활동이 늘고 연말 모임도 많아지면서 우려했던대로 코로나 환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전파 속도가 기존 바이러스 보다 40% 이상 빠른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독감 환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트윈데믹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1천명에 육박했습니다. 이달초까지 300명대를 유지하던 확진자 수는 지난 6일을 기점으로 급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주 들어 확진자는 더블링 현상을 보이며 재유행 양상을 띄고 있는데 최근 일주일동안 발생 추이를 보면 전주 보다 무려 500명에 가까이 늘었습니다. 날이 추워지면서 실내활동이 늘어난데다 연말 모임이 많아진 것이 확산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BN.1 검출률이 최근 30%를 넘기면서 새로운 우세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BN.1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변이들 보다 전파 속도가 40% 이상 빠른 것으로 외국 사례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감염재생산지수도 지난달 11월 30일을 기점으로 유행을 기준하는 1 이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최근들어 고령 확진자 사망사례가 빈번해 지고 있는데 무증상 상태에서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는 사례가 잦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반해 백신 추가 접종률은 인구 대비 9%에 불과합니다. <김태철 / 역학조사관> "마스크 해제가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마스크만큼 좋은 방역대책이 없습니다.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할 수 있도록 당부 드립니다." 제주지역 독감 의심환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만큼 심각한 상황에 코로나까지 다시 유행하며 우려했던 트윈데믹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유재광)
  • 2022.12.21(수)  |  문수희
KCTV News7
02:37
  • 3명 모두 구속…신분증 도용에 갈아입을 옷까지
  • 제주시 오라동에서 발생한 유명 음식점 대표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검거된 피의자 3명 모두 구속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피의자들이 범행 과정에서 갈아입을 옷을 미리 준비하고,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도용해 배를 타는 등 계획 범죄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모자와 마스크로 무장한 한 남성.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고 건물 안으로 들어옵니다. 한 손에는 무언가 담긴 종이 가방이 들려 있습니다. 지난 16일, 제주시 오라동에서 50대 여성을 둔기로 살해한 남성입니다. 이후 경찰에 붙잡힌 살인 사건 피의자는 모두 3명. 경찰은 피해자를 살해한 주범인 김 모 씨와 그의 아내를 살인 혐의로, 피해자의 지인인 박 모 씨를 살인 교사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주범인 김 씨는 살인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우발적 범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피의자> "(살인 혐의 인정하십니까?) 예. (혐의 인정하세요?) 예. (왜 살해하셨습니까?) 지금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진술과 달리 계획 범죄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선, 주범인 김 씨는 자택 침입 당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해 자신의 모습을 최대한 감췄습니다. 범행 이후에는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근처 하천에 버렸고,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주로 택시를 이용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로 향했습니다. 용담 해안도로에서는 범행 전부터 미리 챙겨온 옷으로 갈아입기도 했습니다. 특히, 피의자 부부는 여객선을 이용해 범행 하루 전인 15일과 범행 당일 경남과 제주를 오갔는데, 승선권 구매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도용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아내인 이 씨가 직접 다른 사람의 신분증으로 남편의 승선권을 구매한 점 등을 토대로 경찰은 공범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숨진 피해자의 지인인 피의자 박 씨는 살인 교사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 씨가 피해자의 자택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지난 8월부터 금전 문제로 갈등을 겪었던 만큼 경찰은 청부 살인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습니다. 또, 피의자들 간 금전 거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계좌 추적과 함께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편집 : 현광훈)
  • 2022.12.21(수)  |  김경임
KCTV News7
00:43
  • 내일부터 다시 강추위…최대 50cm 폭설
  • 내일부터 제주지역에 다시 많은 눈을 동반한 강추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 밤부터 제주도 전역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예상 적설량이 오는 24일까지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10에서 25cm, 많은 곳에는 50cm의 폭설이 예상되고 해안가에도 5에서 15cm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일 전망입니다. 낮 기온도 오늘보다 5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진 5도 안팎을 보이겠고 찬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크게 떨어뜨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2.12.21(수)  |  문수희
KCTV News7
00:31
  • 대설 동반 한파, 피해 예방 주의 당부
  • 내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지방에 다시 대설과 강풍이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운행이 불가피할 경우 교통 통제 상황을 확인하고 체인 등 월동장구 장착을 권고했습니다. 야외에 설치된 공사용 가림막이나 광고판 등이 강풍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하고 해안도로나 방파제에서는 너울성 파도 등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12.21(수)  |  문수희
KCTV News7
00:49
  • 크리스마스 영상
  • 제주시 누웨마루거리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성탄절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서로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 2022.12.21(수)  |  좌상은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