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국정원, 진보당 도당위원장 등 2명 자택 압수수색
  • 국가정보원이 박현우 현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과 고창권 전국농민회총연맹 사무국장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압수수색은 오늘 아침 7시 30분부터 박현우 도당위원장과 고창건 사무국장의 자택을 비롯해 차량에 대해 이뤄졌으며 국정원은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국정원은 지난달 9일 강은주 전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 2022.12.19(월)  |  김경임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재개 첫 날부터 '제동'
  • 오늘(19일)부터 재개될 예정이었던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가 마을주민과 반대 단체의 반발로 제동이 결렸습니다. 월정리 마을회와 해녀, 시민단체 활동가들은 오늘 아침부터 공사 현장 앞 도로에서 반대 집회 행사를 열었습니다. 시공사 측은 오전 9시부터 공사 차량들을 현장에 진입하려고 시도했지만 집회로 인해 들어가지 못했고 결국 1시간 만에 공사 차량들을 철수 시켰습니다. 마을회는 용천동굴에 대한 영향평가 결과가 나올때까지 공사를 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인 반면, 시공사는 합법적인 공사 재개인 만큼 방해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비롯해 강력히 조치한다는 계획이어서 갈등이 예상됩니다.
  • 2022.12.19(월)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신규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입지 재심사해야"
  • 신규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입지 최적지로 서귀포시 상천리가 선정된 가운데 중문마을 주민들이 재심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중문동 마을회와 청년회, 부인회 등은 오늘(1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입지 결정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사업 입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후보지 평가 기준에 대한 원칙이 분명하지 않고 제주도가 애초에 사업지를 선정해 놓고 보여주기식 공모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2022.12.19(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신규 확진자 403명…휴일에 한파 영향 다소 줄어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403명이 나왔습니다. 휴일인데다 한파로 외출을 자제하며 최근 하루 600~700명의 확진자수에서 다소 줄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제주도민이 391명이며 나머지 12명은 도외 출신입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35만 8천 3명입니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3천 736명, 위중증 환자는 5명입니다.
  • 2022.12.19(월)  |  양상현
  • 오늘 낮까지 산지 중심 눈…도로 결빙 '주의'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추운 가운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산지에는 대설경보가, 중산간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까지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이외 지역에는 곳에따라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말부터 내린 눈으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분포하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더욱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12.19(월)  |  김경임
  • 제주 기점 항공기·여객선 운항 정상화
  • 주말부터 제주에 내리던 눈발이 잦아들면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교통편이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아침 6시 46분 제주에서 김포로 향하는 아시아나 항공을 시작으로 항공편 운항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하루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국내선 450편과 국제선 7편이 정상 운항될 예정입니다. 제주해상에 내려졌던 풍랑경보가 풍랑주의보로 약화되면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6개 항로 9척이 운항되고 있습니다.
  • 2022.12.19(월)  |  김경임
  • 아라동 공동주택 화재…주민 대피 소동
  • 어젯밤 9시 55분쯤 제주시 아라이동 한 공동주택 4층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대피 과정에서 60대 남성 등 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소방서 추산 1억 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2.19(월)  |  김경임
KCTV News7
01:07
  • '대설경보' 산간 30cm 넘는 폭설…내일까지 많은 눈
  •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많은 눈이 내리며 한파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대설경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오늘 오후까지 사제비 31.7cm, 삼각봉 31cm 등 30cm가 넘는 폭설이 내렸고 가시리와 유수암, 산천단 등 중산간에도 10cm가량의 많은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해안가에도 제주시 1.2cm, 서귀포시 7.9cm의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폭설과 강풍으로 제주기점 항공기 100여 편이 결항, 지연된 가운데 오후부터 항공사마다 대체항공편이 투입되며 이용객들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5m로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오전까지 눈이 내리고 춥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산지 15cm 이상, 중산간 10cm, 이상 해안가에는 3에서 8cm 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8에서 9도로 예상됩니다.
  • 2022.12.18(일)  |  문수희
KCTV News7
00:38
  • 폭설·강풍에 차량 고립·간판 추락…30여건 안전 조치
  • 어제(17일)부터 이어진 폭설과 강풍으로 간판이 떨어지고 차량이 고립되는 안전 사고도 속출했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17일) 밤 8시 30분쯤 제주시 연동에서 강풍에 간판이 떨어져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차량 고립사고 6건이 발생해 5명을 구조했고 눈길에 미끄러진 10여 명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30여 건의 사고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한편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도 내일(19일)까지 비상 1단계 근무를 유지하면서 재난 문자 등으로 기상 상황을 전파할 계획입니다.
  • 2022.12.18(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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