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산지 중심 눈 예보에 한파 안전사고 주의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 새벽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출퇴근길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순간 풍속 초속 20미터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해 체감온도가 크게 떨어지겠고 중산간 이상 도로의 경우 내린 눈이 얼어 미끄러울 수 있는 만큼 차량 운행 전에 교통통제 상황을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의 이용을 강조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하루 산지에는 2에서 7cm, 산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22.12.13(화)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어제 신규 확진 385명…80대 2명 숨져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385명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민이 376명이고 나머지 9명은 도외 출신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35만 4천 394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80대 2명이 치료를 받던 중 잇따라 숨져 사망자는 22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3002명으로 다시 3천명대로 올라섰고 위중증 환자는 2명입니다.
  • 2022.12.13(화)  |  양상현
  • 대체로 흐리고 쌀쌀…오후부터 강한 바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3도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오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겠습니다. 해상에도 바람이 점자 강하게 불어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2.12.13(화)  |  허은진
KCTV News7
00:27
  • 중증 장애인시설 상습 폭행·학대 의혹…경찰 수사
  • 중증 장애인 시설에서 장애인들을 상습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귀포시 한 중증 장애인 시설에서 시설에 머무는 장애인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학대한 혐의로 시설 관계자와 일부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2.13(화)  |  김경임
KCTV News7
02:14
  • 레미콘 공급 재개…건설현장 정상화 시동
  • 화물연대가 총파업을 철회하면서 오늘부터 제주지역에 레미콘 공급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레미콘을 구하지 못해 작업을 중단했던 건설현장들도 하나 둘 공사를 재개하고 있는데요. 다만 레미콘 수요가 몰리는 반면 공급량은 한정돼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다소 필요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레미콘 공장입니다. 레미콘을 실은 운송차량들이 납품을 위해 공장을 빠져나갑니다. 화물연대 파업 종료로 레미콘의 주 원료인 시멘트 공급이 재개되면서 보름여 만에 공장이 가동되고 있는 겁니다. 일거리가 없어 생계를 위협받던 레미콘 운송기사들은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습니다. < 조귀재 / 레미콘 운송기사> "레미콘들은 본의 아니게 작업을 못하게 돼서 심적 부담이 많았었는데 그나마 오늘부터 시멘트가 수급이 돼서 작업이 재개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지역 물류 거점인 제주항도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화물연대 파업 이후 레미콘 운송 차량들이 줄지어 서있던 제주항 주변 도로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파업이 종료되면서 모든 차량들이 현장으로 복귀한 모습입니다."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지 16일 만인 지난 9일 파업을 철회하면서 제주지역에 시멘트가 다시 공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24개 레미콘 제조사가 가동 수순을 밟으면서 공사를 중단했던 도내 건설 현장 63곳도 차례대로 다시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제주도로 들어오는 시멘트 공급량이 많지 않아 정상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박준수 / 제주도 주차행정팀장> "일부 레미콘 공장들은 가동하고 있고 그래서 일부 공사 현장에도 레미콘이 공급되고 있어서 순차적으로 제주도내 공사 중지됐던 현장들은 정상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멘트 물량이 한정된 가운데 건설 현장의 수요가 몰릴 경우 추가적인 공사 지연으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당분간 화물연대 파업의 여진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2.12.12(월)  |  김지우
KCTV News7
02:40
  • 제주 특수교육 환경 개선 '맞손'
  • 제주지역 특수교육의 산실이라고 할 수 있는 제주영지학교 분원 건립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특히 영지학교에 동반 방문한 도지사와 교육감은 장애 학생들의 특수교육을 위한 환경 개선에 또 한번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장애를 가진 학생들의 취업을 돕는 바리스타 교육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실습실이 좁아 일부 학생들만 수업을 받습니다. 영지학교는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재학생이 2백 명을 넘어 전국 최대 규모의 특수학교지만 실습실은 이 곳 한 곳 뿐입니다. 또 공간이 없어 장애학생들의 특수교육을 위한 특별실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인터뷰 양복만 / 제주영지학교장 ] "전공과는 저희가 4개 학급이 있는데 4개 학급 교실만 있습니다. 실습실이 전혀 없어서 타,시도 같은 경우는 전공과 실습실만 해도 20개가 넘도록 마련돼 있는데 저희는 바리스타 실습실 하나밖에 없어요. 그래서 아주 열악한 입장입니다. " 이런 가운데 오영훈 도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이 제주영지학교를 찾았습니다. 학생들을 격려한 두 기관장은 특수교육 환경 개선에 뜻을 모았습니다. 우선 제주도는 학교 주변 안전을 위해 영지학교 후문 도로 확장을 위한 관련 예산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특수학교가 없어 먼 거리를 통학하는 장애학생들을 위해 영지학교 분원 설치에도 적극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오영훈 / 제주도지사 ] "교육청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영재학교 분교를 동부 지역에 설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지 매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있어서 공유지와 교환하는 문제 등을 포함해서 다각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 제주도교육청은 당장 영지학교의 특별실 등 부족한 공간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130여억원을 들여 보통교실 9개와 특별교실 8개를 증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부터 특수교육을 전공한 전문직을 서귀포시 교육지원청까지 확대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실습실) 거기서 연습하다가 어떤 직장이 생기면 나가고 이게 정부의 역할입니다. 그것을 앞으로 강조해야 우리 특수교육 대상 장애학생들이 좀 편리한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 지난 7월 제주지역의 학교 급식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단가 인상에 전격 합의한데 이어 또 한번 제주 특수교육 환경 개선에 두 기관장이 뜻을 모았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2.12(월)  |  이정훈
KCTV News7
02:17
  • 성매매에 마약 투여까지…40대 남성 구속
  • 제주에서 마약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매를 하는 과정에서 마약까지 투약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8월,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수를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8월, 제주시내 한 숙박업소에서 17살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피해자와 함께 9차례에 걸쳐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본인 뿐만 아니라 아직 10대인 피해자에게까지 마약을 투약하게 한 겁니다. 해당 남성이 투약한 약물은 케타민과 대마초. 케타민은 주로 동물용 전신마취제로 사용되는 약품으로 빠르게 환각 증상을 일으켜 마약의 일종으로 분류됩니다. 색이나 냄새가 없고, 환각효과가 빠르게 나타나 성범죄 약물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해당 약물을 구매했는데, 판매자가 특정 장소에 약품을 숨겨 두면 이후에 이를 찾아가는 방식인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이용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미성년자 성매수와 마약류 관리법류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최근 제주에서도 마약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성범죄에도 악용되고 있는 겁니다.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고 SNS를 통해 마약을 쉽게 접할 수 있어 지역 사회에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고광언 / 한국마약범죄학회 제주지회장> "(과거에는) 마약을 하는 사람이나 마약 판매상을 접해서 구입해서 제주에 반입됐었는데, (최근에는) 마약 관련 용어를 (SNS 등에) 치면 누구나 손쉽게 구입할 수 있고. 문제는 20~30대가 주를 이루는데 가끔은 10대까지 (투약) 해서 문제가 되고 있어요." 불법 거래를 통해 일상을 파고 들고 있는 마약 범죄. 성인 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까지 마약이 확산되고 있어 전문 수사 인력 확충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2.12.12(월)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성인게임장서 행패 부린 30대 조폭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금전 갈등을 겪던 성인게임장에 찾아가 행패를 부린 혐의로 30대 조직폭력배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5일 밤 서귀포시의 한 성인게임장 유리창에 돌을 던져 파손하고 게임용 PC 5대 등을 부숴 수백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게임장 업주와 금전 문제로 갈등을 겪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2.12(월)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제주경찰청, 전세 사기 특별 단속 4명 송치
  • 제주경찰청은 전세 사기 특별 단속을 벌여 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월 25일부터 최근까지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3건을 검거했으며, 피의자 4명 가운데 2명은 공인중개사, 중개보조원 1명, 임차원 1명입니다. 이 외에도 모두 10건의 전세사기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다음달까지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2.12.12(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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