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 35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소방대원 59명과 펌프차 등 장비 19대가 투입돼 1시간 10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병아리 1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침 출근시간 평화로 일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며 소방상황실로 45건의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동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19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선선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도내 한 장애인 봉사자 대표가 오늘(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약자 이동수단 이용요금 인하를 촉구했습니다.
교통약자 이동수단 이용요금은 기존 1천 원에서 지난 6월 이후 4천원으로 올라 교통약자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며 인상 전으로 되돌려 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동료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선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피의자인 A씨는 지난 5일 서귀포항에 정박 중인 52톤급 어선에서 동료 선원과 하역 작업 중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소방이 대형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오는 15일까지 연면적 1천 제곱미터가 넘는 다중이용시설과 제주시청 일대 영화관과 중대형 판매 시설 등 1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소방은 비상구를 폐쇄하거나 잠그는 행위, 노후되거나 고장난 소방 시설을 방치하는 사례 등을 점검하고 안전 컨설팅도 병행합니다.
휴일인 어제(6일) 하루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154명이 나왔습니다.
지난주 매일 2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휴일 효과로 반짝 줄어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어제 신규 확진자 가운데 95%인 146명이 제주도민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34만 91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644명, 위중증 환자는 1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7일 제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제주에서는 96군데 일반 시험장과 2개의 별도 시험장, 2개의 병원 시험장 등에서 진행됩니다.
수능에 응시할 도내 수험생은 재학생 5천92명, 졸업생 천475명, 검정고시 189명 등 모두 6천756명입니다.
원활히 수능이 치러지도록 수능 3일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도내 모든 고등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됩니다.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동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19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올라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8도 가량 크게 벌어져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오늘(7일) 아침 7시 30분 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났습니다.
소방본부는
소방대원 59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 분 만에
1차 진압을 마쳤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계장 시설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