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구름 많고 낮 기온 13~17도…해상 풍랑특보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쌀쌀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귀포 17도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13도 내외로 평년보다 4도에서 6도 가량 낮겠습니다. 제주 동부와 남부를 제외한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은 9도 내외로 더 떨어지고 낮 기온은 17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1.04(금)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이태원 참사 희생자 촛불문화제·집회 잇따라
  •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정부를 규탄하는 집회와 촛불문화제가 이번 주말 잇따라 열립니다. 이태원참사를 추모하는 제주시민들은 내일(5일), 참사 첫 신고 시간이였던 오후 6시 34분에 맞춰 제주시청 광장에서 촛불문화제롤 마련합니다. 노형로터리와 서귀포시 1호광장에서도 내일과 모레, 대통령 퇴진 집회와 거리 행진을 벌일 예정입니다.
  • 2022.11.04(금)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 264명
  • 제주에서 하루 200명대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3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264명으로 현재 누적 인원은 34만 27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번주 월요일인 31일 225명을 시작으로 359명, 281명, 264명 등 매일 200~300명대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최근 일주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24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579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22.11.04(금)  |  양상현
KCTV News7
00:35
  • 공립 유치원·초등교사 임용시험 12일 실시
  • 2023학년도 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이 오는 12일 노형중학교에 실시됩니다. 이번 임용시험에는 137명 선발에 527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3.85대 1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험은 1교시 교직 논술을 시작으로 교육과정이 2교시와 3교시로 나눠 진행됩니다. 1차 합격자는 다음달 12일 발표되며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27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2.11.04(금)  |  이정훈
  • 찬바람 불며 쌀쌀, 낮 최고 17도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7도로 어제보다 4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산지에는 순간풍속이 초속 25m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11.04(금)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주문 않은 국제우편물 받아"…국과수 정밀 감정 의뢰
  • 어제 오전 9시 55분쯤 제주시 오라동에서 중국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 주문하지 않은 우편물이 배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경찰이 출동해 해당 우편물을 수거해 조사한 결과 내용물은 물수건 한 장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택배를 보낸 업체는 물건을 산 고객 약 600명에게 사은품으로 보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분석 등 정말 감정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9월, 제주시 조천읍에서 탄저균이 의심된다며 신고한 해외 우편물에서 신종 마약성분이 검출돼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2.11.04(금)  |  김경임
KCTV News7
00:37
  • 내일부터 찬바람 강하게 불며 쌀쌀
  • 오늘 제주는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부터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질 전망입니다. 아침 기온은 11에서 12도, 낮 기온은 13에서 17도로 평년보다 4~6도 이상 낮겠습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떨어지겠고 대기는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건강관리와 산불예방 등 각별히 유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22.11.03(목)  |  허은진
KCTV News7
02:18
  • 관광객 늘었는데…쓰레기 배출 감소 '눈길'
  • 관광객이 몰리는 여름철에는 평소보다 많은 생활쓰레기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올여름에는 관광객 증가에도 쓰레기가 줄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도민들이 쓰레기 감량에 적극 동참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동지역 재활용쓰레기를 처리하는 리사이클링센터입니다. 이곳에서는 하루 평균 47t의 재활용쓰레기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관광객 증가로 체류인구가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평소보다 많은 재활용쓰레기를 처리합니다. 하지만 올 여름에는 지난해보다 관광객이 늘었지만 재활용쓰레기는 오히려 감소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코로나19로 일회용품 사용이 폭증하고 관광객 증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던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배출된 생활쓰레기는 1천175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 줄었습니다. 종류별로 보면 재활용쓰레기가 71톤 감소했으며 소각쓰레기는 4톤, 매립쓰레기는 5톤 각각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올해 7~8월 관광객을 포함한 제주지역 추산 인구는 85만8천200명으로 1년 전보다 2.8% 증가했습니다. 1인당 1일 폐기물 발생량은 1.3kg으로 전년과 비교해 0.2kg 감소한 수치입니다. 제주도는 도민들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야 할 최우선 환경과제로 인식하고 쓰레기 감량에 적극 동참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명균 / 제주도 생활환경과장> "커피숍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공공기관, 관광시설, 판매점에서 플라스틱 줄이기 등 폐기물 발생 억제 시책이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업사이클링 산업을 육성하고, 중소 재활용품 교환 정책 등을 실시해서 (도민들과 함께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고질적인 쓰레기 배출과 처리문제로 적지 않은 비용과 갈등을 낳고 있는 가운데 도민들의 참여와 협조는 청정 제주의 지속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2.11.03(목)  |  김지우
KCTV News7
02:23
  • "자율주행차 타고 관광하세요"
  • 제주 해안도로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관광셔틀이 시범 운행되고 있습니다. 운전자의 조종 없이도 교통상황에 맞춰 목적지까지 스스로 주행하는 차량인데요... 자율주행 차량 상용화에 속도를 낼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해안도로를 달리는 하얀 승용차 한 대. 구불구불한 도로를 따라 거침없이 주행하고 도로마다 다른 규정속도도 지킵니다.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도로상황에 맞춰 주행합니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인 '탐라자율차'입니다.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 사업에 참여한 민간 기업이 제주에서 자율주행 차량 시범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자율주행 관광셔틀은 제주공항 인근 해안도로와 중문관광단지 구간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안도로 구간은 제주공항에서 출발해 대중교통 노선이 취약한 약 16km 코스를 오갑니다. 승객들은 내년까지 온라인 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무료로 차량을 탈 수 있습니다. 현재 모두 3대가 운영되고 있는데, 자율주행 모드로 최대 시속 80km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지금 제가 탄 이 차량은 자율주행모드로 주행하고 있는데요. 차량에 카메라와 라이다가 장착돼 있어 사람이 따로 조종하지 않아도 주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범 운행을 통해 쌓인 데이터는 자율주행 차량의 상용화 연구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또, 차세대 교통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해 신호 체계나 돌발정보를 차량과 공유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김원재 / 자율주행 차량 시범사업 프로젝트 매니저> "기술력을 계속 실제 도로에서 검증하기 위해서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이) 상용화가 되려면 국민들도 자율주행을 직접 받아들일 수 있어야 되는데, 그런 국민 수용성 향상을 위해서 모든 국민들이 이용 가능한 완전 공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요." 제주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잇따라 시범 운행되고 있는 가운데 상용화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2.11.03(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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