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9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366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만 111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70명을 포함해 22만7천275명.
격리 환자는 2천 666명 입니다.
2차 접종 582,894명 인구 대비 86.6% 18세 이상 98.0%
3차 접종 432,735명 인구 대비 64.3%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6%,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4.3%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공공기관과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준비생을 위한 면접 클리닉을 진행합니다.
면접 클리닉은 오는 19일과 20일, 27일 3일간 진행되며
자기소개서와 입사지원서 작성 특강과
PT, 토론 등 면접 특강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공공기관 면접관과 현직 인사담당자 등을 초청해
실전과도 같은 면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상은 30명으로 참가 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제주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레미콘운송노조 호남권지역본부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의 경우 운반비와 유류비, 근무시간 등 모든 부분에서 다른 지역보다 열악한 환경이라며 단계적이라도 인상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운반비의 경우 다른지방의 경우 1루베당 1만원인데 제주는 8천원에 불과하고 유류비 역시 제주기사가 부담하는가 하면 레미콘 납품단가도 다른지역에 비해 낮게 형성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34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469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2만 9천 494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70명을 포함해 22만 6천 422명.
격리 환자는 2천 902명 입니다.
2차 접종 582,844명 인구 대비 86.6% 18세 이상 98.0%
3차 접종 432,529명 인구 대비 64.3%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6%,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4.3%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2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오늘 KCTV제주방송에서 열린 후보 토론회에서 이석문,김광수 후보는 IB 등 교육현안을 놓고 열띤 공방을 벌였습니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고교체제 개편 방향과 교육과정 등을 놓고 공방을 펼쳤습니다.
이석문 후보가 공교육에서도 국제학교 수준의 교육을 받기 위해 전국 최초로 IB교육을 도입했다고 밝히자 김광수 후보는 초,중학교 예비 과정 없이 고교부터 선정해 문제가 있다며 반박하는 등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오늘 교육감 후보 토론회에는 최근 후보 단일화 합의를 깨고 완주의사를 밝힌 고창근 후보가 준비 부족을 이유로 불참해 김광수, 이석문 후보의 양자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어제(12일)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69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자 469명이 추가되며 누적 환자는 22만 9천 150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3천 500여 명이 확진돼 전주보다 540여 명 줄어들며 확산 정도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추가 사망자는 없이 170명을 유지하고 있고 위중증 환자 4명이 치료 중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간헐적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3도까지 올라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지난 2020년 8월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온천 방문 사실을 숨겨 감염병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80살 A 씨 부부에 대한 항소심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전과가 없지만 코로나 확진자로서 역학조사관에게 온천 방문 사실을 은폐했음에도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