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4·3 학살'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인정 논란
  • 제주 4.3 당시 강경 진압 작전을 펼치며 민간인을 집단학살한 박진경 대령이 국가유공자로 인정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훈부는 지난 10월 박 대령을 무공수훈자 적용 대상자로 결정했고 이어 지난달 4일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이를 놓고 제주 지역 사회에서는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 4.3단체는 국가유공자 제도에 대한 전면 개선이 필요하다며 유감을 표했고 진보당 제주도당도 성명서를 통해 정부에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증서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5.12.10(수)  |  김경임
KCTV News7
00:34
  • 2026학년도 교사 임용 1차 합격자 발표
  • 제주도교육청이 오늘(10일), 2026학년도 유치원과 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 시험 1차 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공립학교 합격자는 총 115명으로 유치원 교사 6명과 초등교사 85명, 특수 초등 교사 24명입니다. 사립학교 합격자는 2명입니다.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면접과 수업 실연 등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28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5.12.10(수)  |  이정훈
  • 안덕면 임야 화재…감귤나무 등 150여 그루 피해
  • 어젯밤(9) 10시 45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 한 임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길이 번지며 인근 과수원에 있던 삼나무와 귤나무 등 150여 그루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12.10(수)  |  김경임
  • 표선면 컨테이너 창고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제(9) 오후 3시 5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한 컨테이너 창고에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창고 18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12.10(수)  |  김경임
  •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림…낮 15~17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어제보다 1에서 5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밤에는 기온이 떨어져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는 지장이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5.12.10(수)  |  김지우
KCTV News7
02:12
  • 제주 떠나는 청년들, 여성 크게 늘어
  • 제주를 떠나는 청년들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주로 대학진학이나 일자리를 찾아 다른 지역을 가기 위한 경우가 많았는데요... 특징적인 것은 여성 청년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기준 제주 청년 인구는 15만 3천 6백여 명. 지난 2018년 17만 7천 명을 넘어서며 정점을 찍은후 해마다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탈하는 청년들이 늘면서 2022년 제주를 떠난 청년 인구가 전입 인구를 넘어서며 '순유출'로 전환된 이후 유출 속도는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3만 3천 8백여 명이 제주를 떠나면서 전입 인구보다 많았습니다. 이처럼 제주를 떠나는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특히 20대 초반 연령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여성 청년 인구 유출도 크게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실제 제주 지역 여성 청년의 순이동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2011년에 비해 유출 인구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를 떠난 이유로는 일자리나 대학 진학을 위한 경우가 많았는데, 여성의 도외 진출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바뀌면서 더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지영 /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도외 지역으로 가고자 하는 욕구가 청년 여성들이 높아졌다는 얘기잖아요.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지속적인 커리어의 발전, 하고 싶은 일과 교육, 장소에서 더 많은 것을 보고 발전하려는 (욕구), 이것에 대한 가정에서의 지지도 좀 더 늘어난 것이 아닌가."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제주를 빠져나가고 있는 가운데, 청년들의 성별과 연령대의 특성을 고려한 정책 마련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박시연)
  • 2025.12.09(화)  |  김경임
KCTV News7
00:44
  • 내일 낮 기온 15~16도…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한 가운데 내일은 기온이 다소 오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16.2도로 평년 보다 높았지만 고산 9.6도, 제주는 12.3도로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6도로 시작해 낮에는 15도에서 16도로 오늘보다 4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량 크게 벌어져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5.12.09(화)  |  문수희
KCTV News7
02:09
  • 진상조사 결과 논란… 외부 감사는 '불투명'
  •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이 제주도교육청의 진상조사 보고서를 신뢰할 수 없다며 외부 감사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교육청은 자체 조사 결과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외부 감사 수용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족측은 도교육청의 자체 진상조사 보고서가 부실하다며 불신을 드러냈습니다. 해당 학교장과 교감에 대한 경징계 요구에 그친 것은 제 식구 감싸기라며 조사 결과 자체를 무효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부 차원의 외부 감사와 전면 재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녹취 故 현승준 교사 유족 (어제) ] "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김광수교육감은 처음부터 진상 조사에 대한 생각이 없었습니다. 남편이 돌아가시고 한 달이 되어 가는데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고 진상조사단의 구성 조차 유족이 먼저 나서 진상조사단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 하지만 제주도교육청은 신중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CG-IN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KCTV와의 전화 통화에서 "현재 자체 조사에서 중대한 과실이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외부 감사를 요청하는 것은 곧 자기부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G-OUT 또 상급기관인 교육부에 대한 감사 청구는 법적 요건을 갖추면 누구나 가능한 절차라며 유족이 직접 요청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 역시 서면 입장문을 통해 도교육청의 자체 진상조사 결과를 존중한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숨진 교사의 순직 인정 절차에는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결국 유족들이 요구하는 외부 감사가 도교육청 차원에서 수용될지는 현재로서는 불투명합니다. 다만 제주도의회 결의안이나 도민사회 여론에 따라 교육청의 입장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어 향후 추이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12.09(화)  |  이정훈
KCTV News7
00:34
  • 우도 해안서 차 포장 마약 의심 물체 또 발견
  • 제주 해상에서 차 포장 형태의 마약 의심 물체가 또다시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15분쯤 제주시 우도 해안가에서 정화활동을 하던 주민이 초록색 차 봉지에 포장된 마약 의심 물질을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간이 시약 검사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확인됐으며 해경은 해당 물질에 대한 정밀 검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9월 말부터 최근까지 제주에서 차 포장 형태 마약이 발견된 건 이번이 17번째입니다.
  • 2025.12.09(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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