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2.3도, 서귀포 16.2도로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고산 9.6도, 성산 11도)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6도로 시작해
낮에는 15도에서 16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0도 가량 크게 벌어지고 있어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오늘 서귀포경찰서를 찾아
치안현장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주민과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을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고 청장은
보이스피싱 등 민생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민간 협력 단체 등과의 협업을 당부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17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마약류 예방 토크 콘서트를 마련합니다.
행사는 전체 3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지역사회 지도자와 기관들이
공동선언을 통해 연대 의지를 밝힙니다.
2부에서는 조성남 서울시마약관리센터장의
'마약류 중독 병태생리'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하고
3부에서는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등
7명이 참여해
마약 예방과 치유의 필요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5월 숨진 교사의 중학교 학교 책임자들에 대한 징계 의결을
학교 운영법인에 정식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운영법인인 제주아남학원은
공문을 접수하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법률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징계 요구 사유로
교장이
민원 대응 과정에서
교사 보호 조치를 충분히 취하지 않은 점과 함께
교감에 대해서는 교사의 병가 요청을 제지하고
사건 경위서를
허위로 작성한 점 등을 지적했습니다.
아남학원 측은 징계 의결 과정에서
속도보다
절차적 정당성과 정확성을 우선할 방침이며
이사회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교장의 퇴임이 임박해 징계를 피할 수 있다는
일부 우려에 대해서는
학교장의 경우
정년까지 1년 8개월 이상 남아 있고
본인도 명예퇴직이나 사직 의사를 밝힌 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5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보다 1에서 2도 정도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리겠고
낮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어제(8) 오후 5시 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농업용 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자재 보관 창고 1동이 모두 불에 타고
인근 비닐하우스로 불길이 번지며
소방서 추산 9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특별사법경찰대가
지난해 첫 점검을 받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소방시설을 점검한 결과
불량사항이 무더기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점검대상은 모두 187곳으로
이 가운데
20%인 37곳에서 불량 사항이 지적됐습니다.
주요 지적 사항은
화재감지기나
스프링클러 헤드 설치 누락,
소방펌프 미작동, 피난 유도등 미설치 등입니다.
특히 16곳에 대해서는
소방법 위반 여부와 관련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형사 입건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2에서 1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밤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는 지장이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