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코로나 사망자 3명·접종 완료 사망 1명 추가
  • 제주에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와 백신 이상 반응으로 인한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사흘동안 각각 다른 날짜에 확진된 도민 3명이 잇따라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 사망자 모두 기저질환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밖에 지난해 4월과 6월 두 차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90살 도민이 지난 2일 숨졌는데, 가족 측이 그제(29일) 백신 이상반응을 신고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사망자가 기저질환이 있던 것을 확인하고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을 평가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에 따른 이상반응을 신고한 사망자는 도내에 30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2.03.31(목)  |  조승원
KCTV News7
00:22
  • 신엄리 음식점 외부 수족관서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한 음식점 외부 수조관에서 불이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이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수족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1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3.31(목)  |  김경임
KCTV News7
00:26
  • 평대리 단독주택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오후 5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일부와 차량용 배터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주택 외부에 쌓여있던 차량용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3.31(목)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상습 과수원 창고털이 20대 징역 2년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강민수 판사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모두 17차례에 걸쳐 과수원 창고에 침입해 1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치는가 하면 과속운전하다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9살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횟수가 많고 피해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 교통사고에 있어 피고인에게 상당한 과실이 있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2.03.31(목)  |  문수희
KCTV News7
00:37
  • 흐리고 낮 최고 18도…짙은 안개 '주의' (13시)
  • 3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8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 북서부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로 높게 일고 안개도 짙게 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제주는 내일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 새벽한 때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3.31(목)  |  문수희
  • 2023학년도 고입전형 확정…전·후기 나눠 선발
  • 올해 중학교 3학년이 치르는 2023학년도 제주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전기 모집과 후기 모집 고등학교로 나눠 학생을 선발합니다. 전기 모집 고등학교는 제주과학고와 남녕고 체육과, 애월고 미술과 등 특수목적고등학교와 일반고 특수목적학과, 그리고 특성화고와일반고 특성화학과입니다. 후기 모집 고등학교는 남녕고와 대기고 등 평준화 일반고와 제주외고 등입니다.
  • 2022.03.31(목)  |  이정훈
  • 대체로 흐림, 낮 최고기온 18도 (9시)
  • 3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8도로 어제보다 3에서 7도 정도 낮겠습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당분간 기온 변화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 한때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3.31(목)  |  김경임
KCTV News7
03:25
  • 23년만에 수형인 명부 신원 추가 확인
  • 4.3 수형인 명부에 있는 군사재판 수형인 가운데 그동안 신원을 알 수 없었던 190여 명이 제대로 된 이름 석자를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1999년 수형인 명부가 세상에 나온 지 23년만입니다. 공인된 4.3 자료와 대조를 통해 신원이 특정된 수형인 190여 명의 명단이 최근 검찰에 제출되면서 희박했던 직권 재심과 명예회복의 길도 열리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수형인 명부에는 모두 2천 530명의 이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24%인 599명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수형인으로 간주돼 왔습니다. 주민등록상 이름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4.3 74주년, 그리고 수형인 명부 발굴 20여 년 만에 이들 가운데 일부가 제대로 된 이름 석 자를 찾게 됐습니다. 4.3 희생자 신고서와 결정문 등 공인된 4.3 자료와 비교해 신원이 특정되는 수형인들이 확인됐습니다. 예를 들어 4.3 희생자 신고서에는 김재순 희생자로 등록 됐지만 수형인 명부에는 어릴 적 불리던 이름 즉, 아명인 김홍순으로 올라와 있었습니다. 이처름럼 수형인 명부에 아명이나 지어낸 이름, 그리고 본적지 불일치 등으로 다른 이름으로 등록된 수형인 194명의 신원이 추적 조사를 통해 뒤늦게 파악됐습니다. <인터뷰:강민철/제주도 4·3 지원과장> "우리 조상이 그 당시 아명(어릴 적 이름)으로 불렸다, 이명(지어낸 이름) 이었다. 이런 게 나옵니다. 과연 이 분이 수형인 명부상 동일인인가 확인할 때 제적부 상에 있는 사람과 동일인이라는 게 4·3위원회에서 의결됐기 때문에 그럼 검찰 합수단에서 하는 직권 재심 피고인 특정할 때 동일인일 확률이 높다고 해서 합수단에 제시했고.." <브릿지:김용원기자> "수형인 명부에서 추가로 신원이 특정된 190여 명의 명단이 검찰 합동수행단에 제출되면서 앞으로 직권재심을 통한 이들의 명예회복의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검찰 합동수행단은 명부에 등재되고 신원이 확인된 수형인을 직권 재심 청구 대상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 달부터 군사재판 수형인 80명이 직권 재심 청구 대상에 포함됐고 청구 한달 여 만에 절반인 40명이 모두 무죄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돼 검찰에 넘겨진 수형인 194명도 직권 재심 대상자로 포함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인터뷰:강민철/제주도 4·3 지원과장> "이게 바로 말 못 한 사실이었구나. 본인 이름이나 가족이나 나이나 어쩔 수 없이 다르게 말할 수밖에 없는 상황.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찾는 과정도 어렵겠지만 그래도 여러 서류나 증언 자료 등을 통해서 그분이 그 당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셨던 분이 맞구나 하는 부분을 밝혀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여전히 신원을 알 수 없는 수형인 400여 명의 명예 회복의 가능성도 남겨 두게 됐습니다. 수형인 명부에 감춰져 있는 4.3 의 진실이 새롭게 드러남과 동시에 가족을 살리고 연좌제를 피하기 위해 다른 이름으로 희생돼야 했던 4.3 군사재판 수형인들의 또 다른 아픔도 기억하고 공감해야 할 역사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3.30(수)  |  김용원
KCTV News7
00:35
  • 4·3 가족관계 불일치 정부 용역 진행
  • 4.3 가족관계 불일치 문제와 관련한 정부의 후속 작업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오영훈 국회의원과 4.3 유족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 달 안으로 4.3 가족관계 불일치 관련 용역을 수행할 기관을 입찰을 통해 선정합니다. 용역 기관은 상반기 안으로 가족관계 불일치 사례를 조사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법적 기준을 마련해 정부에 제출하게 됩니다. 정부는 이를 토대로 하반기 중에 가족관계 특례를 인정하는 4.3 특별법 보완 개정 작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03.30(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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