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대입 정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 내달 11일 개최
  •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가 다음달 11일 오후 3시 제주도교육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약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시모집 지원에 따른 유의사항과 주요 사항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이뤄집니다. 한편, 지난 1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다음달 5일 발표되며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다음달 29일부터 대학별로 진행됩니다.
  • 2025.11.28(금)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쌀쌀, 낮 최고 16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20도까지 다시 오르겠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11.28(금)  |  김경임
  • 구름 많고 추워, 오전까지 강풍 '유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6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2에서 4도 정도 낮아 춥겠습니다. 오전까지는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5.11.28(금)  |  김경임
  • 동문시장 내 점포 화재…"전기적 요인 추정"
  • 오늘(28) 새벽 0시 20분쯤 제주시 동문시장 안 점포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점포 내부 20여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불에 타 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냉동고 전원 부분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11.28(금)  |  김경임
  • 화북동 근린생활시설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27) 9시 쯤 제주시 화북동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무실 30여제곱미터와 공장동 10제곱미터,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11.28(금)  |  김경임
KCTV News7
03:26
  • "서울·제주 손잡고 농어촌유학 확대 추진"
  • 도시 학생들이 제주 농어촌 학교로 전학 와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제주 농어촌유학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올해 시범 사업에 참여한 가구의 대부분이 유학 연장을 신청할 만큼 성과가 뚜렷한데요. 제주도교육청과 협업하고 있는 서울시교육청이 직접 시범 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들을 만났습니다. 현장을 이정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서귀포시 성읍초등학교 체육관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와 함께 ‘꿈자랑 발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성읍초는 제주 민속마을과 연계해 운영되는 제주형 자율학교로 학생들은 전통 악기를 연주하고 민속놀이를 선보이며 제주 문화의 멋을 한껏 뽐냈습니다. 무대에 오른 아이들은 흥겨운 장단을 이어가고 객석에서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아이들의 무대를 응원했습니다. 성읍초에는 현재 6가구 8명의 도시 유학생이 전학 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참가한 6가구 중 5가구가 유학 기간 연장을 신청할 만큼 학생과 학부모들은 제주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황채원 / 성읍초 5학년 ] "저는 원래 제주도를 엄청 좋아하고 제주도 1년 살이도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농어촌 유학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바로 왔습니다. " [인터뷰 곽주혜 / 학부모 ] "우리 자녀들이 어떤 거를 잘하는지 찾을 수 있겠다. 사실 서울에서는 쫓아가야 되는 학습적인 부분에 사실 뭐 여러 가지 핑계로 어려웠다면 제주에서는 그런 것들을 좀 아이들의 꿈을 마음껏 펼쳐보고... " 실제 올해 제주지역 농어촌 유학 참여 가구의 80% 이상이 유학 기간 연장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14군데 학교에서 82가구 규모로 농어촌 유학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학교 현장을 찾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현재 6개월로 운영되는 유학 지원 기간과 대상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정근식 / 서울특별시 교육감 ] "(모집 경쟁률이) 2대 1 정도 되고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면 예산이 좀 더 확보가 되면 좀 더 많은 학생들을 농촌 유학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개인적으로 빠른 시일 내에 한 천명 정도 우리 농촌 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해에 그렇게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유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제주 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 문화 이해 프로그램 운영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특히 읍·면 지역 학교에 한해 학군 규제를 완화해 유학생이 원하는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학군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성읍초에 다니는 학생의 부모가 성읍 동네에 살아야 된다는 전제는 아니라는 거죠. 표선에 살면서도 다닐 수 있다는 겁니다. 부모님들이 교육과정이나 프로그램을 보고 학교를 마음대로 골라서 갈 수 있는.... " 농어촌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아이들에게는 자연과 전통 속에서 성장할 기회를 주는 제주 농어촌유학.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그 의미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11.28(금)  |  이정훈
KCTV News7
02:54
  • "직접 보고 익힌다" 전기차 화재 대응 역량 강화
  • 전기차는 한 번 불이 나면 열폭주 현상 등이 나타나며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제조사별로 내부 구조와 특징 등이 다른 만큼 상황과 차종에 맞춘 전문적인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소방이 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뿌연 연기가 새어나오는 전기차. 소방대원들이 투입돼 차량을 지하주차장 밖으로 밀기 시작합니다. "밀어 계속 밀어 그냥 밀어 그냥, 쭉쭉쭉!" 제주시내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충전하던 전기차에 불이 난 겁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입주민 6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리튬이온배터리가 장착된 전기차 특성상 한 번 불이 나면 짧은 시간 안에 열폭주 현상이 나타나며 진압이 쉽지 않습니다.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빠르고 전문적인 대응이 중요해지는 상황. 이에 따라 소방이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함께 전기차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교통안전공단과 전기차 제작사 10곳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소방대원들을 상대로 차량 구조를 기반으로 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전기차는 제조사나 제작연도에 따라 차량 구조 등이 크게 바뀌는 만큼 대원들이 일반에 보급되는 전기차와 수소버스 등 17대를 직접 살펴보고, 내부 구조와 특징을 익히는 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인터뷰 : 남상훈 /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연구위원> "전기자동차의 경우 고전압을 차단하는 위치가 조금씩 다르고요. 방법도 조금씩 상이한 부분이 있고. 구조적으로는 고장력 강판이라든지 에어백 인플레이터 설치 위치가 상이하기 때문에 그 위치를 알고 절단하거나 구조작업을 함으로써 더 효율적인 (인명) 구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를 통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 차량 구조나 상황에 맞춘 대응 전략을 선택해 효율적인 초기 진화와 인명구조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현길 / 제주소방안전본부 예방대응과> "전기차 화재는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기술과 대응 방법을 익히기 위해서 이런 교육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는 모두 16건. 전문적인 대응이 중요한 만큼 소방은 각 전기차의 특징과 구조를 담은 책자를 만들어 배포하는 등 관련 교육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5.11.27(목)  |  김경임
KCTV News7
02:20
  • "청년 미래 성장 전략 모색"…영리더스포럼 개최
  • 제5회 영리더스포럼, 제주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격변의 시대, 청년이 준비하는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되며 청년 세대가 갖춰야할 역량과 새로운 기회의 흐름을 짚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올해 영리더스포럼에서는 정부의 핵심 전략 산업인 AI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AI 격변의 시대, 청년이 준비하는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할 청년 세대의 미래 설계와 성장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AI 시대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며 과감히 도전해 성과를 낸 청년들의 경험과 창의적 결과물이 공유돼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씽크:윤승림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저는 AI를 막 떠오로는 신진 아티스트처럼 봤습니다. 이 친구를 먼저 알고 친해져서 내 편으로 만들어야겠다. 내가 키워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정성 있는 창작자라면 AI든 뭐든 변혁의 시대가 와도 선택을 정답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국내외 저명 인사를 초청해 글로벌 시대, 청년 세대가 만들어가는 연대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진행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기후 위기나 불안정한 세계정세 속에서 공동체적 연대와 국경을 넘어선 협력의 지혜가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씽크 만딥 라이/ 저널리스트·작가> "제가 생각하는 리더십이란, 자신이 살아가는 섬이 주는 균형과 가치를 자부심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온전히 끌어안는 능력입니다. 그렇게 할 때 사람들은 삶에서 덜 소진되고, 더 큰 조화 속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내일을 위해 필요로 하는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포럼 주최 측은 청년들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곽진규 / JDC 이사장 직무대행> "변화의 시대 속에서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고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해 팁과 인사이트를 얻는 좋은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틀 간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미래세대 주역인 청년과 사회 각 분야의 리더가 공동체 성장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5.11.27(목)  |  김용원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11월 2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7도, 서귀포 16.9도 등으로 분포했습니다. 해상에서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늦은 밤까지 산지에는 1cm 미만의 눈이, 해안 지역에는 곳에 따라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7에서 10도, 낮 기온은 12에서 15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2에서 3도 정도 낮아 더 춥겠습니다. 당분간 높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등반객들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5.11.27(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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