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길 가던 여성의 손목을 붙잡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65살 남성 A씨는 그제 (17일) 오전 술에 취한 상태로 길을 걷던 20대 여성의 손목을 붙잡고 끌어당기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근처 미용실에 침입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소지품으로 때리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지난 2018년 11월 헤어지자는 내연녀를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과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폭행과 협박 외에도 무면허 운전 전과가 다수 있고 선고 직전 장기간 도주해 형사책임을 회피하려 한 점을 고려했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맑다가 차차 흐려져 저녁부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7에서 10도에 머물고 찬 바람이 불어 춥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저녁부터 내일 새벽까지 산지에는 5에서 10cm, 중산간에는 1에서 5cm, 해안 지역에도 1cm 미만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중사간 도로는 경빙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카메라기자회가 오늘(19일)부터 한 달 동안 보도영상전 '기록 2021' 전시를 온라인으로 비대면 개최합니다.
제주카메라기자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도내 방송 카메라 기자 30여 명이 지난해 제주 곳곳을 누비며 촬영한 보도 영상 기록들을 담겼습니다.
한편 카메라 기자들이 뽑은 지난해 제주도의회 의원상 수상자로는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선정됐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9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고, 청년정책 발굴과 4.3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어제(19) 오후까지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한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검출이 무더기로 추가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이었고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어제 하루에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출 확진자가
11명 추가되며
누적 환자는 51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 전체 누적 확진자는 4천 919명이며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률은 84.4%,
3차 접종은 44.5%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저녁부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7에서 10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거나 비슷하겠습니다.
찬 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더욱 떨어뜨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저녁부터 내일 새벽까지
산지에는 5에서 10cm,
중산간에는 1에서 5cm,
이 외 지역에도 1cm 미만의 눈이 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KCTV가 집중 보도했던 한라산 항공로 레이더 조성사업과 관련해 제주도와 국토교통부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8일) 고문변호사 3명에게 공문을 보내 국토부가 오름 정상에서 추진하고 있는 레이더 공사 부지를 이전하는 게 업무상 배임 행위에 해당하는지 검토를 의뢰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환경 훼손과 불법 허가 논란이 일자 국토부에 사업 부지 이전을 요청했지만 국토부는 이미 수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만큼 배임의 소지가 있다며 강행 의지를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법률 자문 결과에 따라 국토부에 추가 협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훈계를 하는 부모에게 위협을 가한 혐의로 1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13살 A군은 그제(17일) 저녁 집에서 일탈 행위를 훈계하는 부모를 밀치고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은 14살이 되지 않은 촉법소년으로 처벌 대상이 아닌 만큼 경찰은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