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17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로 3명이 추가됐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서울과 요르단에서 온 입도객 각 1명,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54명이 발생해 하루 평균 7.7명에 머물고 있으며 전주 대비 60명 이상 감소했습니다.
일주일간 확진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가 22.2%로 가장 많고, 30대 20.4%, 10대와 10대 미만 각 14.8%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어제 하루 5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로는 3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연경 판사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불법체류자들을 공사현장에 알선하는 등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 모 피고인 등 2명에게 각각 벌금 1천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고용 알선 명목으로 외국인 불법체류자 25명으로부터 부당하게 수수료를 챙기고 동종 전과가 있는 점을 고려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10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거나 비슷하겠습니다.
찬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더욱 떨어뜨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차차 흐려져 밤부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학생에게 최대 5백만원이 지원됩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오늘(1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학생 건강회복 지원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지원 방안에 따르면 만 18살 이하 학생 중 접종후 90일 내 중증 이상반응이 발생했지만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워 국가 보상을 받지 못할 때는 보완적 의료비로 최대 5백만원이 지원됩니다.
또 코로나19로 극심한 불안과 우울에 시달리는 학생들의 심리 회복에도 최대 6백만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일선 학교에도 서술형 시험 도입을 추진합니다.
정성중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은
오늘(18일) 제주교육 희망정책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논술·서술형 교육과 평가 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제주교육청이 선제적으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2학년부터 서술형 시험을 적용하는
IB학교인 표선고등학교와 일부 일선학교를 연계하고
서술형 시험 평가 방식을 논의할 추진단도 꾸린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전체 시험 문항 가운데 서술형 문제 비율을 얼마나 할 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이 확대 추진됩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올해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외도초와 송당초 등 10개교를 대상으로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를 조성합니다.
해당 지역에는 노란색 노면표시와 통학차량 승하차 구역 조성, 옐로우카펫 등을 설치하게 됩니다.
자치경찰단은 지난해부터 21개교에 통학로를 조성한 바 있습니다.
어제(18) 오후까지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한 가운데
오미크론 검출도 지속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다른지역 관련과 해외 입국이 각각 4명이었습니다.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출 사례가
2건 추가로 확인돼
누적 검출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 전체 확진자는 4천 911명이며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 완료율은 84.2%,
3차 접종률은 44%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