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6
  • 사우나발 집단감염 '비상'…학생들도 잇따라 확진
  • 제주시내 한 사우나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 발생했습니다. 오늘 하루만 17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밀폐된 사우나라는 특성상 집단감염 여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학생 확진자도 잇따라 발생해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는 등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삼도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무더기 쏟아졌습니다. 오늘 오후 5시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만 17명. 종사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동선을 공개한지 이틀만에 관련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자 노출 기간을 당초 2일에서 4일까지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로 확대했습니다. 사우나라는 특성상 마스크 착용이나 환기가 어렵고 오랜시간 머물기 때문에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은 높습니다. 여기에 가족간 감염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아무래도 목욕탕이라고 하는 곳이 밀폐된 공간중에 한 곳이잖아요. 그래서 집단화될 수 있는 곳이기도 하거든요.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지난 5일부터 전체 등교수업이 재개된 가운데 학생 확진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양초등학교에서는 6학년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전체 학년이 오늘 하루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데 이어 제주제일중학교 학생 1명도 가족 간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같은 반 학생들과 교사들도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도 있습니다. 학교측은 이에따라 일단 12일 하루 1학년 전체에 대해 원격수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확대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무더기 확진자가 쏟아지고 학생 확진자도 잇따라 발생하면서 확산세가 또다시 거세지는 건 아닌지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10.08(금)  |  최형석
KCTV News7
01:01
  • 확진자 현황 (10월 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무려 2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957명입니다. - 노출일시 : 9월 30일 ~ 10월 6일 오늘 확진자 가운데 17명은 동선이 공개된 제주시 삼도동 '삼도사우나 여탕'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누적 환자는 2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도는 공개된 기간에 사우나를 방문한 이용객은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829명이며 입원환자는 97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1만 1천 88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5.9%입니다. 접종 완료는 37만 3천 402명 접종률 55.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08(금)  |  양상현
KCTV News7
02:40
  • 계절 잊은 해파리떼 대량 출현
  • 최근 금능해수욕장 등 서쪽 해안가를 중심으로 동그랗고 파란 빛을 띄는 의문의 물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바로, 푸른우산관해파리인데요. 일반적으로 여름철에 발견되는 해파리가 10월에 대량으로 발견되는 건 이례적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바닷물 위에 동그랗고 파란 빛을 띄는 물체가 둥둥 떠 있습니다. 물이 빠지자 모래사장과 해안가 주변 바위 곳곳에서 수백 개의 동그란 물체가 잔뜩 퍼져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해안가에서 의문의 물체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물속에 떠 있는 모습을 살펴보니 어른 엄지 손톱만한 둥근 몸통 주위로 파란 촉수를 움직이며 헤엄칩니다. <정주하, 정화성, 정민주 / 경기도 하남시> "(바다에) 4 ~ 5m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굉장히 넓고 많이 퍼져있었고. 물이 빠지면서 저쪽에 사람들 해수욕하는 데까지 밀려내려가서 해수욕하는데도 좀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좀 많이 징그러웠어요. 이게 (뭐길래) 왜 여기에 있나." 발견된 의문의 물체는 바로 '푸른우산관해파리'. 다행히 독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온이 따뜻한 곳에 서식하는 난류성으로 일반적으로 여름철에 발견됩니다. 그런데 최근 화순과 금능 등 서쪽 해안가를 중심으로 대량의 해파리 떼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10월에 해파리가 대량으로 발견된 건 이례적입니다. <김경임 기자> "지금은 해안가에 바닷물이 많이 들어온 상태인데요. 자세히 보면 동전만한 크기의 파란우산관해파리가 둥둥 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유입 경로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평년보다 센 난류와 동풍으로 인해 해파리가 제주 해안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경연 / 국립수산과학원 기후변화연구과 연구사> "이 해파리는 (열대 해역에 사는) 외양성 해파리이거든요. 주로 바람과 쓰시마 난류에 의해서 국내로 유입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올해 대만 난류 세기가 평년 대비 좀 강하고 동풍 계열 바람이 지속되다보니 제주 연안으로 유입되는 걸로 저희가 추정하고 있고. 추가적인 정확한 과학적인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름철 발견되는 해파리가 가을에 대량으로 잇따라 발견되는 가운데 국립수산과학원은 해파리가 해류를 따라 점차 북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고 주변 해안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0.08(금)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여성 캐디 2명 강제추행 혐의 6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도 내 회원제 골프장에서 여성 캐디 2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골프장 회원인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해 4월과 지난 6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라운딩 도중 캐디의 신체를 더듬고 성적 발언 등을 한 혐의로 고소돼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편 해당 남성은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10.08(금)  |  김경임
KCTV News7
00:27
  •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에 소독-방역활동 지원
  • 사단법인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가 도내 방역업체와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의 가정에 소독과 방역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주시 건입동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소독과 방역을 진행했습니다. 제주이어도지역자홀센터는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맡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호흡기 질병 예방을 위해 이같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1.10.08(금)  |  양상현
KCTV News7
00:44
  • 녹지병원 인수사 "의료법인 설립 후 비영리 운영"
  • 서울 소재 주식회사가 제주 녹지국제병원을 인수한 사실과 함께 대략적인 운영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주식회사 디아나서울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2월 의료법인 우리들녹지국제병원을 설립한 뒤 비영리병원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설립되는 병원은 최신 암치료기 도입과 치료, 난임 치료, 세포 치료 등 AI가 접목된 첨단 스마트병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해당 주식회사는 서귀포시 상효동에 있는 우리들골프장 회장이 대표를 맡고 있으며 척추 전문 병원으로 알려진 우리들병원과는 무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2021.10.08(금)  |  조승원
KCTV News7
00:50
  • 코로나19 신규 확진 9명…삼도사우나 관련 4명
  • 어제(7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9명 가운데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2명은 타 지역 입도객,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4명은 동선이 공개된 삼도사우나 방문 이력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삼도사우나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확진자 노출 기간을 당초 2일부터 4일까지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로 확대했습니다. 한편 코로나 의심 증상으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던 도민 한 명은 재검사 결과 최종 음성으로 확인돼 확진자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 2021.10.08(금)  |  최형석
KCTV News7
00:36
  • 광양초 학생 확진자 발생…전교생 원격수업 전환
  • 광양초등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전교생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양초등학교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늘(8일)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원격수업이 실시됐습니다. 긴급돌봄과 방과후 학교도 운영되지 않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에서 원격수업을 실시하는 학교는 서귀중앙초등학교와 영평초, 오현고와 남녕고를 포함해 모두 5곳으로 늘었습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5일부터 모든 학교에서 전체 등교수업이 재개됐습니다.
  • 2021.10.08(금)  |  최형석
KCTV News7
00:57
  • "서귀포시 도시공원 지정 실시계획 고시 무효"
  • 일몰제를 앞두고 도시공원을 존치하기 위해 세운 행정의 계획은 무효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와 파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현룡 부장판사는 서귀포시 중문공원 토지주 25명이 서귀포시를 상대로 제기한 도시계획시설사업에 따른 실시계획 작성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 사건 공원부지의 경우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임에도 이를 누락한 만큼 중대한 법 위반이라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일몰제를 앞둔 지난해 6월, 중문공원과 삼매봉공원, 강창학공원 등 도시공원 6곳을 존치하기 위해 도시계획 시설사업에 따른 실시계획을 작성해 고시했고 이 가운데 중문공원 토지주들이 이같은 계획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21.10.08(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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