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9명 가운데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2명은 타 지역 입도객,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4명은 동선이 공개된 삼도사우나 방문 이력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삼도사우나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확진자 노출 기간을 당초 2일부터 4일까지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로 확대했습니다.
한편 코로나 의심 증상으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던 도민 한 명은 재검사 결과 최종 음성으로 확인돼 확진자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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