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5
  • 불법 자동차 도색·판금…무허가 정비소 '적발'
  • 허가를 받지 않고 영업을 해온 불법 자동차 정비소 현장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렌터카나 중고차 업체 등을 통해 손님을 모객해 영업을 벌여 왔는데요. 특히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불법적인 차량 개조 행위도 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우거진 풀숲에 있는 창고로 경찰이 접근합니다. 잠시후 창고 뒷문으로 누군가 탈출을 시도하자 경찰이 이를 막아서며 안으로 들이 닥칩니다. <제주도 차지경찰> "저희 들어왔습니다 반장님, 문 열겠습니다." 창고 안은 마치 자동차 정비소를 방불케 합니다. 정비를 하다 만 승용차와 트럭 여러대가 세워져있고 주변으로는 차량용 페인트와 도색용 기계, 자동차 부품 등이 널려 있습니다.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한 현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인적은 드문 창고에서 문을 걸어 잠그고 정비소를 운영해 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 것은 차량을 도색할 때 사용하는 장비인데요. 이 곳에서는 허가도 받지 않은 채 불법 적인 자동차 정비 사업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시중보다 절반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공임비를 받고 차량을 정비해 왔는데 주로 렌터카나 중고차 업체로 부터 손님을 모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법 정비소 운영자> "(하루 평균 몇대나 하세요?) 4,5대 정도...자동차 매매상하고 거래처하고... (매매상, 거래처 있으니까 중산에 브로커 껴서 보내주는 거네요?) 뭐 그렇다고 할 수 있죠." 현장에선 불법체류 중국인 근로자 2명도 발견돼 출입국 외국인청으로 인계됐습니다. <불법체류 중국인> "(여기 언제왔어요?) 작년. (여기서 뭐했어요?) 차 고치는 거요." 허가 없이 운영되는 정비소인 만큼 각종 장비를 통해 배출되는 오염 물질도 불법적으로 배출되고 있었습니다.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차량 불법 개조도 이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순호 / 제주도 자치경찰단 기획수사팀장> "몇일 전에 대형 사고가 났든이 이런 자동차 정비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돼야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불법으로 자동차 정비업을 한 사람들을 추적해서 오늘 단속하게 된 겁니다." 제주도 자치경찰은 이들에게 손님을 연결해준 모집책 등 수사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4.09(금)  |  문수희
KCTV News7
00:51
  • 어제 코로나 확진자 2명…종합병원 역학조사 진행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해 누적확진자가 646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판정을 받은 2명은 모두 제주도민으로 1명은 경기도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고 다른 한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입니다. 특히 확진자 가운데 종합병원 관계자가 포함돼 해당 병동을 코호트 격리하고 병원에 대한 역학조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는 19명으로 확인된 가운데 병원 의료진과 간병인 등 154명의 진단검사는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코호트격리가 해제될 때까지 유증상자와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입니다.
  • 2021.04.09(금)  |  김수연
KCTV News7
00:36
  • 수면내시경 엉뚱한 약물 투여 간호조무사 금고형
  • 수면내시경을 준비하면서 엉뚱한 약을 투여한 간호조무사에게 금고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5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2019년 3월 대장내시경 시술 준비 과정에 다른 약물을 투여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간호조무사인 35살 여성 A 피고인에게 금고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가볍지 않고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한 점 등은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4.09(금)  |  최형석
KCTV News7
00:38
  • 곳에 따라 빗방울…산지·동부 건조주의보 (13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에는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8도로 포근하겠습니다. 제주 산지와 동부 지역에는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오후부터 차차 맑겠고 낮 기온은 17도 안팎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09(금)  |  김경임
  • 경찰, 제주대 학생 이용시설 불법촬영 합동 점검
  • 제주대 인권센터는 경찰과 합동으로 학생 이용시설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대학본부와 학생회관 화장실 등 학생 이용시설 80개소입니다. 이번 합동점검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대학측은 디지털범죄 예방을 위해 매년 실시할 방침입니다.
  • 2021.04.09(금)  |  이정훈
  • 오후부터 곳에따라 빗방울…산지·동부 '건조주의보'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도에서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산지와 동부지역에는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7도 안팎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09(금)  |  김경임
KCTV News7
02:21
  • 코로나 확산세 속 곳곳에서 방역 사각지대
  •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고 각종 봄 축제들도 방역 수칙을 강화하거나 비대면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름 등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일부 장소는 방역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림읍 금오름입니다. 봄을 맞아 오름을 찾는 상춘객이 늘고 최근 SNS를 통해 유명세를 타면서 온종일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이주영, 김가희 / 서울특별시 강동구> "SNS에서 (오름) 위에서 아래를 봤을 때 풍경, 경치가 너무 예뻐서 찾다가 한번 봐 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왔어요." 오름 곳곳에서는 인증샷 남기기가 한창입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거리낌 없이 마스크를 벗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좁은 탐방로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거리두기는 잊혀진 지 오래. 여러 명이 벤치에 앉아 마스크를 벗은 채 음식을 나눠먹기도 합니다. <김경임 기자>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고 있지만 방역 수칙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새별오름 인근에 위치한 또다른 사진명소. 사진을 찍기 위해 나무 근처에 사람들이 잔뜩 몰려있습니다. 서로 간 거리두기도 지키지 않은 채 고민없이 마스크를 벗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방역 수칙 등을 지키도록 관리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축제 대부분이 비대면으로 진행되거나 시간당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지만 오름 등의 경우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는 겁니다. <이원영, 오재성 / 경기도 성남>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지나다 보니까 사람들도 약간 초반의 (코로나 감염에 대한) 두려움? 걱정 그런 게 사라져서 대부분 그냥 편하게 (마스크를) 벗는 게 자연스러워진 것 같아요."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된 가운데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한 보다 꼼꼼한 방역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4.09(금)  |  김경임
KCTV News7
02:22
  • 4월 8일 확진자 현황
  •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확진자 1명이 나왔습니다. 어제는 이달 들어 가장 많은 5명이 나왔는데요 현재 누적환자는 64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퇴원 환자는 없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으로의 이관 2명을 제외한 620명이며 입원 환자는 25명입니다.
  • 2021.04.08(목)  |  김용원
KCTV News7
00:44
  • 병원 종사자 1명 확진…접촉 병동 코호트 격리
  • 한편, 오늘(8일) 오후 5시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1명은 종합병원 종사자로 확인돼 일부 병동이 코호트 격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추가된 645번 확진자는 제주 도민으로 지난 6일부터 몸살 증세를 호소했고 어제 검사 이후 오늘 최종 양성 판정을 받고 제주대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됐습니다. 확정 판정 이전까지 제주시내 모 종합병원을 오가며 근무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된 1개 병동을 코호트 격리했습니다. 제주도는 병원과 협의한 뒤 의료진과 방문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1.04.08(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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