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오늘(8일) 오후 5시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1명은 종합병원 종사자로 확인돼 일부 병동이 코호트 격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추가된 645번 확진자는 제주 도민으로 지난 6일부터 몸살 증세를 호소했고 어제 검사 이후 오늘 최종 양성 판정을 받고 제주대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됐습니다.
확정 판정 이전까지 제주시내 모 종합병원을 오가며 근무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된 1개 병동을 코호트 격리했습니다.
제주도는 병원과 협의한 뒤 의료진과 방문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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