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해 누적확진자가 646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판정을 받은 2명은 모두 제주도민으로 1명은 경기도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고 다른 한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입니다.
특히 확진자 가운데 종합병원 관계자가 포함돼 해당 병동을 코호트 격리하고 병원에 대한 역학조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는 19명으로 확인된 가운데 병원 의료진과 간병인 등 154명의 진단검사는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코호트격리가 해제될 때까지 유증상자와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입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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