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9월 30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7.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6도 등으로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에서 21도, 낮 기온은 26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낮과 밤이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큰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큰 지장은 없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9.30(화)  |  김경임
KCTV News7
01:07
  • "제주지법 판사 3명 근무시간 음주·노래방 시비 소동"
  • 제주지방법원 부장판사 3명이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노래방에서 업주와 시비 다툼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추미애 의원실에 따르면 해당 의혹은 A 부장판사가 지난해 6월 말 제주법원 인근 식당에서 부장판사 2명, 행정관 1명 등과 함께 낮 시간대 음주를 곁들인 식사를 하고 노래방에 간뒤 업주와 시비 다툼을 벌여 경찰이 출동했다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원 감사위원회는 최근 관련 의혹을 심의했고 판사 3명에 대해 "품위 유지 위반 사항에 해당하기 때문에 제주지방법원장이 엄중히 경고할 것으로 권고한다"며 경고를 의결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장은 "제주지방법원 소속 법관의 일로 심려를 끼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해당 법관들에게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엄중 주의 조치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다음 달 대법원과 제주지방법원에 대한 국정 감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5.09.30(화)  |  김용원
KCTV News7
00:40
  •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낮 최고 27도
  • 9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7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오후까지 지역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27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5.09.30(화)  |  김경임
  • 뇌물 수수 혐의 전 공무원 2심서 실형 '법정구속'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제주시 서부지역 복합체육관 조성관리 감독을 맡으며 해당 사업 건설사로부터 주거지 리모델링 비용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 제주도청 공무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뇌물수수 혐의가 인정되고 액수가 크고 죄질이 나쁘지만 원심의 형이 가볍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1심 판결에 따라 석방됐던 피고인은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다시 법정 구속됐습니다.
  • 2025.09.30(화)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제2공항 강력 추진…10년 도민 갈등 마감해야"
  • 제2공항 찬성 측인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정부는 국정과제에 포함된 공항을 강력히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오늘(30) 도청 앞에서 범도민대회를 열고 제2공항은 도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건설이 시급하며 정부도 신공항 조속 추진을 발표한 만큼 정부와 제주도는 제2공항에 대한 분명한 정책 결정과 추진 의지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2공항 착공으로 10년 갈등을 마감하고 도민 통합을 이뤄내야 한다며 정치권은 더 이상 제2공항을 정쟁으로 삼지 말고 도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2025.09.30(화)  |  김용원
KCTV News7
00:53
  • 제2공항 설치 제한시설 '감귤 과수원' 제외 논란
  • 제2공항 반대 측인 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공항 주변 설치 제한 시설에 사과와 배 과수원이 포함된 반면 감귤 과수원은 제외됐다며 국토부가 이에 대해 명확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토부에 관련 내용을 질의했지만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결과라는 석연치 않은 답변으로 의혹을 더 키우고 있다며 정보공개청구 소송을 검토하는 등 법적 대응도 준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민회의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공항 예정지 경계선을 기준으로 반경 3km 일대를 조사한 결과 감귤 과수원은 2천 5백 필지, 면적은 630만 제곱미터로 공항 예정부지 면적보다 1.16배 넓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5.09.30(화)  |  김용원
KCTV News7
00:29
  • 흐리다가 차차 맑아…미세먼지 '좋음'
  • 9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와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이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9.30(화)  |  김경임
KCTV News7
00:28
  • 한림읍 리조트 객실서 화재…14명 연기 흡입
  • 어젯밤(29) 9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리조트 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14명이 연기를 흡입했고, 투숙객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객실 내부 60여제곱미터가 그을리고 전등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30(화)  |  김경임
  • 해경, 민관 합동 연안·수중 정화활동 나서
  • 제25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경이 민간단체와 함께 합동 수중 정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 인근에서 진행된 이번 정화활동에는 해경과 해양재난 구조대, 자원봉사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연안과 수중에 버려져 있던 해양쓰레기 5톤을 수거했습니다.
  • 2025.09.30(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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