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구름 많고 곳에 따라 늦더위…내일, 흐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곳에 따라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은 비 소식 없이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9.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7.6도, 성산 26.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20도 안팎, 낮 기온은 25에서 27도의 분포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모레부터는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5.09.29(월)  |  김경임
KCTV News7
00:50
  • 빗길에 미끄러진 승용차 - SUV 충돌, 6명 사상
  • 어제(28) 저녁 6시 5분쯤 제주시 애월읍 서부경찰서 인근 애조로에서 승용차가 마주오던 SUV와 부딪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으며 SUV 차량 운전자 등 5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근처 CCTV에 찍힌 영상에서는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휘청이더니 이내 중앙 화단을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전복됐으며 이후 뒤따라오던 차량들이 속도를 줄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진 승용차가 마주오던 SUV 차량 옆면을 들이받으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과속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29(월)  |  김경임
KCTV News7
00:41
  • 국가 전산망 장애에 각종 민원 처리 지연 '불편'
  • 국가 전산망 화재로 제주에서도 일부 민원 처리가 지연 또는 장애를 일으키면서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읍면동 사무소에선 모바일 주민등록 본인 확인 절차 등이 전산 장애 등으로 처리가 지연되면서 민원인을 상대로 관련 안내가 이뤄졌습니다. 우체국은 현재까지 착불 소포 발송 등 일부 물류 업무에서 차질이 빚어지고 있고 특히 추석 연휴와 겹쳐 상품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선식품 배송을 중단했습니다. 이 밖에 행정안전부 시스템과 연동되는 소방이나 국민안전 신문고 작동에도 문제가 생기면서 어플 접속이 제한되는 등 장애가 생기고 있습니다.
  • 2025.09.29(월)  |  김용원
  • 승용차, 빗길에 미끄러져 SUV와 충돌…6명 사상(보완)
  • 어제 저녁 6시 5분쯤 제주시 애월읍 서부경찰서 인근 애조로에서 승용차가 마주오던 SUV와 충돌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으며, SUV 차량 운전자 등 5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화단을 넘어 마주오던 SUV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29(월)  |  김경임
KCTV News7
00:44
  • 고평기 제주경찰청장 취임…"도민 공감 치안 추진"
  • 고평기 신임 제주경찰청장이 오늘(29) 제주경찰청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고평기 청장은 취임사에서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민이 공감하는 치안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 대상 노쇼사기나 피싱 범죄, 주취 폭력범죄에 대해 엄정대응하고 교통 질서 등 기초 질서 확립과 관광지 내 우범지역 집중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청장은 제주시 애월읍 출신으로 경찰대학을 졸업해 제주서부경찰서장, 서울시경찰청 범죄예방대응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 2025.09.29(월)  |  김경임
KCTV News7
00:32
  • 대체로 흐림, 낮 최고 28도…미세먼지 '좋음'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보다 1에서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6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9.29(월)  |  김경임
KCTV News7
00:23
  • 애조로서 SUV-승용차 부딪혀…1명 사망·5명 부상
  • 어제 저녁 6시 5분쯤 제주시 애월읍 서부경찰서 인근 애조로에서 SUV와 승용차가 부딪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으며, SUV 차량 운전자 등 5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29(월)  |  김경임
KCTV News7
02:34
  • 만취 상태로 '쾅'…잇따르는 음주사고 (10/5)
  • 얼마 전, 제주시 조천읍에서 렌터카가 약국 안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운전자는 만취 상태로 확인됐는데요. 제주에서의 음주교통사고가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건 이로 인한 사망자가 크게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 꺼진 약국으로 돌진하는 렌터카. 굉음과 함께 부서진 유리파편과 집기 등이 뒤섞이며 약국 안은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지난달 23일, 제주시 조천읍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사고. 영업 시간이 끝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렌터카를 몰았던 20대 운전자는 만취 상태였습니다. <인터뷰 : 피해 약국 약사> 경R 0924 "(연락 받고) 와 보니까 렌터카가 약국 안으로 들어와 있더라고요. 만성질환자분들이나 단골이 계시기 때문에 아예 문을 닫지는 못하고." 지난 8월에는 제주시 노형동에서 30대 만취 운전자가 몰던 SUV가 버스 정류장을 들이받으며 승차대가 부서지고 버스정보시스템도 먹통이 되면서 시민들은 보름 가까이 불편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씽크:박종화 / 버스 이용객> / 용알 25-09-04 "전광판이 없으니까 몇 번 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 불분명하니까 (불편해요). 빨리 해줘야죠. 편의를 봐서라도 빨리 해야지, 마냥 늦어지고 있어요." 이처럼 제주에서 음주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음주교통사고는 849건. 이로 인해 13명이 숨지고 1천 명 넘게 다쳤습니다. (1325명 부상) 지난해 기준으로 사고 건수는 2백 건대로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사망자는 오히려 2배 늘었습니다. 음주운전 적발 건수도 해마다 2천 건을 넘고 있는데, 적발된 운전자의 60% 이상이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 CG 2 <인터뷰 : 김승환 / 제주경찰청 교통계장> "음주운전은 범죄 행위로, 반드시 단속된다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제주 경찰에서는 주야간으로 상시 음주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추석 연휴에 음주운전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밤 시간대는 물론 낮에도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소기훈)
  • 2025.09.29(월)  |  김경임
KCTV News7
03:01
  • 재일제주인 기획4> 이쿠노구 제주인 정체성 되찾기 '시동' (10일)
  • 코리아타운이 있는 일본 오사카 이쿠노구는 재일제주인 최대 밀집지역으로 100년 이상 제주인이 뿌리 내린 곳입니다. 하지만 세대가 바뀌면서 일본 속 제주라는 모습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데요. 최근 제주인의 이주의 역사를 기억하고 정체성을 되찾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일제주인 기획 뉴스 4번째,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일본 속 제주 오사카 이쿠노구에 있는 코리아타운. 조선시장으로 불리던 이 곳은 1993년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코리아타운으로 이름을 바꿔 달았습니다. 이제는 한국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찾아오는 오사카 대표 관광지가 됐습니다. 100년 전부터 오사카로 이주해 온 제주인들이 강한 연대감과 정체성을 형성해왔지만 그 정체성은 흐릿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이 같은 제주의 역사를 기억하고 이어가려는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4월에는 오사카 코리아타운 역사자료관이 문을 열어 재일제주인들의 오사카 이주 역사와 이후의 삶의 기록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제주도가 제주-오사카 직항로 군대환 취항 100주년을 기념해 기증한 대형 돌하르방 한 쌍이 인근 공원에 세워졌습니다. 올 들어 지난 5월에는 오사카 제주인 센터가 폐교를 활용한 복합공간 이쿠노파크 안에 터를 잡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 고태수 오사카 제주인센터 사무국장> "물론 판매도 돼서 수익성이 있으면 좋겠지만 어떻게 보면 제주도의 그런 다양함을 알릴릴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하는 그런 생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단계지만 제주 특산품과 제주산 상품들이 진열돼 홍보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상품 홍보는 물론 기업 연계와 유통, 제주도 관련 상담창구, 그리고 재일제주인들의 소통과 교류의 구심점으로 키워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고태수 오사카 제주인센터 사무국장> "제주에서 생산되는 상품이라든가, 눈으로 보는 거라든가 아니면 이벤트라든가 모든 것을 여기에서 오사카에 발신할 수 있는 그런 센터가 되면 참좋겠다는 그 바람입니다." 사실 재일제주인들에게 코리아타운은 시장 이상의 의미를 지닌 곳입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고향 소식을 들을 수 있는 공동체 중심지 였습니다. 재일제주인 1세대들이 세상을 떠나고 후세대들도 밀집지역을 떠나 색은 바래고 있지만 제주인의 이주의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려는 노력들은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5.09.29(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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