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일)  |  최형석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1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는 19.7도를 기록하는 등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 3천여 명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차츰 낮아지겠지만 해안가에는 높은 너울이 예상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낮까지 곳에따라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구름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최근 5년간 난방기 화재 사고 36건 '주의'
  • 날씨가 쌀쌀해지며 난방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11월부터 2월까지 발생한 난방기 화재 사고는 모두 36건으로 이로 인해 모두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1억8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난방기별로는 가스와 전기 등 난로로 인한 화재가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정용보일러와 화목 보일러, 전기 장판 순이었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난방기를 사용할 때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평소 집안에 소화기를 비치하는 등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 2020.10.27(화)  |  문수희
KCTV News7
00:30
  • 흉기로 위협하던 이웃 숨지게 한 70대 '무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함께 화투를 치다 돈을 잃은데 화가 나 흉기로 위협하던 이웃을 제압하다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74살 양 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양 씨가 결과적으로 피해자를 숨지게 했지만 자신과 부인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이지 고의나 결과를 예견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10.27(화)  |  최형석
KCTV News7
00:39
  • 내달부터 한라산 입·하산 시간 단축
  • 다음달부터 낮 시간이 짧아짐에 따라 한라산 탐방시간이 단축됩니다. 어리목과 영실, 성판악, 관음사 코스는 오후 12시까지만 입산할 수 있고 윗세오름은 1시, 돈내코 코스는 오전 10시, 어승생악은 4시로 입산 시간이 변경됩니다. 하산 시간은 윗세오름 오후 3시, 동릉 정상 1시 30분, 남벽분기점은 2시로 30분에서 2시간 가량 단축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겨울철 산행에 나설 때는 보온 의류나 따뜻한 음료 등 추위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10.27(화)  |  조승원
  • 서귀포학생문화원, 문화예술교실 개강
  • 서귀포학생문화원이 코로나19로 연기됐던 문화예술교실을 시작했습니다. 청소년들의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운영되는 문화예술교실은 오는 12월 18일까지 운영됩니다. 문화예술교실은 바둑과 바이올린, 플루트 등 문화적 감성과 교양을 일깨울 수 있는 15개 프로그램 강좌가 진행됩니다.
  • 2020.10.27(화)  |  이정훈
  • 가끔 구름 많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 많고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0.27(화)  |  김경임
KCTV News7
02:39
  • 유충 사태 일주일…대책 없이 불안 계속
  • 강정 정수장을 통한 유충 발생 신고가 접수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관련 신고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고 해당 정수장을 통해 물을 공급받는 시민들은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 내용이 시민들에게 제대로 안내되거나 공유되지 않으면서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시의 한 주민센터 인근 주차장으로 생수 배부를 받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수돗물 유충이 발생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생수가 공급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유충 발견 신고가 이어지면서 걱정되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현춘옥 / 서귀포시 호근동> "걱정되죠. 더러운 게 나온다니까 먹을 수 있을까 걱정하죠. 걱정 안 할 수가 있어요?" 깔따구 유충과 관련해 해당지역에 공급되는 생수는 한 사람당 6일치 기준, 2리터짜리 6병. 하지만 이같은 사실이 제대로 안내되지 않으면서 모르는 시민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습니다. <서호동 주민> "전혀 몰랐는데 오늘 복지관에서 같이 모인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해줘서 알았어요. 모르는 사람 많더라고..." 강정 정수장에서 유충이 발생한지 1주일 째에 접어들었고 관련 신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 제주지역 커뮤니티에도 관련 글들이 이어지고 있고 수돗물이 안전한건지, 사용해도 되는지, 걱정과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대천동 주민> "아기 먹이는 것도 그렇고 씻기는 것도 그렇고 아무래도 입에 닿는 거고 하니까 많이 걱정되고 찾아보니까 유충들이 정말 많이 보이고 그렇더라고요. 진짜 많이 무섭고 걱정되고..." 해당 정수장에서 물을 공급받는 상인들은 수돗물 유충 사태가 발생하면서 걱정이 더 늘었습니다. <김의태 / 식당 운영> "걱정되죠. 걱정은 되는데 딱히 저희가 준비할 수 있는 건 없고 물을 한번 더 끓여서 쓰던가 아니면 정수기 물을 주로 쓰던가 하죠. 조리를 할 때도..." <김 준 / 디저트카페 운영> "그걸 접하고 가장 먼저 한건 (정수기) 필터 교체를 한 거예요. 식수원이 오염된 거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진행되는 상황이라던지 그런 거를 거주자들과 들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정보 공유가 전혀 안되고 있고... " DNA 검사 결과 해당 유충이 깔따구류로 최종 확인됐고 발견신고도 잇따르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없이 불안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10.26(월)  |  허은진
  • 원희룡 지사, 故 이건희 삼성 회장 조문
  • 원희룡 지사가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조문한 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원 지사는 대한민국을 세계 최강으로 이끈 큰 경제 지도자께서 돌아가셔서 숙연하다고 밝혔습니다. 고인과의 인연에 대해 이건희 회장은 큰 행사에서 뵌 정도이고 이재용 회장은 다보스포럼에서 같이 활동했으며 이부진 회장은 메르스 사태 당시 환자가 발생했을 때 제주신라호텔의 영업중단 등 협조했던 일들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 2020.10.26(월)  |  양상현
KCTV News7
02:01
  • 제주대 기숙사 증설 갈등 일단락?
  • 제주대학교가 학생 기숙사를 증설하면서 대학가 주변 원룸 업자들과 빚었던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제주대가 당초 계획보다 학생 기숙사 규모를 줄여서 짓는데 합의했는데 정부가 이를 수용할 지 주목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는 BTL 방식으로 올해 9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학 주변 원룸 임대업자들이 기숙사 증설로 고사 위기에 놓였다며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결국 대학측이 기숙사 신축 규모를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종전 기숙사를 철거하고 다인실을 소인실로 변경하는 방식으로 192실을 증설하기로 계획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송석언 / 제주대 총장> "진행하는 과정에서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서 주변에 이러한 애로사항이 있으니까 충분히 고려해서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 기숙사 증설에 반발했던 원룸 임대업자들은 대학의 이번 결정을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대학과 주변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결정이라며 합의대로 추진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정준원 / 제주대 BTL사업 저지 투쟁위 공동위원장> "이미 2018년부터 상당히 주변 상권이 어려웠었는데 저희가 이번 (합의안을) 수용하고... " 대학측은 변경안대로 기숙사가 증설 될 경우 전체 수용 가능한 학생은 3천 187명. 전체 학생의 28.3%. 정부가 목표로 하는 30%를 약간 밑도는 수준입니다. 특히 제주대학교 내부 게시판에는 여전히 기숙사 증설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목소리가 적지 않아서 이번 변경 신청에 교육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0.26(월)  |  이정훈
KCTV News7
01:12
  • 오늘의 날씨 (10월 26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0.8도, 서귀포가 21.3도, 성산이 20.5도, 고산이 17.7도로 나타났고 표선이 21.5도로 가장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보여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4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로 분포해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특히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0.10.26(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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