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김경임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14번 확진자 퇴원…격리치료 1명만 남아
  •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14번 확진자가 퇴원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9일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치료를 받던 14번 확진자가 코로나 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으로 확인돼 오늘(11) 격리 해제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는 변경된 재양성자 관리 방안에 따라 퇴원한 뒤 자가격리 없이 일상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한편 14번 확진자가 퇴원하면서 도내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5번 확진자 1명만 남게 됐습니다.
  • 2020.06.12(금)  |  조승원
  • 오후부터 장맛비…모레까지 최대 100mm (15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제주 전역에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제주 남부와 산지에는 밤 사이 호우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는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피해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부를 중심으로는 곳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12(금)  |  김경임
  • '제주교육희망지원금' 22일부터 지급 전망
  • 학생 한명당 30만원 상당의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이 이르면 오는 22일부터 지급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학교별로 오늘(12일)까지 제주교육희망지원금 신청 동의서 1차 접수를 마감합니다. 기간 내에 제출하지 못할 경우 8월 말까지 동의서를 제출해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은 제주은행과 농협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되며 이르면 오는 22일부터 학교별로 수령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 2020.06.12(금)  |  이정훈
  • "도청과 교육청의 책임회피가 곧 교육재난"
  •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지급하기로 한 '교육희망지원금' 지급 주체를 놓고 도청과 교육청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제주대안교육협의회가 차별없는 지급을 촉구했습니다. 제주대안교육협의회는 오늘(12일) 성명서를 내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는 도청과 교육청의 책임회피로 방치될 수 밖에 없었던 지금까지의 하루하루가 교육재난상황이라며 아이들 앞에서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조례 제정이나 개정 없이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육재난 지원금을 지급한 다른 시도 사례가 늘고 있다며 절차와 제도를 핑계삼아 시간을 끌지말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0.06.12(금)  |  이정훈
  • 경찰, 불법 접객 '보도방 장부' 명단 행정에 통보
  • 경찰이 외국인 불법 취업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불법적인 여성 접대부 공급 내역이 적힌 '보도방 장부'를 입수해 제주시에 통보했습니다. 해당 장부에는 제주시내 단란주점 55개소와 일반음식점 6개소 등 모두 60여 개소의 업소 명단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시는 제주시는 해당 업소들이 식품위생법 준수사항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검찰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시는 검찰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0.06.12(금)  |  문수희
  • 10대 의붓딸 수차례 성폭행한 50대 징역 7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3부 노현미 부장판사는 지난 2012년 7월부터 2013년 4월 사이 경기도 수원시의 자택에서 당시 11살이었던 의붓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2살 심 모피고인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80시간의 성폭렬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의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한 기회를 노려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불량하고 죄책도 대단히 무겁다며 이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0.06.12(금)  |  최형석
  • 제주대, 17일부터 '찾아가는 설명회' 연속 개최
  • 제주대학교가 오는 17일부터 도내 19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입시설명회에서는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개별 맞춤형 입학상담 등을 진행합니다. 설명회는 오는 17일 제주대사대부고를 시작으로 19일 한림고와 오현고, 서귀포고에서 열리는 등 다음달 3일까지 이어집니다.
  • 2020.06.12(금)  |  이정훈
  • 오후부터 다시 장맛비…모레까지 최대 100mm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7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4도에서 27도로 평년보다 1에서 3도 높아 덥겠습니다. 특히 육상과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곳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등 지역별 편차가 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12(금)  |  김경임
  • 제주도-4·3유족회 "특별법 처리 공동 노력"
  • 지난 20대 국회에서 폐기된 4.3특별법 개정안이 재발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와 제주4.3희생자 유족회가 법안 처리를 위한 공동 노력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송승문 4.3유족회장은 오늘(11) 오후 제주도청에서 면담을 갖고 이 같이 합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송승문 회장은 원 지사가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인 만큼 특별법 처리에 야당이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고 원 지사도 긍정적으로 대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다시 발의하기 위해 국회 법제실에 자문을 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희생자와 유족 배보상, 군사재판 무효화 등 큰 줄기는 지난 개정안과 유사한 가운데 여야 공동 발의를 위한 야당의 참여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2020.06.11(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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