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불법 접객 '보도방 장부' 명단 행정에 통보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6.12 12:08

경찰이 외국인 불법 취업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불법적인 여성 접대부 공급 내역이 적힌
'보도방 장부'를 입수해 제주시에 통보했습니다.

해당 장부에는
제주시내 단란주점 55개소와
일반음식점 6개소 등 모두 60여 개소의 업소 명단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시는 제주시는
해당 업소들이 식품위생법 준수사항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검찰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시는 검찰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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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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