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후까지 최대 10mm 비…강풍·풍랑특보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10에서 14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찬바람이 불어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특히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돼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0.03.10(화)  |  김경임
  • 한림읍서 오토바이 전도…30대 운전자 숨져
  • 어젯밤 10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대림리 인근 도로에서 37살 남성 차 모씨가 오토바이를 몰다 넘어져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3.10(화)  |  김경임
KCTV News7
02:41
  • 마스크 5부제 시행…1주일 1인 2매
  • 오늘(9일)부터 전국적으로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출생연도에 해당하는 요일에 최대 2장의 마스크 구매가 가능합니다. 약국별로 제각각이던 판매시간은 오후 5시로 통일했고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은 대리로 구매할 수 있게 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공적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한 대기줄이 건물을 빙둘러 길게 이어졌습니다. 약국 안은 이른 시간부터 대기중인 손님들로 이미 가득 찼습니다. <허은진 기자>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첫날. 보시다시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윤여심 / 제주시 연동> "힘들어서 죽겠습니다. 저는 농협 마트 가서도 못 샀어요. 아침에 늦어서. 나흘간 한 번도 못 샀어요. 우선 손주 쓸 것만이라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말려서 쓰면서라도…." <문본엽 / 제주시 연동> "우리 직장인들은 1주일에 두장이면 어떻게 해요. 뭐 이걸 빨아서 쓰라는 겁니까? 뭐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그래서 저 마지못해서 한 시간 반 동안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인근 다른 약국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판매가 시작되자 신분증을 확인하고 마스크를 건네는 약국 직원들의 손길이 분주해졌습니다. 5부제 첫날, 제주도내에서 판매되는 공적 마스크는 7만 9천여 장. 제주도내 우체국 20곳에 1천800장, 농협 하나로마트 50곳에 5천장, 약국 289곳에 7만 2천여장이 배정됐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거의 대부분의 수량은 약국 판매를 통해서 약 3만 6천100여 명 분이 나가는데 시간이 조금 차이가 있어서 제주도는 오후 5시부터 판매하는 것으로…. "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며 약국에서 한 사람이 살 수 있는 마스크는 하루 2장.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해당되는 요일에 마스크를 살 수 있습니다. 해당 날짜에 구매하지 못했을 경우 주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1주일에 한 차례만 구매가 가능하고 해당 주에 구매하지 않더라도 다음 주에 살 수 있는 공적 마스크 개수가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미성년자의 경우 청소년증 또는 학생증과 주민등록등본을 모두 지참하면 구매가 가능합니다. 장애인과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만 10살 이하 어린이와 만 80살 이상 노인의 경우는 주민등록상 동거인이 대상자의 해당 5부제 요일에 대신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는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이 구축되기 전까지 한 사람당 1장의 마스크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3.09(월)  |  허은진
KCTV News7
02:26
  • 코로나19에 대한 궁금증 (증상과 이해)
  •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지 00일만에 확진자수가 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를 잘 극복하려면 먼저 잘 알아야 할텐데요, 오늘부터 Q&A를 통해 궁금한 점들을 짚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코로나19는 감기나 독감과 어떻게 구별되나요?" 콧물, 인후통, 열, 두통 같은 증상은 다 비슷합니다. 다만 증상이 나타나는 속도가 감기는 천천히, 독감은 갑자기, 코로나19는 개인차가 큰데요, 아주 드물게는 설사와 호흡곤란을 보인다는게 특징입니다. 그렇다면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먼저 다른 확진자와 접촉하지 않았고, 해외여행도 다녀오지 않았다면 집에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이 위의 경우에 해당되거나 증상이 심해졌다면 반드시 1339에 전화하거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야 합니다. 다음은 "확진자가 간 곳, 언제까지 피해야 할까요?" 최대 3일은 자제해야 합니다. 환자에게서 나온 바이러스는 대부분 3-4시간 안에 죽지만 아주 드물게 72시간까지 살아남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날씨가 따뜻해 지면 사라질까요?" 두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기온이 올라도 인플루엔자처럼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라는 주장, 봄이 되면 기온이 오르면서 전파력이 감소할 것이다라는 주장, 이렇게 두 가지 주장이 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바이러스는 어디서 더 오래 살아남을까요?" 옷과 섬유처럼 부드러운 재질보다 딱딱한 표면에서 바이러스는 더 오래 생존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금속, 책상, 핸드폰 같은 물건은 자주 소독해 주는게 좋습니다. 이런 궁금증도 가질 수 있습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곳에 소독작업을 마쳤다면 가도 될까?" 네. 안전합니다. 메뉴얼을 정확하게 지켜서 소독을 했다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와 관련한 여러가지 궁금한 점들을 정리해봤습니다.
  • 2020.03.09(월)  |  조예진
KCTV News7
02:05
  • 코로나19 극복…"마스크 직접 만들어요"
  • 마스크 대란이 이어지면서 서귀포시 새마을 부녀회가 천마스크 제작에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무료로 나눠주기 위함인데요. 어려울 때 더 강해지는 제주인들의 공동체 정신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큰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재봉틀 소리가 문화의 집을 가득 메웠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업에 열중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대란이 이어지자 부녀회원들이 직접 제작에 나섰습니다. 재단부터 다림질까지 각자 역할을 나누어 작업하니 작은 천은 금새 마스크로 변신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천 마스크는 독거 노인등 마스크를 쉽게 구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나눠줄 예정입니다. 장시간 이어지는 작업에 힘이 들법도 하지만 마스크를 받을 어르신들 생각에 얼굴엔 미소가 끊이지 않습니다. <현금영 / 서귀포시 새마을부녀회장> "어르신들이 줄서잇고 수량을 살 수 없어서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너무 안타까워서... 안전수칙도 홍보하고 이런 안전 마스크도 전달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천마스크 제작 소식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부녀회원들은 20여 명. 이번주 안에 마스크 모두 1만개를 제작해 나눠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보건용 마스크와 비슷한 수준의 효과를 내기 위해 천마스크 사이에 정전기 필터도 넣었습니다. 서귀포시는 부녀회를 도와 천과 필터 등 필요한 재료 구입 지원에 나섰습니다. <박희숙 / 서귀포시 새마을회장> "어려운 시기에 다같이 힘을 모아서 이겨낼 수 있는 힘은 우리 함께 힘을 모아서 대처하는 방법 뿐 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 주세요." 어려울 때 서로 돕자는 제주의 수눌음 정신.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제주의 공동체 정신이 큰 위로와 밝은 에너지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3.09(월)  |  문수희
KCTV News7
01:27
  • 날씨/{내일 오전까지 봄비...산지 최대 80mm}
  • 현재 제주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내일 오전까지 계속되겠고요. 산지에서는 80mm 이상 쏟아지겠고 그 밖의 지역은 20~60mm 강수량 예상됩니다. 산지와 남부 동부를 중심으로는 비가 강하게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문제는 바람인데요.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내일 아침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공기 이용하시는 분들은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0도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낮에는 11도선으로 오늘보다는 낮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9도로 출발해 12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전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천둥번개가 치고 안개가 끼는 해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 비는 내일 오전까지 내리겠고요. 이후에는 당분간 맑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3.09(월)  |  김규리
  • 애월읍 음식점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전 9시 35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돌돔 40마리와 수조 등이 불에타 소방서 추산 4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3.09(월)  |  김경임
  • [5시 뉴스] '마스크 5부제' 시작…제주 오후 5시부터 판매
  • 오늘(9일)부터 출생연도에 따라 요일별로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5부제가 시행되는 가운데 제주지역은 조금전인 오후 5시부터 298개 약국에서 판매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5부제 시행에 따라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수가 1과 6일때만 구입이 가능하고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장애인을 비롯해 2010년 이후 출생한 어린이, 1940년 이전 출생한 노인은 함께 사는 가족이 대리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 제주지역의 경우 7만 2천 250장이 판매될 예정인 가운데 1인 구입개수는 2장으로 한정됩니다. 다만 우체국과 하나로마트에서는 판매하는 마스크는 5부제를 적용받지 않는 가운데 하나로마트는 오전 10시부터, 우체국은 오후 5시부터 판매되고 있습니다.
  • 2020.03.09(월)  |  양상현
  • 흐리고 낮부터 비…내일 오전까지 최대 80mm(13시)
  •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낮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 산간 등 많은 곳에는 8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6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3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3.09(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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