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확진자 밀접 접촉 지인 동선 '미공개' 논란
  • 제주지역 네번째 확진자와 함께 있던 지인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제주 방역당국이 지인의 동선을 공개하지 않아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네번째 확진자의 지인이 지난달 27일 뉴월드마트 신제주점을 혼자 방문한 것 외에는 네번째 확진자와 동선이 같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그러나 이 지인이 네번째 확진자와 별개로 독자적인 동선이 있었는지, 지인이 직장을 출근해 다른사람과 접촉했는지 등에 대해 방역 차원에 도움되지 않는다며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지인이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를 방문한 뒤 코로나에 감염돼 제주를 찾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세부적인 동선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혹시 모를 접촉자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 2020.03.06(금)  |  조승원
  • 확진자 접촉 243명 중 178명 '격리 해제'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와 접촉한 사람 가운데 73%가 별다른 이상 없이 격리 해제됐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4명의 확진자와 접촉한 243명 가운데 178명이 최종 접촉일로부터 14일이 지난 다음날부터 격리 해제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제주 1번 확진자와 접촉한 75명은 모두 격리 해제됐고 2번 확진자 접촉자 68명의 경우 모레(8일)까지 모두 격리 해제됩니다. 가장 최근인 4번 확진자의 접촉자 가운데서는 같은 항공기를 탔던 23명도 격리 해제됐습니다. 나머지 접촉자들도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경우 순차적으로 자가 격리가 해제될 예정입니다.
  • 2020.03.06(금)  |  조승원
  • 날씨/{내일 약한 비...오늘 가끔 구름많음}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1> 오늘 아침 어제보다 춥게 시작했지만 낮에는 다시 포근해졌는데요. 주말인 내일부터는 더 따뜻해지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새벽부터 밤까지 약하게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서 작은 우산 챙겨주는게 좋겠습니다. <육상> 내일 종일 비가 내리지만 아침 기온 8도에서 10도로 오늘보다 4~6도 가량 높게 시작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유지하겠고요. 한낮에는 14도로 오늘보다도 높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8도로 출발해 12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내일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요.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도 비가 예보됐습니다.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 2020.03.06(금)  |  김규리
  • 코로나 여파로 전세버스·렌터카 휴차 신청 급증
  • 코로나19 여파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휴차를 신청하는 렌터카와 전세버스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대여사업체 휴차 신청 물량은 1천 280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근 전세버스 가동률은 1%에 불과해 전체의 33%인 630대가 휴차를 신청했습니다. 렌터카의 경우 예약률이 지난해 대비 15% 수준에 머물며 650대가 휴차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차량 가동률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비용 절감 차원에서 휴차 신청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0.03.06(금)  |  조승원
  • 구름 많고 다소 쌀쌀…낮 최고 12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1도 안팎으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0에서 12도로 평년보다 1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밤까지 10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3.06(금)  |  김경임
  • 해양호 실종 선원 수색 사흘째…청해진함 투입
  • 우도 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한 해양호 실종 선원 수색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밤새 사고해역으로부터 반경 44km까지 범위를 넓혀 수색했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습니다. 오늘은 함선 50척과 항공기 8대를 동원하고 특히 청해진함을 투입해 수중 탐색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해양호는 서귀포선적 갈치잡이 배로 지난 4일 새벽 우도 남동쪽 74km 해상에서 화재로 참몰해 한국인 선원 2명은 구조됐으나 나머지 한국인 1명과 베트남 선원 5명은 실종됐습니다.
  • 2020.03.06(금)  |  김경임
  • 금악리 유제품 가공공장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오후 3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유제품 가공공장에서 불이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와 기계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3.06(금)  |  김경임
KCTV News7
01:51
  • [영농정보] 잦은 비 예보…농작물 병해충 주의
  • 올 겨울 유난히 따뜻했습니다. 지난해보다 따뜻하고 비가 많이 오면서 양파 작황이 유독 좋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비가 자주 올 것으로 예보된 만큼 병해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경면의 양파 농가입니다. 아직 다 자라기 전이지만 벌써부터 양파 알이 꽤 굵습니다. 양파줄기가 구부러지고 심어놓은 양파가 지금보다 두 세 배 정도 더 자라면 수확에 나서게 됩니다. 지난해보다 유독 따뜻했던 올해 겨울. 이번 겨울은 기온이 지난해보다 1.9도 높았고 강수량도 100mm 가까이 많이 왔습니다. 따뜻한 날씨로 인해 평년보다 양파가 빨리 자랐습니다. 덕분에 출하 시기도 열흘 정도 앞당겨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양파 작황이 좋아 농가의 기대가 큽니다. <이병찬 / 양파농가> "작년에는 이맘때에 되게 가물었어요. 지금은 비가 잦아서 가물지 않고. 지금 현재는 작황이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출하 전인 3월 말까지 비가 자주 올 것으로 예보됐는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 잎마름병이나 노균병, 잿빛 곰팡이병 같은 곰팡이류 병해충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성돈 / 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날씨가 따뜻해지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 병해충 발생 우려가 높아집니다. (농가에서는) 배수 관리에 유의하셔야 되고 병해충이 발생하면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당분간 비 소식이 잦을 것으로 예보된 만큼 수확을 앞둔 농작물 병해충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3.06(금)  |  김경임
KCTV News7
03:00
  • 4번째 확진자 동선 추가…자가격리 급증
  • 제주에서 네 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의 추가 동선이 확인됐습니다. 주로 지인의 집에서 머물렀다는 최초 진술과 달리 퀵서비스 사무실을 비롯해 음식점 2곳, 베이커리까지 4곳이 늘어난 것인데요, 이에 따라 접촉자도 74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69명이 자가격리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노형동에 있는 한 음식점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휴업한다는 안내문이 붙은 채 문을 닫았습니다. 연동에 있는 베이커리와 삼계탕 음식점도 운영을 멈췄습니다. 제주에서 네 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6살 남성이 이 곳들을 다녀간 것으로 추가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확진자는 지난달 23일 베이커리와 삼계탕 음식점을 방문했고 이튿날에는 노형동 식당에서 식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주로 지인 집에서 머물렀다는 최초 진술과 달리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퀵서비스 업체 사무실을 네 번이나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확진자의 동선이 최초 4곳에서 하루만에 4곳 더 늘어 역학조사 범위도 넓어졌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지원관리단장> "진술을 번복한 것이 아니고, 보다 더 기억을 되살리다 보니까 증상 시작 시점도 변경이 있었고 사무실 갔다던지 하는 것을 스스로 진술해줌으로써 보다 더 구체적으로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도 최초 14명에서 항공기 승객과 승무원, 추가 동선에 있던 도민, 퀵서비스 업체 직원까지 포함해 74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69명은 신원을 확인해 자가격리 조치했지만 나머지 5명은 신원이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수목원 삼계탕 손님 2명, 서브웨이 연동점 손님 3명의 신원을 계속 확인 중입니다. 동선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신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확진자에게 코로나 증상이 나타난 시점부터 최종 판정을 받기 전까지 약 열흘 동안 확진자가 대표로서 퀵서비스 직원들을 만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직원들이 퀵배달 업무를 수행하며 확진자에게서 옮은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우려가 나오는데, 방역당국은 가능성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지원관리단장> "직원들 8명에 대해서 격리 조치하면서 확인해본 결과 현재 증상이 나타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이들은 건강한 상태라는 것이죠." 따라서 서비스를 받은 도민도 문제 없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한편 네 번째 확진자는 최초 입원할 당시 폐렴 소견을 보였지만 지금은 양호한 상태에서 격리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3.05(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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