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접촉 243명 중 178명 '격리 해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3.06 11:21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와 접촉한 사람 가운데 73%가
별다른 이상 없이 격리 해제됐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4명의 확진자와 접촉한 243명 가운데 178명이
최종 접촉일로부터 14일이 지난 다음날부터
격리 해제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제주 1번 확진자와 접촉한 75명은 모두 격리 해제됐고

2번 확진자 접촉자 68명의 경우 모레(8일)까지 모두 격리 해제됩니다.

가장 최근인 4번 확진자의 접촉자 가운데서는
같은 항공기를 탔던 23명도 격리 해제됐습니다.

나머지 접촉자들도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경우
순차적으로 자가 격리가 해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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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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