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전세버스·렌터카 휴차 신청 급증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3.06 10:33

코로나19 여파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휴차를 신청하는 렌터카와 전세버스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대여사업체 휴차 신청 물량은 1천 280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근 전세버스 가동률은 1%에 불과해
전체의 33%인
630대가 휴차를 신청했습니다.

렌터카의 경우
예약률이 지난해 대비 15% 수준에 머물며
650대가
휴차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차량 가동률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비용 절감 차원에서
휴차 신청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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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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