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확진자, 거짓 진술 아니…기억 되살린 것"
  • 코로나19 네 번째 확진자의 동선이 하루만에 추가돼 접촉자 역시 크게 늘어난 가운데 방역당국은 이 환자가 거짓말은 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가 의도적으로 동선을 숨겼다고는 보고 있지 않으며 기억을 되살리는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진술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퀵서비스 직원 8명이 확진자의 잠복기 기간에 접촉해 배달 업무를 한 것과 관련해 현재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서비스를 받은 도민들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직원 8명에 대해서는 증상 유무를 계속 확인해 필요하다면 코로나 검사를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20.03.05(목)  |  조승원
  • "제주 확진자, 신천지 관련 감염 없어"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도내에는 신천지 교회와 관련된 감염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와 대전은 신천지와 관련된 감염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전수조사를 완료한 도내 신천지 교인과 교육생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명단을 전달받은 도내 신천지 교인과 교육생 7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일 전화로 문진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감염 환자는 없는 상황입니다.
  • 2020.03.05(목)  |  조승원
  • 해양호 수색 난항…실종자 발견 못해
  • 어제 새벽 우도 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한 해양호 실종 선원 6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별다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24척의 함선을 투입해 이틀째 수색 활동에 나섰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사고 해역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해경은 풍랑주의보가 해제되기 전까지 대형함정과 대형어선 위주의 수색활동과 항공기 6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수색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어제 새벽 3시 20분쯤 우도 남동쪽 74km 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한 해양호 선원 8명 가운데 2명은 구조됐고 한국인 선원 1명과 베트남 선원 5명은 아직 실종된 상태입니다.
  • 2020.03.05(목)  |  허은진
  • 제주교육청, 대구교육청에 코로나 극복 위문품 전달
  • 제주도교육청이 대구교육청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보낸 위문품은 삼다수 500밀리미터 들이 6천병과 감귤 3kg 110상자입니다. 특히 이번에 들어간 경비는 제주도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의 급여 자투리 금액을 모아 마련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 2020.03.05(목)  |  이정훈
  • 소방공무원 채용 시험 5월 이후로 연기
  • 코로나19 여파로 소방공무원 채용 시험이 연기됩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 사태로 당초 오는 28일 예정됐던 소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을 5월 이후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시험 일정은 코로나19 사태 진정 여부를 보며 조정될 예정입니다. 제주도소방본부는 올해 신규 채용을 통해 모두 111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 2020.03.05(목)  |  문수희
  • 날씨/{절기상 '경칩'...낮 최고 11도}
  • <앵커멘트> 절기상 경칩인 오늘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어제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1> 오늘은 개구리도 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 경칩입니다. 찬바람도 잦아들면서 활동하기 좋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기온이 뚝 떨어지겠지만 주말부터는 다시 포근해지겠습니다. <육상> 내일은 구름 많다가 흐려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유지하겠고요. 아침기온은 2도에서 4도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한낮에는 11도에서 12도로 무난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3도로 출발해 8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 이번 주말부터 자주 비가 내리기 때문에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 2020.03.05(목)  |  김규리
  • 해양호 실종선원 수색 이틀째…악기상에 난항
  • 어제 새벽 우도 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한 해양호 실종 선원 6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밤새 이어졌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호 선원들을 찾기 위해 항공기 1대 등을 투입해 수색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추가로 발견된 사람은 없습니다. 더욱이 사고 해역에 기상상황이 좋지 않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해경은 오늘 함선 26척과 항공기 6대 등을 투입해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서귀포선적 갈치잡이 배인 해양호는 어제 새벽 3시 20분쯤 우도 남동쪽 74km 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했으며 선원 8명 가운데 2명은 구조되고 한국인 선원 1명과 베트남 선원 5명은 실종된 상태입니다.
  • 2020.03.05(목)  |  김경임
  • 오늘 경칩, 찬 바람 불며 추워…낮 최고 11도 (9시)
  • 절기상 경칩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찬 바람이 불며 다소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8에서 11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특히 오전까지 찬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서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1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3.05(목)  |  김경임
  • 토평동 감귤 비닐하우스 화재…열풍기 과열 추정
  • 오늘 새벽 3시 쯤 서귀포시 토평동 감귤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4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열풍기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3.05(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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