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네 번째 확진자의 동선이 하루만에 추가돼
접촉자 역시 크게 늘어난 가운데
방역당국은
이 환자가 거짓말은 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가 의도적으로 동선을 숨겼다고는 보고 있지 않으며
기억을 되살리는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진술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퀵서비스 직원 8명이
확진자의 잠복기 기간에 접촉해
배달 업무를 한 것과 관련해 현재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서비스를 받은 도민들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직원 8명에 대해서는
증상 유무를 계속 확인해
필요하다면 코로나 검사를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