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도, 서귀포시 11.8도, 고산 11.2도, 성산 10.8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비가 모두 그치고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일사로 인해 오늘보다 5도 가량 오른 15도에서 16도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내일 오전까지 도로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있어 운전자들은 조심해야 겠습니다. 해상 날씹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밤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2020.03.07(토)  |  문수희
KCTV News7
02:46
  • 밀접접촉자 73% 격리 해제…지인까지 확진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4명이 발생한 가운데 이들과 접촉했던 243명 가운데 178명에 대한 자가격리가 해제됐고 나머지도 순차적으로 해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방역당국은 4번 확진자의 지인 또한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마트 직원 1명을 추가로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 환자 4명과 같은 시간대, 같은 장소에 있던 것으로 확인된 접촉자는 지금까지 243명. 이들 접촉자는 혹시 모를 감염을 우려해 14일 동안 자가격리되는데, 73%인 178명이 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제주 첫 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75명이 모두 일상으로 돌아갔고, 두 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던 68명도 오는 8일쯤 모두 해제됩니다. 가장 최근인 네 번째 확진자와 같은 항공기를 이용한 23명도 격리가 해제됐고, 나머지 접촉자는 오는 16일까지 순차적으로 격리 해제에 들어갑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14일 동안 임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애초부터 확진자와 접촉해도 감염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정상인으로 일상 생활에 복귀하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 네 번째 확진자의 지인 또한 대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지인의 동선은 네 번째 확진자와 대부분 겹쳤는데, 지난달 27일 뉴월드마트 신제주점만 홀로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마트 직원 1명을 확인해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지난 1일 저녁 7시쯤 티웨이 항공을 이용해 대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같은 비행기를 탔던 승객 명단도 확보했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4번 확진자의 지인이) 확진자가 됐기 때문에 현재 체류지에서 자가격리 조치 명령이 나갈 것입니다. 돌아오려 해도 14일 지나서 들어올 수 있어서 현재 지인으로 인해 제주도 방역팀이 조치할 수 있는 것은 5일 부로 끝났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지인이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제주에서 함께 지낸 네 번째 확진자에게서 옮은 건지, 홀로 직장에 출근했는지 등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인이 대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만큼 대구 방역당국이 조사할 사항이지 손을 떠났다는게 제주 방역당국의 입장입니다. 지인으로 인한 제주지역 내 전파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방역에 허점이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남기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3.06(금)  |  조승원
KCTV News7
02:02
  • '자동화기기' 바이러스에 무방비 노출
  • 코로나 19의 확산을 차단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 입니다. 그런데 제주공항 주차장 주차요금 정산기나 현금인출기의 경우 직접 손으로 화면을 눌러 이용해야 하지만 소독 용품도 비치돼 있지 않습니다. 무방비 상태인 것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오가는 제주국제공항입니다. 공항 곳곳에 주차요금을 정산할 수 있는 기계가 설치돼 있습니다. 손으로 화면을 눌러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주차 요금이 정산되는 겁니다. 미리 요금을 계산하면 출차 순서를 기다리지 않아도 돼 편리합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기계를 사용하면서도 마음이 편치만은 않습니다. <김 현 / 제주시 외도동> "아무래도 좀. 사용하기가 좀 (마음이) 불편하죠. (혹시라도 코로나19) 2차 감염이 될 수도 있고 해서. 웬만하면 지금은 그냥 (직원에게) 직접 카드로 결제하는 걸 하고 있습니다. " <기계 이용객> "기계를 아무래도 여러 사람이 이용하고 계속 손으로 만지고 하니까 불안하죠. 솔직히 올 때 장갑 끼고 올까 하는 생각도 하긴 했었거든요." 자동현금인출기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비밀번호와 금액 등을 입력해야 합니다. 손이 직접 화면에 닿아야하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다보니 항상 바이러스에 노출돼 있습니다. 하지만 소독 장비는 전무합니다. <김경임 기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ATM입니다. 하지만 손 소독제 같은 위생용품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특히 건물 밖에 설치된 경우는 공간이 좁고 밀폐돼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하지만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코로나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다중 이용시설은 바이러스에 무방비 상태로 놓여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3.06(금)  |  김경임
KCTV News7
02:33
  • 힘내요 제주…"코로나19, 함께 극복합시다!"
  • 요즘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겁니다. 좀처럼 끝이 보이지 않으면서 걱정과 불안이 큰데요. 이런 상황에서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한마음병원에 깜짝 선물이 놓여졌습니다.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한 방문객이 놓고 간 건강음료 입니다.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편지는 코로나19와 밤낮없는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김동안 / 제주한마음병원 간호조무사> "뭉클하고 고맙고 아 이제 더 열심히 (상담)해드려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응원의 목소리는 코로나19 최전선 현장에도 전해집니다 <호흡기내과 과장, 선별진료소 간호사> "지금 힘들지?(네... 감사합니다)" <장은하 / 제주한마음병원 호흡기내과 과장> "좀 걱정이긴 한데 서로 조심하고 기침예절 지키면서 조심하면 머지않아 종식되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봅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요양보호사 방문도 제한되며 더 쓸쓸해진 독거노인. 할머니의 외로움을 달래고 건강을 챙겨줄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홍순덕 / 독거노인> "감사하고 고마워요. 여기 선생님도 저기 선생님도 계신데 여러분이 오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도내 각종 기관과 민간 단체, 개인 등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위한 기부 행렬을 펼치고 있습니다. JDC와 적십자사는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각각 마스크 6천여 장과 3백 장을 기부했고, 한 영농법인에서는 독거노인을 위한 조청 2백여개를 기부했습니다. 마스크 등 구호물품에서 부터 간식거리까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겼습니다. <한재현 / 00농업법인 대표> "조그마한 조청이지만 이거 드시고 코로나 잘 극복하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오홍식/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 회장> "불안하고 공포감에 시달리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도민 모두가 힘을 모아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겠습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빛을 발하는 도민들의 나눔과 연대가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3.06(금)  |  문수희
  • 침몰 해양호 선체 발견…실종자 수색 성과없어
  • 우도 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한 서귀포선적 307해양호의 선체가 발견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오전 9시쯤 해군 청해진함의 수중무인탐사기를 투입해 수색을 진행한 결과 사고 지점에서 350m 가량 떨어진 곳에서 선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함선 30척과 항공기 8대를 동원해 사흘째 실종자 수색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실종된 선원 6명은 찾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오늘밤부터 수색구역을 사고지점으로 부터 67km지점까지 확대하고 6개 구역으로 나누어 집중 수색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2020.03.06(금)  |  허은진
  • 해수풀장 여성탈의실 몰카 2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모 해수풀장에서 안전요원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다 여성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3살 오 모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서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형사처벌 받은 전력이 없고 영상을 유포하지는 않은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3.06(금)  |  최형석
KCTV News7
01:30
  • 날씨/{깨끗해진 공기...내일 약한 비}
  • 이맘때쯤 보통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황사가 찾아왔는데요. 올해는 대기질도 나쁘지 않겠고요. 황사도 평년보다 일수가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유가 뭘까요. 역설적으로 감염병이 돌며 중국에서는 공장이 중단되고, 차량도 제한되고 있죠. 때문에 한달 전과 비교하면 이렇게 공기오염 수준이 확연히 감소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황사가 유입될 수 있는 북서기류가 봄철 전반에는 약하게 나타나가 후반에는 다시 평년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내일은 약하게 비가 내리겠고요. 아침에 남서부와 산지에 비가 시작돼서 낮에는 전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육상> 내일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5도 가량 높게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13도에서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8도로 출발해 12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에도 비가 내리겠지만 날씨로 인한 불편은 크게 없겠습니다. <주간>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도 비가 예보됐습니다. 이번 주말, 건강 조심하면서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3.06(금)  |  김규리
  • 도내 확진자 4명 건강 양호…퇴원은 미정
  • 제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환자 4명은 모두 건강이 양호한 상태에서 격리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확진자들은 증상이 양호한 상태로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중요 증상이 소실되고 약을 복용하지 않은 채 연속 2일 간 음성 판정을 받았을 때 주치의 판단으로 퇴원이 가능한 만큼 퇴원 여부는 아직 미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20.03.06(금)  |  조승원
  • 4번 확진자 지인도 '양성'…접촉자 1명 추가 격리
  • 제주지역 4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지인도 대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지인과 접촉한 1명이 추가 격리됐습니다. 제주도는 4번 확진자의 지인이 대구에서 확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한 뒤 역학조사를 통해 지난달 27일 뉴월드마트 신제주점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시 지인와 접촉한 마트 직원 1명이 추가로 자가격리됐습니다. 지인이 지난 1일 저녁 7시쯤 티웨이 항공을 통해 이동하는 과정에 공항에서 셀프티켓팅을 이용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돼 공항에서의 전파 우려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인과 함께 탑승했던 승객들에게 대구에서 자가격리 명령이 전달돼 격리 기간인 14일 동안 제주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0.03.06(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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