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4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지인도
대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지인과 접촉한 1명이 추가 격리됐습니다.
제주도는 4번 확진자의 지인이
대구에서 확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한 뒤
역학조사를 통해
지난달 27일
뉴월드마트 신제주점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시 지인와 접촉한 마트 직원 1명이
추가로 자가격리됐습니다.
지인이 지난 1일 저녁 7시쯤
티웨이 항공을 통해 이동하는 과정에
공항에서 셀프티켓팅을 이용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돼
공항에서의 전파 우려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인과 함께 탑승했던 승객들에게
대구에서 자가격리 명령이 전달돼
격리 기간인 14일 동안 제주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