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어] 제주지역 공적 마스크 우체국·농협서 판매
  • 제주지역 우체국광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정부의 공적 마스크를 는 거 알암지양.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3월 2일 오후 두 시부떠 서귀포축협을 제외 도내 마은늬 밧듸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공적 마스크를 암수다. 가격은  장에 천백 원으로  사름당 석 장장 살 수 이신디양, 매장에 랑 선착순으로 60멩에서 80멩장 살 수 싯젠 암수다. 앞으로 판매 물량광 판매 시간은 수급 상황에 랑 유동적이난 마스크 구매를 원는 사름덜랑 직접 해당 지점에 문의헤 봅서양. 경곡 동지역을 제외 읍멘지역 스무 밧듸 우체국에서는 매일 오후 다섯 시부떠 선착순 70멩에 한영  사름당 다섯 장썩 마스크를 살 수 싯젠 암수다. 게나제나 위생수칙덜 잘 직영 코로나에 감염뒈지 아녀게 덜 멩심게마씸. { 제주지역 공적 마스크 우체국·농협서 판매 } 제주지역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정부의 공적 마스크 판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오늘(2일) 오후 2시부터 서귀포축협을 제외한 도내 44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공적 마스크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가격은 1장에 1천 100원으로 한 사람당 3장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각 매장에 따라 선착순으로 60명에서 80명까지 살 수 있습니다. 앞으로 판매 물량과 시간은 수급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만큼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해당 지점에 문의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동지역을 제외한 읍면지역 20개 우체국에서 매일 오후 5시 선착순 70명에 한해 1인당 5장씩 판매하고 있습니다.
  • 2020.03.05(목)  |  최형석
  • [제주어] 제주공항~오일장 도심 우회도로 개통
  • 제주국제공항광 오일시장을 잇는 우회도로가 지난 28일 개통헷수다. 제주시는 지난 2017년 5월부떠 시행 우회도로 개설공사를 마무리연 지난 28일부떠 차량 운행을 허용헷수다. 총 사업비 495억 원을 들영 개설 우회도로는 2.2km 구간에 폭 30미터로 도로 개통으로 공항 교차로 일대 교통 흐름이 좋아질 거 닮덴 암수다. 제주시는 시 공항광 용문로 동서방향 9백 미터 구간의 지하차도 개설 공사도 내년 12월에 완료켄 암신게마씸. [표준어] 제주공항~오일장 도심 우회도로 개통 제주국제공항과 오일시장을 잇는 우회도로가 지난달 28일 개통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7년 5월부터 시행한 우회도로 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28일부터 차량 운행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사업비 495억 원이 투입된 우회도로는 2.2km 구간에 폭 30미터로 도로 개통으로 공항 교차로 일대 교통 흐름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이와 함께 공항과 용문로 동서방향 9백미터 구간의 지하차도 개설공사도 내년 12월 완료할 계획입니다.
  • 2020.03.05(목)  |  최형석
  • [제주어] 제주 프랜차이즈 증가세…과당경쟁 심화
  • 제주지역 프랜차이즈 가맹점덜이 주요 상권광 관광지를 중심으로 꾸준게 늘어나멍 업계간 과당경쟁이 너미 심헤졈젠 암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는 거 보난 넘은해 제주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3천 육백쉬은일곱 밧듸로, 전년 대비 7.8% 증가헷젠마씸게. 이처룩 증가율은 세종시광 인천에 이엉 제주가 전국에서 싀 번차로 높은 거렌 암수다. 주요 업종별 비중을 보민, 외식업이 38%, 도소매업이 37%로 비슷곡, 서비스업이 25%로 질 앗젠 염수다. [표준어] 제주 프랜차이즈 증가세…과당경쟁 심화 제주지역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이 주요 상권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꾸준히 늘면서 업계간 과당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3천 657곳으로, 전년대비 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세종과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수칩니다. 주요 업종별 비중은 외식업이 38%, 도소매업이 37%로 비슷했고, 서비스업이 25%로 가장 낮았습니다.
  • 2020.03.05(목)  |  최형석
  • [제주어] 봉개동 북부소각장 2023년 꼬장 연장 운영 합의
  • 제주시 봉개동 북부소각장 사용 기한이 3년 연장뒛젠 염수다. 제주시곡 '제주도 산북소각장 주민지원협의체'는 지난 3월 25일 봉개동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소각처리시설 사용 기한을 2023년 3월장 3년 연장기로 합의엿수다. 경난 봉개 매립장에 데며져난 압축폐기물 만 8천 톤광 폐목재 2만 5천 톤이 북부소각장에서 처리 수 싯게 뒈엇수다. 경곡 제주시는 주민 숙원사업으로 봉개동 사우나시설 보수곡 주차장 확충 사업을 헤주기로 헷수다. [표준어] 봉개동 북부소각장 2023년까지 연장 운영 합의 제주시 봉개동 북부소각장 사용 기한이 3년 연장됐습니다. 제주시와 '제주도 산북소각장 주민지원협의체'는 지난 25일, 봉개동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소각처리시설 사용 기한을 2023년 3월까지 3년 연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봉개 매립장에 쌓여있는 압축폐기물 4만 8천 톤과 폐목재 2만 5천톤은 북부소각장에서 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제주시는 주민 숙원사업으로 봉개동 사우나시설 보수 공사와 주차장 확충 사업을 약속했습니다.
  • 2020.03.05(목)  |  최형석
  • [제주어] '3·1운동 101주년' 제주어 애니메이션 보급
  • 제주도교육청이 3.1운동 101주년을 맞앙은에 제주어로 각색하영 개발 애니메이션을 보급염젠 암수다. 애니메이션은 제주 여성 독립운동가곡 조천 만세운동. 해녀항일운동, 법정사 항일운동 등 제주 3대 항일운동을 주제로 연 멘든 거마씸. 제주도교육청은 도교육청 누리집광 유튜브 채널을 통영 애니메이션을 보급염젠 난 튼나민덜  번썩 봐봅서양! [표준어] '3·1운동 101주년' 제주어 애니메이션 보급 제주도교육청이 3.1운동 101주년을 맞아 제주어로 각색한 애니메이션을 개발해 보급합니다. 애니메이션은 제주 여성 독립운동가와 조천 만세운동. 해녀항일운동, 법정사 항일운동 등 제주 3대 항일운동을 다뤘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발된 애니메이션을 보급합니다.
  • 2020.03.05(목)  |  최형석
  • [제주어] 모든 선원·화물차량 운전자 발열 검사…위판장도 실시
  • 제주로 들어오는 선원광 화물차량 운전자덜이 발열 검사를 딱 받암젠 염수다. 제주도는 지난 6일부떠 여객선 이용객뿐만 아니라 승무원덜토 배 우틔서 발열 검사를 받은 후제 배에서 리게 염수다. 시 화물차량 운전자광 어획물을 위판는 도내 다섯 밧듸 수협 위판장에서도 지난  26일부떠 발열 검사를 염젠 암수다. 경곡 방역 당국은 기상악화로 제주지역 항포구로 긴급 피항는 어선덜토 전담 검사반을 편성연 관리염젠 암신게마씸. [표준어] 모든 선원·화물차량 운전자 발열검사…위판장도 실시 제주로 들어오는 모든 선원과 화물차량 운전자들도 발열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6일부터 여객선 이용객 뿐만 아니라 승무원들도 배 위에서 발열검사를 실시한 후 하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물차량 운전자와 어획물을 위판하는 도내 5개 수협 위판장에 대해서도 지난 달 26일부터 발열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기상악화로 제주지역 항포구로 긴급 피항하는 어선에 대해서도 전담 검사반을 편성해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 2020.03.05(목)  |  최형석
  • [제주어] 제주도내 교회 160여 곳 예배 취소 동참
  •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으켄 멍 제주도내 백예순 밧듸 교회에서 예배 취소에 동참헷젠 암수다. 제주도가 는 거 보난 제주지역 개신교 시설 백스무 밧듸 가운디 벡예순다섯 밧듸가 3월 1일 예배를 취소헷젠마씸게. 예배를 진행 교회도 손 소독제를 비치광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곡 식사는 제공지 아녓젠 는 거 닮읍데다. 제주도는 코로나 19의 지역 사회 확산을 막아사 덴 멍 도내 종교 모임을 당분간 자제여 렌 암신게마씸. [표준어] 제주도내 교회 160여 곳 예배 취소 동참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제주도내 160여 곳의 교회가 예배 취소에 동참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지역 개신교 시설 420곳 가운데 165곳이 어제(1일) 예배를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예배를 진행한 교회에서도 손 소독제 비치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식사 제공은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종교 모임을 당분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03.05(목)  |  최형석
  • [제주어]개학 연기로 유치원·초등학생 긴급 돌봄 실시
  • 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연기뒈멍 생긴 맞벌이 가정 등의 자녀 양육 문제를 해결기 위영 유치원광 초등교가 긴급 돌봄반을 운영염젠 암수다. 긴급 돌봄반 대상은 올히 입학 예정자곡 초등교 3학년장 저학년 생인디양 돌봄 시간은 오전 9시부떠 오후 5시장이렌 암수다. 돌봄반에는 교사곡 돌봄 전담사가 투입뒐 거렌 는디양 프로그램은 개별 활동 위주로 진행곡, 급식도 제공덴 암신게마씸. 경곡 교육 당국이 는 거 보난, 아직 신청지 못 가정에서도 돌봄이 필요민 이제라도 신청민 뒌덴 암시난 저덜 신청헙서양. [표준어] 개학 연기로 유치원·초등학생 긴급돌봄 실시 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맞벌이 부부 등의 자녀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긴급 돌봄반을 운영합니다. 긴급 돌봄반 대상은 올해 입학 예정자나 초등학교 3학년까지 저학년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오전과 오후에는 교사와 돌봄 전담사가 투입돼 개별 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급식도 제공됩니다. 교육당국은 미쳐 신청하지 못한 가정을 위해 추가 신청도 접수하고 있습니다.
  • 2020.03.05(목)  |  최형석
KCTV News7
03:27
  • 4번째 확진자 발생…"대구 방문했다"
  • 제주에서 세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이틀만에 추가 환자가 또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대구를 다녀 온 40대 남성입니다. 앞선 확진자와 마찬가지로 대구에서 감염돼 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한 14명을 자가격리하고 확진자가 다녀 간 5곳을 임시 폐쇄했습니다. 먼저,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또 늘었습니다. 지난 2일 세 번째 확진 환자가 나온 지 이틀 만입니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46살 남성 도민으로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지인 1명과 함께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에 온 뒤부터 주로 제주시 연동에 있는 지인 집에 머물다가 몸에 이상을 느껴 어제(3일) 저녁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한 결과 1차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 정밀 검사에서 오늘(4일) 새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대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입니다. 앞선 확진자들의 동선이 군 부대와 서귀포시, 조천읍처럼 비교적 인파가 적었던 것과 달리, 네 번째 확진자는 제주시 연동을 중심으로 움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달 20일 대한항공편으로 제주에 들어 온 확진자는 21일과 3월 1일에는 제스코마트 신제주점, 24일에는 뉴월드마트 신제주점처럼 시민 왕래가 많은 곳을 방문했습니다. 지난달 23일에는 제주은행 신제주점 ATM을 이용했고 28일 서브웨이 연동점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제주에 온 뒤부터 확진 판정을 받을 때까지 약 2주 동안의 대부분을 지인 집에 머물긴 했지만 도심 한복판에 확진자가 나타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시설 5군데는 서둘러 방역을 마치고 임시 폐쇄했습니다. <000마트 관계자 > "방역필증을 받고 저희가 제주도에다가 신고를 해야 돼요. 신고하면 만 24시간 이후에 오픈할 수 있어요." 다행히 확진자는 제주에 입도할 때나 외출할 때 대부분 면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확진자의 증상이 열흘 전부터 나타났던 것으로 조사돼 전파 가능성을 차단할 기회를 놓쳤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제주에 온 이튿날인 지난달 21일 두통 증상이 생겨 두통약을, 지난달 22일에는 몸살 기운을 보여 퀵 배달로 감기약을 받아 복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25일에는 한라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지만 이상 증상이 없어서 검사도 받지 않고 귀가했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확진자가) 건강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대구에 출장 다녀온 뒤 대구 상황이 안 좋다 보니까 집으로 가지 않고 지인 집에서 기거했다고 진술했고, 25일 이후 몸이 좋아진 것은 약에 대한 효과가 있지 않았나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최초 증상이 발현된 시점을 지난달 21일로 보고 전날 탑승한 항공편의 승객과 승무원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확진자와 접촉한 마트 직원 등 14명은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지난 1일 대구로 이동한 확진자의 지인 1명에 대해서도 건상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2명은 신천지 교회와 연관돼 있지 않다고 진술했지만 이에 대한 사실 여부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3.04(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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