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우도 해상서 화재로 어선 침몰…2명 구조·6명 실종
  •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우도면 남동쪽 74km 해상에서 조업하던 29톤급 서귀포선적 갈치잡이 연승어선 307해양호에 불이 나 선원 8명 가운데 2명은 구조됐지만 6명이 실종됐습니다. 해당 선박은 아침 7시 20분쯤 화재 진화 도중 침몰했습니다. 선장 60살 김모씨와 갑판장 48살 김모씨는 인근 어선에 의해 발견돼 구조됐고, 발견 당시 두 사람은 어선에서 뜯겨진 구조물에 매달려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장 김씨는 팔과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오전 6시 20분쯤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뒤이어 갑판장 김씨도 오전 11시 45분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나머지 한국인 선원 58살 이 모씨와 베트남 선원 25살 응모씨 등 6명은 실종된 상태입니다. 침몰 해역에는 해경과 해군, 관공선, 민간어선 등 총 28척의 함선과 항공기 7대가 투입돼 실종 선원들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 2020.03.04(수)  |  허은진
  • 날씨/{오후부터 '강풍'...밤부터 산지 눈, 비}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1> 오늘 오후부터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은데요. 밤부터 산지에 약하게 비와 눈이 내리겠습니다. <2> 날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내일은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지만 주말부터는 다시 포근해지겠습니다. <3> 대기질은 좋지 못한데요.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이 예상되니까요. 계속해서 마스크 착용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 구름 많다가 맑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3도에서 5도로 오늘보다 약간 낮겠습니다. 한낮에는 9도에서 11도로 예상됩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4도로 출발해 7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높게 일겠고 내일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간> 이번 주말부터는 자주 비가 내리기 때문에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 2020.03.04(수)  |  김규리
  • 건설 현장 '코로나19 대응 가이드 라인' 배포
  •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건설 현장에서도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건설 현장 대응 가이드 라인을 도내 건설관련 유관단체와 업체에 전달했습니다. 가이드라인 주요 내용은 현장 출입과 예방수칙 이행 사항, 의심환자와 확진자 발생 시 조치 사항 등 입니다. 이와함께 제주도는 코로나19 예방수칙 등이 담긴 홍보전단지 1만부와 손소독제 4백여 개를 함께 전달했습니다.
  • 2020.03.04(수)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제주지역 네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 제주지역에서 코로나 19 네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18일부터 2박 3일간 대구에 머물다 제주에 온 46살 남성이 오늘 새벽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대학교 음압병실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어제 오후 제주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19 검체 검사를 받은 후 1차 양성 반응이 나왔고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2차 정밀검사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 2020.03.04(수)  |  양상현
KCTV News7
01:05
  • 네번째 확진자, 열흘전부터 증상 보여
  • 제주지역 네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의 증세는 이미 열흘전부터 이어져 왔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네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0일 오후 대구발 대한항공편을 이용해 제주에 도착한 후 본인 오토바이로 제주시 연동의 지인 B씨 집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확진자는 지난달 22일부터 두통과 근육통 등의 증상을 느꼈으나 독감으로 여겨 약을 복용했고 지난달 25일에는 한라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으나 발열 증상이 없어 별도의 검사 없이 화상 진료 후 귀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입도할 당시 확진자는 면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외출할 때도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인의 집에 머무는 동안 대부분 배달음식을 이용한 가운데 현재까지의 진술과 카드 결제 정보 등을 토대로 확인한 결과 27일 뉴월드마트 신제주점, 28일 서브웨이 연동점, 3월 1일 제스코마트 신제주점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네번째 확진자가 신천지교회와 관련이 없다고 진술함에 따라 이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 중입니다.
  • 2020.03.04(수)  |  양상현
KCTV News7
01:33
  • 네 번째 코로나 확진자 동선
  • 네 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6살 남성 A씨의 동선이 공개됐습니다. A씨는 지인 B씨와 함께 지난달 18일 대구에서 2박 3일동안 머물다가 지난달 20일 저녁 6시 25분 대한항공 KE1811편을 타고 저녁 7시 33분 제주에 왔습니다. A씨는 제주공항에 주차해 둔 본인의 오토바이를 이용해 제주시 연동에 있는 지인 B씨의 집으로 가 어제(3일)까지 머물렀습니다. 지난달 21일 저녁 6시 7분에는 제스코마트 신제주점에 들렀고 다음날인 22일 두통과 근육통을 느꼈지만 독감으로 생각하고 약을 복용했습니다. 23일 오전 11시 24분에는 제주은행 신제주점 ATM기를 이용했고 다음날 24일 밤 9시 58분에 뉴월드마트 신제주점에 들렀습니다. 25일에는 오후 1시 50분에 한라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지만 호흡기 질환이나 발열 증상이 없어 화상진료 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음날에는 연동에 있는 지인 B씨의 집에 머물다가 27일 오후 5시 15분 뉴월드마트 신제주점을 방문했습니다. 28일 오후 2시 16분에는 서브웨이 연동점을 방문했고, 29일에는 지인 B씨의 집에 머물렀습니다. 지난 1일 오후 6시 48분 제스코마트 신제주점에 들렀고, 어제 3일, 제주대학교 선별진료소를 찾아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주로 배달과 포장음식을 먹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도는 추가 동선이 확인되는대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 2020.03.04(수)  |  김경임
  • 찬바람 불며 쌀쌀…산간에 밤부터 눈 또는 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0에서 13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특히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산간에는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1cm 내외의 눈이나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3.04(수)  |  김경임
  • 우도 해상서 어선 화재…2명 구조·6명 수색중
  •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우도 남동쪽 74km 해상에서 조업하던 29톤급 서귀포 선적 연승어선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배 안에 타고 있던 베트남과 한국인 선원 8명 가운데 한국인 선원 2명은 구조되고 나머지 6명은 수색중입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1척과 해수부 어업지도선 1척, 일본 관공선 1척, 어선 10척 등이 투입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20.03.04(수)  |  김경임
KCTV News7
02:25
  • 확진자 접촉 21명 파악…자가격리 순차적 해제
  • 제주에서 세 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왔지만 이로 인한 추가 감염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세 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21명은 건강에 별다른 이상 없이 자가격리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지역 첫 번째와 두 번째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됐던 140여 명 역시 이상 증상이 없어 순차적으로 격리 해제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에서 세 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8살 여성이 다녀간 곳은 5군데. 음식점과 카페, 노래방 등으로 모두 여러 명이 이용하는 시설들입니다. 이들 장소에서 확진 환자와 접촉했거나 같은 공간에 있던 사람은 21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연락이 두절됐던 택시기사의 소재도 파악돼 전원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공개된 명단에 포함됐던 배달 직원은 확진자와 밀접한 접촉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돼 격리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추가적인 확인 결과, 확진자와 배달직원의 진술을 교차 점검하고 두 사람 사이에 밀접 접촉이 없었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확진자는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서 격리 치료 중인데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았던 20대 군인과 20대 호텔 여직원 역시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됐던 사람들도 양호한 건강 상태를 유지하면서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던 23명이 자가 격리에서 해제된 것을 시작으로 오는 8일까지 첫 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를 포함해 모두 143명이 격리 해제됩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확진자와 접촉한 143명 자가격리자들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자가격리가 해제됩니다. 각 접촉 날짜별로 다르게 됩니다." 한편 제주도는 기존 자가격리자의 경우 연락두절이나 무단이탈 같은 사례가 없었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전담 인력을 늘려 관리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3.03(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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