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코로나 확진자 동선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3.04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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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6살 남성 A씨의 동선이 공개됐습니다.

A씨는 지인 B씨와 함께
지난달 18일 대구에서 2박 3일동안 머물다가
지난달 20일 저녁 6시 25분
대한항공 KE1811편을 타고
저녁 7시 33분 제주에 왔습니다.

A씨는 제주공항에 주차해 둔
본인의 오토바이를 이용해
제주시 연동에 있는 지인 B씨의 집으로 가
어제(3일)까지 머물렀습니다.

지난달 21일 저녁 6시 7분에는
제스코마트 신제주점에 들렀고
다음날인 22일 두통과 근육통을 느꼈지만
독감으로 생각하고 약을 복용했습니다.

23일 오전 11시 24분에는
제주은행 신제주점 ATM기를 이용했고
다음날 24일 밤 9시 58분에 뉴월드마트 신제주점에 들렀습니다.

25일에는 오후 1시 50분에
한라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지만
호흡기 질환이나 발열 증상이 없어
화상진료 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음날에는
연동에 있는 지인 B씨의 집에 머물다가
27일 오후 5시 15분 뉴월드마트 신제주점을 방문했습니다.

28일 오후 2시 16분에는 서브웨이 연동점을 방문했고,
29일에는 지인 B씨의 집에 머물렀습니다.

지난 1일 오후 6시 48분 제스코마트 신제주점에 들렀고,

어제 3일, 제주대학교 선별진료소를 찾아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주로 배달과 포장음식을 먹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도는 추가 동선이 확인되는대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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