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밀접 접촉 지인 동선 '미공개' 논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3.06 12:07

제주지역 네번째 확진자와 함께 있던 지인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제주 방역당국이
지인의 동선을 공개하지 않아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네번째 확진자의 지인이
지난달 27일 뉴월드마트 신제주점을
혼자 방문한 것 외에는
네번째 확진자와 동선이 같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그러나
이 지인이 네번째 확진자와 별개로
독자적인 동선이 있었는지,
지인이 직장을 출근해
다른사람과 접촉했는지 등에 대해
방역 차원에 도움되지 않는다며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지인이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를 방문한 뒤 코로나에 감염돼
제주를 찾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세부적인 동선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혹시 모를 접촉자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