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한 해양호 실종 선원 수색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밤새 사고해역으로부터 반경 44km까지 범위를 넓혀
수색했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습니다.
오늘은
함선 50척과 항공기 8대를 동원하고
특히 청해진함을 투입해 수중 탐색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해양호는 서귀포선적 갈치잡이 배로
지난 4일 새벽 우도 남동쪽 74km 해상에서
화재로 참몰해
한국인 선원 2명은 구조됐으나
나머지 한국인 1명과 베트남 선원 5명은 실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