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정월대보름 흐리고 산간 눈발…해상 강풍 주의
  • 정월대보름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간에는 약하게 눈발이 날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1.3도로 제주시 9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했고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3미터까지 높게 일고 풍랑특보가 발효된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차차 맑겠고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1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2.08(토)  |  김용원
  • 코로나 집중 관찰대상자 14명 격리 해제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 관광객과 접촉했던 집중 관찰 대상자 14명에 대한 자가격리와 모니터링이 해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해당 접촉자들이 잠복기간에 별다른 이상증세를 보이지 않았다며 오늘(8일) 0시를 기해 격리와 모니터링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내 12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던 대상자도 어제(7일)자로 격리조치를 모두 해제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은 대상은 유증상자 32명과 조사 대상 확대로 검진을 받은 8명 등 모두 40명으로 파악됐으며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공항만을 중심으로 고강도 방역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2020.02.08(토)  |  김용원
  • 평년기온 오르며 봄꽃 예년보다 일찍 개화
  • 올 겨울 예년보다 높은 평균기온으로 봄꽃 개화시기도 빨라질 전망입니다. 민간 기상업체 153웨더에 따르면 개나리는 평년보다 사흘 빠른 3월 13일부터 제주에 꽃을 피울 것으로 보입니다. 진달래 개화시기는 3월 18일로 평년보다 6일 빠를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꽃이 핀 후 일주일 뒤인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제주에서 봄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0.02.08(토)  |  김용원
  • 마라도서 전기오토바이 내리막 사고…60대 중상
  • 오늘 오전 10시쯤 마라도에서 63살 관광객 김 모씨가 몰던 전기 오토바이가 내리막길에서 미끌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헬기를 이용해 제주 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2.08(토)  |  김경임
  • 평화로서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애월읍 평화로 인근 편의점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2.08(토)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정월대보름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은 서귀포시가 11.3도 제주시는 9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해 쌀쌀했습니다. 산간에는 약하게 눈발이 날렸고 북부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차차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도 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3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바람도 강하고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20.02.08(토)  |  김용원
KCTV News7
02:17
  • '신종 코로나' 최대 고비 넘겨…신고 대상 확대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한 12명에 대한 격리 해제 조치가 오늘 새벽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들에게서 감염증세가 없었던 만큼 제주도가 바이러스 확산의 최대 고비는 넘긴 셈인데요. 하지만 중국 뿐 아니라 국내외에서 확진자가 늘고 있는 만큼 아직 안심할 순 없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의 방문으로 영업을 중단했던 제주 신라면세점. 잠복기가 종료됨에 따라 닷새만에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북적이던 모습과는 달리 면세점 이용객의 발길은 뚝 끊겼습니다. 제주지역까지 전파될까 우려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위기는 다행히 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바이러스 잠복기가 종료되며 12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A 씨를 시작으로 모두 12명의 접촉자의 격리가 해제되기 때문입니다. 집중관찰 기간 중 일부 접촉자가 기침과 발열 등 의심증세를 호소했지만 이들 모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상은 없었습니다. <이중환 /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2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A씨가 7일 0시를 기해 격리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긴장을 풀긴 이릅니다. 최근까지 중국을 비롯한 국내외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확진자 확산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 신고 대상자 범위도 확대 적용됩니다. 제주도는 질병관리본부의 대응절차 개정으로 앞으로 중국 방문 여부와 상관 없이 의사의 소견에 따라 감염 여부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을 자주 접하는 관광 가이드나 면세점 직원 등 관광업종 종사자도 포함됩니다. <이중환 /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1339를 통한 상담과 더불어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제주대학교 병원과 제주한라병원에서 감염 여부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제주도는 음압설비가 갖춰진 구급차를 제주대학교 병원에 배치하는 등 감염증 확산 방지 조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2.07(금)  |  문수희
  • 코로나 여파 제주 교육행사 줄줄이 차질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제주 교육행사들이 잇따라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긴급현안보고에 따르면 도교육청과 직속기관이 이달 계획한 각종 교육 연수 114건 가운데 27건이 신종 코로나 사태로 취소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도교육청은 향후 각급 학교에 대한 개학 연기나 휴업 필요성 등을 검토해 학사일정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 2020.02.07(금)  |  김수연
KCTV News7
02:45
  • 상처난 명승지…관리도 '주먹구구'
  • 어제 KCTV 뉴스는 명승지에서의 무분별한 암벽등반실태를 보도해 드렸는데요... 취재결과 관리도 주먹구구식이었습니다. 행정은 뒤늦게 현장 확인에 나서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2011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79호 외돌개입니다. 빼어난 경관과 지질학적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입이 통제된 이곳이 언제부터인가 등반객들에 의해 마구잡이로 훼손당하고 있습니다. 이곳 저곳에 등반용 철재 시설이 박혀 있습니다. 암벽등반을 위한 로프 지지대입니다. 이같은 철재 시설만도 자그마치 수백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절벽 근처에는 누군가 피운 담배 꽁초와 떨어져 나온 돌덩이가 나뒹굽니다. 이곳에서 불법으로 암벽등반을 하고 각종 인증샷까지 SNS상에 떠돌고 있습니다. 150만 년 전부터 지켜오던 제주의 가치가 조그마한 쇠붙이에 조각조각 구멍났습니다. <외돌개 관리 직원> "어우, 저걸 쉽게 뺄 수도 없잖아요. 빼도 문제 아닌가? 저거 정말 큰일이에요. 여기에다가 매달려서 (암벽 등반) 막 하고 있으니까. 열받죠.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행정의 관리도 문제입니다. 민간업체에 위탁해 문화재의 정기적인 점검을 하고 있지만 형식에 그치고 있습니다. 문화재를 관찰하고 점검해야 할 지킴이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같은 불법행위가 5년 넘게 계속된 것으로 보이는데 행정은 이런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주차장 관리자 > "여기 온 지도 한 10년 다 됐는데. (10년 다 됐는데 단 한 번도 지킴이를 본 적이 없으세요?) 아 그런 사람 없어. 저쪽에 가서 물어보던가. 저 버스 (주차장) 직원 있는 곳에." <버스 주차장 직원> "(문화재 지킴이라고 있어요?) …." <공원 관리자> "(혹시 문화재 지킴이라고 있어요?) 어떤 문화재 지킴이 말씀하시는 거예요? (외돌개요.) 그런 건 잘 모르겠는데." 특히 취재결과 암벽 등반객들은 비단 외돌개 뿐 아니라 박수기정과 단산, 정방폭포까지 해집고 다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수남 / 제주환경운동연합> "전반적인 모니터링을 통해서 전수조사를 해서 훼손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서 관리 체계와 계획을 세워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제주도는 KCTV 보도 이후 현장 확인에 나섰습니다. 시설물을 설치한 등반객을 찾아 원상복구명령을 내리고 상황에 따라서는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겠다는 방침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2.07(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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