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 제주 교육행사 줄줄이 차질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2.07 18:22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제주 교육행사들이
잇따라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긴급현안보고에 따르면
도교육청과 직속기관이
이달 계획한 각종 교육 연수 114건 가운데
27건이
신종 코로나 사태로 취소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도교육청은 향후
각급 학교에 대한 개학 연기나
휴업 필요성 등을 검토해 학사일정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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