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수험생 내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마쳐야"
  • 내일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1교시 선택 여부와 관계없이 아침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합니다. 1교시 미선택 수험생의 경우 유의사항 안내와 본인 확인절차를 거쳐 대기실로 이동해야 합니다. 시험은 내일(14일)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를 시작으로 오후 5시40분까지 치러집니다. 한편 수능을 하루 앞두고 오늘 오전 제주도내 각 고등학교 교실에서는 수험표 배부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 2019.11.13(수)  |  이정훈
  • 이석문 교육감 "건강하게 수능 잘 치르길"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격려 편지를 공개하며 수험생들을 응원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편지를 통해 모든 수험생이 건강하게 시험을 잘 치르길 바란다며 수능이 치러진 뒤에는 또 다른 설레임이 기다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그동안 수험생 뿐만 아니라 모든 부모님과 선생님을 응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11.13(수)  |  이정훈
  • 여학생 성추행 국제학교 원어민보조교사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지난 3월부터 두달간 영어교육도시 내 모 국제학교에서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여학생들을 9차례에 걸쳐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미국인 원어민 보조교사 38살 A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10년 동안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취업을 제한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들이 상당한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여 실형이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11.13(수)  |  최형석
  • 날씨/{밤까지 약한 빗방울...수능일인 내일 기온 '뚝'}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고 오후부터 밤까지 약하게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1> 오늘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수능일인 내일은 낮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는데요. 갑작스럽게 기온이 변하니까요. 두툼한 옷이나 담요 준비해놓으셔야겠습니다. <2> 산지에는 계속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등반하시는 분들은 산불이 나기 쉬우니까요. 계속 조심해주셔야겠습니다. 밤부터는 강한 바람도 함께 하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육상> 내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데요. 아침에 12도선으로 시작해 한낮에도 13도선에 머무르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1도, 한낮에도 추자도에서는 12도에 머물며 쌀쌀하겠습니다. <해상> 오늘 밤부터는 전해상에 매우 강한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내일도 최고 4m로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점점 쌀쌀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강관리 잘해주시고요.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13(수)  |  김규리
  •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비…밤까지 5mm 내외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1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3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고 밤부터 제주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수능 시험일인 내일 제주는 구름많고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1.13(수)  |  김경임
  • 부하 성추행 의혹 제주 해경 함장 해임
  • 부하 여경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경비함정 함장인 A 경정이 징계위원회에서 해임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A 경정은 지난 9월 회식자리에서 부하 여경을 성추행한 혐의로 감찰 조사를 받았으며 수사기관에 고발됐습니다.
  • 2019.11.13(수)  |  김경임
  • 배에 오르던 40대 바다로 추락
  •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위판장에서 배에 오르던 45살 최 모 씨가 바다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최 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19.11.13(수)  |  김경임
  • 내일 밤부터 강풍동반 비…수능일 기온 '뚝'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였지만 내일은 오후부터 강한바람을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리겠으며 날씨도 점차 추워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5mm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는데 특히 밤부터는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수능일인 모레는 낮 기온이 전날보다 8도가량 떨어지면서 13도선에 머물러 수능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며 수험생들의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내일 밤부터 강한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19.11.12(화)  |  김규리
KCTV News7
02:43
  • 신장 기증인과 이식인 함께... 특별한 가을산행
  • 장기 기증을 하는 일과 받는 일, 둘 다 쉬운 결정이 아닌데요. 장기 기증으로 새 삶을 주고 받은 사람들이 한라산을 찾았습니다. 그 아름다운 산행에 저희 취재팀이 동행했는데요. 김경임, 고문수기자가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한라산 성판악이 분주합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장기 기증자와 이식자가 함께 한라산을 등반하기 위해 모인겁니다. 백록담까지 향하는 이번 동행에 참여한 이태조 씨. 이 씨는 1993년, 봉사활동을 통해 알게 된 지적 장애 학생이 만성신부전증을 앓고 있다는 걸 알고 신장 기증을 결정했습니다. 조직이 맞지 않아 직접 줄 순 없었지만 이를 계기로 이 씨는 다른 사람들에게 새 삶을 선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씨는 14년 전, 간도 기증했습니다. 주변의 우려와 달리 꾸준한 운동 덕분에 산을 오르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합니다. <이태조 / 신장, 간 기증자 >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야만 다른분들한테도 (장기기증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관리를 하죠). (장기 기증해도) 건강에 대해서는 큰 걱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여정을 함께하는 또다른 동행자, 박순향 씨. 13년 동안 복막투석을 해야 했던 박 씨는 21년 전, 신장 이식을 받았습니다. 그 후 그녀에게는 새로운 삶이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엄두도 내지 못했던 여행도 가고 새로운 취미생활로 스포츠 댄스도 시작했습니다. 남들처럼 평범한 일상을 누리게 돼 박 씨는 행복합니다. <박순향 / 신장 이식자> "(이식한 후에) 거의 혈색부터 달라지는 거죠. 물론 지금은 화장을 하기도 했지만. 삶이 질적으로 너무 다르고 어디 여행도 자유롭게 갈 수 있고." 이번 동행에 참여한 대부분이 한라산의 정상을 밟았습니다. 고단한 산행에도 끄떡없습니다. <이태조 / 신장, 간 기증자 > "장기를 나누는 걸 통해서 형제자매, 식구 같은 마음을 가지거든요. 이번 한라산 등반을 통해서 (이식자들도) 마음의 짐이나 부담감을 다 내려놓고 이젠 편안하게." <김기성 / 신장 기증자> "신장을 하나 기증해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으니까. 바람이 있다면 건강한 사람들도 환우들이 많은데 (장기기증에) 동참했으면 좋겠다." 새로운 삶을 선물하고, 선물받은 사람들이 함께한 산행. 기증자와 이식자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아름다운 동행이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1.12(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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