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전까지 빗방울…중산간·해상 안개 주의
  • 오늘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산간 지역은 비와 함께 짙은 안개가 예상돼 차량 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후에는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4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1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19.05.20(월)  |  김용원
  • 이도1동 신산교서 30대 15m 아래로 추락
  • 어제(19일) 저녁 7시 20분 쯤 제주시 이도1동 신산공원 인근 신산교에서 39살 김 모 씨가 1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김 씨는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생명에 별다른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9.05.20(월)  |  문수희
  • 비 그치고 차차 맑아져…서귀포 다소 더워 (14시)
  • 오늘 제주는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점차 맑은 날씨를 되찾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9에서 24도로 특히 서귀포지역은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기온이 21도에서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내일 아침 기온이 13도까지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한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9.05.20(월)  |  김수연
  • 동홍동 토지주, JDC 상대 토지반환소송 추진
  • 녹지국제병원 개원허가가 취소된 가운데 동홍동 토지주들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를 상대로 토지반환소송을 추진합니다. 서귀포시 동홍2통마을회는 최근 마을 운영위원회를 열고 사업부지를 매입했던 JDC를 상대로 토지반환소송을 제기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소송을 제기할 토지주는 4명으로 부지면적은 1만 6천여 제곱미터입니다. 토지주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JDC에 땅을 팔았지만 녹지병원이 허가 취소되고 헬스케어타운 공사는 전면 중단된 상태라며 조만간 문대림 이사장을 만나 법적 대응 입장을 전하고 이달 중으로 소장을 접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5.20(월)  |  김용원
  • 제주대 문화광장, ‘행복한 밴드’ 초청 공연
  • 제주대학교가 열린 문화강좌의 일환으로 모레(22일) 오후 아라뮤즈홀에서 '행복한 밴드' 초청 공연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뮤직토크'라는 주제로 행복한 밴드 멤버 각자가 생각하는 행복의 뜻을 음악과 함께 학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행복한 밴드’는 제주도민과 이주민들로 구성된 어쿠스틱 4인조 그룹입니다.
  • 2019.05.20(월)  |  이정훈
  • 날씨/{오늘 낮 최고 24도...내일 아침 쌀쌀}
  • 제주지방에 내린 비는 모두 그쳤습니다. 현재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고 늦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아침에 내렸던 약한 빗방울도 모두 잠잠해졌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4도 가량 낮겠습니다. 제주시에서는 15도, 서귀포시는 14도가 예상됩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는데요. 일교차도 크기 때문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위성영상> 오늘 대체로 흐린 상탠데요, 늦은 오후부터 대체로 맑아지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한낮에는 지역별로 차이가 큽니다. 서부와 북부지역에서는 20도선을 보이고 있지만 남부지역에서는 24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주말에 내린 비로 먼지가 씻겨내려가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아침기온이 뚝 떨어지는데요. 오늘보다 4도에서 5도 가량 낮습니다. 아침과 밤에 체온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한낮에는 24도에서 25도로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일교차가 큽니다. 추자도에서는 14도로 출발해 한낮에 21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는 최고 2m, 먼바다에서는 최고 3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점점 더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20(월)  |  김규리
  • "채석장 침수 사고, 풍력단지 진입로 때문"
  • 어제(18일) 서귀포시 남원읍 채석장에서 발생한 침수 사고는 풍력단지 조성 사업 과정에 물길이 바뀌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해당 채석장 측은 오늘(19일) 비가 그친 뒤 현장을 확인한 결과, 채석장 상부에 수망 육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길이 약 5km, 폭 6m 짜리 진입로가 개설되며 하천 하류의 물 길이 바뀌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불어난 빗물이 채석장으로 향하면서 중장비 5대가 물에 잠기거나 파손돼 10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서귀포시는 해당 풍력단지 진입로 공사에 문제가 없는지 등을 검토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05.19(일)  |  조승원
KCTV News7
09:17
  • 간밤 물폭탄…곳곳 침수·항공편 차질
  • 간밤에 제주 산간을 중심으로 태풍급 강풍과 함께 400mm 넘는 물 폭탄이 쏟아졌습니다. 곳곳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항공편 지연 운항과 각종 야외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분지 형태로 된 채석장이 마치 호수처럼 변했습니다. 흙탕물로 가득 차 있어 채석장 바닥은 형태를 완전히 감췄습니다. 한가운데에는 물에 잠긴 굴삭기만 간신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높이 3미터가 넘는 중장비가 윗 부분만 남기고 물에 잠기면서 이 곳에 고인 빗물 깊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아침 사이에 산간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400밀리미터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채석장 상부에 물이 고였고, 약해진 지반을 따라 흘러 내려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를 보여주듯 채석장 상부에는 성인 키 만큼 물이 고였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무너진 상부에 주차돼 있던 대형트럭 3대도 비탈 사이에 파묻혀 재산피해 액수만 10억 원 상당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 최재진 / 채석장 트럭기사 > 여기 세워놨는데 물이 터져서 한꺼번에 쓸어버린 것 같아요. 아침에 와 보니까 난리났죠. 주차해놨는데 차가 없어진 거예요. 주말 사이 제주를 강타한 강풍과 폭우로 인해 채석장 뿐 아니라 도내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구좌읍 하도리에서 주택과 도로가 물에 잠겨 소방이 출동해 배수를 지원하는 등 강풍과 폭우 피해가 소방에만 5건 접수됐습니다.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와 강풍 특보가 발효돼 항공기 100여 편이 지연 운항하면서 주말을 맞은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와함께 주말에 열릴 예정이었던 각종 행사들이 줄줄이 연기되거나 실내 행사로 축소되면서 제주 전역에서 피해와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5.18(토)  |  조승원
  • 제주 여성 독립운동가 '최정숙' 뮤지컬로 재조명
  • 제주 여성 독립운동가 최정숙 선생의 삶이 뮤지컬로 재조명됩니다. 천주교 제주교구와 3·1운동 100주년 기념위원회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동안 제주아트센터에서 최정숙 선생의 삶의 여정을 다룬 창작 뮤지컬을 무대에 올립니다. 현미혜 작가의 '샛별의 노래'를 각색한 이 작품의 공연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제주 출신의 여성 독립운동가인 고 최정숙 선생은 서울 경성여자고등학교 사범과에 재학 중이던 항일 운동에 나섰다 체포돼 옥고를 치룬뒤 고향으로 돌아와 문맹 퇴치와 의술 활동에 매진했고 제주도 최초의 교육감을 지냈습니다.
  • 2019.05.18(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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