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길 걷던 20대 여성 5m 아래 추락해 부상
  • 어젯밤(16일) 제주대학교 인근에서 길을 걷던 23살 안 모 양이 5m 아래 야초지로 떨어졌습니다. 안 양은 함께 걷던 친구가 곧바로 구조를 요청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발을 헛디뎠다는 안 양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9.05.17(금)  |  문수희
  • 할머니 문 열어주다 숨지게 한 30대 입건 논란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달 16일 오후 1시 50분쯤 서귀포시내 한 빵집 앞에서 76살 B 할머니를 돕기 위해 출입문을 열어주는 과정에서 할머니가 중심을 잃고 넘어지며 머리를 크게 다쳐 숨지게 한 혐의로 33살 A 씨를 과실치사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한 결과 A 씨의 행동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B 할머니를 숨지게 한 것으로 보인다며 과실치사의 경우 의도와 상관없이 사망의 원인을 제공하면 폭넓게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9.05.17(금)  |  문수희
  • 애견센터 맡긴 개 학대 50대 업주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해 4월 애견센터에 보호하고 있던 개를 학대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애견센터 운영자 53살 이 모 피고인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동물학대 범행 죄질이 나쁘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감안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5.17(금)  |  조승원
  • 날씨/{산지 최대 200mm 비...내일 천둥번개 동반한 비}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들어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여름같던 더위는 당분간 주춤하겠는데요. 제주에 비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면서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모레까지 50에서 100mm로 꽤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강수량은 한라산을 경계로 산지와 남동부에는 많겠고요. 북부와 서부는 상대적으로 적겠습니다. 남부에서는 150mm, 산지에서는 20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성영상> 위성영상 보시면 비구름이 몰려 있습니다. <오늘육상>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잠시 주춤하겠는데요. 북부지역에서는 25도선, 그 외 지역에서는 23도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서 한낮에 선선함을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풍랑주의도 발효된 상태입니다. 오늘 낮부터 초속 16m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바다의 물결이 먼바다에서는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또 당분간 안개도 곳곳에 끼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새벽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습니다. 또 산지와 남부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미리 시설물 관리와 비 피해 없도록 사전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아침에 17도에서 18도선으로 시작하겠고 한낮에는 22도에서 24도선을 보이겠지만 강한 바람 때문에 다소 선선하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역시 강한 바람이 함께하겠고요. 추자도에서는 아침에 16도로 시작해 한낮에 19도선에 머무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5m, 먼바다에서는 최고 6m로 매우 강하게 일겠는데요. 짙은 안개와 함께 천둥번개까지 치겠습니다. <주간날씨> 비가 오면서 일요일까지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 비는 월요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17(금)  |  김규리
KCTV News7
01:52
  • 제주도심서 하수 역류...악취 불편
  • 어제 아침 제주시 이도동의 한 도로에서 하수가 역류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악취 등 불편을 겪었는데 물티슈 같은 이물질이 하수관을 막은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이도동의 한 도로. 바닥에서 희뿌연 물이 쉴새없이 솟구칩니다. 비가 내리지도 않는 맑은 날인데 도로는 물로 흥건하고 주변에선 악취가 풍깁니다. 어제(16일) 아침 8시 20분 쯤, 제주시 이도동 제주소방서 교차로 인근 도로 하수관에서 생활 하수가 역류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인해 도로가 통제되고 인근 상가와 가정집에서 물내림이 원활하지 않는 등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인근 상인> "냄새나는게 불편했고 그래서 (가게) 오픈도 미뤘고 저희도 (다른 집과) 마찬가지로 화장실 막혀서 (물이) 잘 내려가지 않고..." 작업반이 긴급 투입돼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하수가 역류한지 3시간 만에 하수관로에서 휴지 종류로 보이는 이물질 덩어리가 끌어 올려졌습니다. 이틀전, 한차례 준설작업을 마친 구간인데 그 사이에 이물질이 또 하수관로를 막은 겁니다. <신택근 / 제주시 상하수도과> "(준설 작업한지) 이틀 밖에 안됐는데 이렇게 됐다는 것은 큰 덩어리가 (하수관을) 막았다는 거죠." 제주시는 해마다 10억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하수관의 이물질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물티슈와 기저귀 등 물에 잘 녹지 않는 이물질을 변기 등에 버리는 것이 하수관 막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고상윤/ 제주시 하수팀장> "각 가정이나 업소에서 변기통에 물티슈 같은 것을 버리니까 그게 엉켜서 (막힘의) 원인이 됐습니다." 제주시는 하수 역류가 발생한 관로를 정밀 검사해 파손 등 또 다른 문제는 없는지 살펴볼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5.16(목)  |  문수희
KCTV News7
02:10
  • "한맺힌 71년…유해라도 찾아주세요"
  • 제주 4.3이 발발한 지 71년이 지났지만 아직 유해조차 찾지 못한 유가족들이 많습니다. 4·3 희생자 유해의 신원 확인을 위한 유전자 감식이 곧 재개될 예정인 가운데 유가족들의 추가 채혈이 시작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4·3으로 할아버지를 잃은 김 현 씨. 20대 젊은 나이에 영문도 모른 채 감옥에 끌려간 할아버지는 영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당시 실종된 할아버지의 유해를 찾기 위해 김 씨가 유전자 감식을 받기로 했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2대째 유해를 찾고 있는 김 씨는 이번 감식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김현 / 4·3 희생자 유가족> "후손으로서는 찾고싶은 거죠. 유해라도 발굴해서 내 조상이 맞다면 모셔야 하는게 맞고. 불행의 대물림이 약간이라도 위로받을 수 있는 방법이 그것 밖에 없지 않나." 4·3 희생자 유해의 유전자 감식을 위해 유가족을 대상으로 한 추가 채혈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감식 대상은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발굴된 유해 405구 가운데 아직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284구. 채혈에 참여하는 유가족은 기존 4촌에서 6촌 친족으로 확대했습니다. 채취한 혈액은 서울대법의학교실로 보내져 유전자 분석 과정을 거치게 되며, 기간은 6개월 정도 소요돼 오는 11월쯤 결과가 나올 전망입니다. <유광민 / 제주4·3평화재단> "기술이 좋아져서 6촌까지 확대했고요. 작년에 100명 미만 채혈했는데 올해 200~300명까지 확대하려고 합니다. 한 분이라도 더 찾을 수 있게." 이번 유전자 감식을 통해 70여년 피맺힌 유가족들의 한이 조금이나마 풀릴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5.16(목)  |  변미루
  • "보전관리지역 '공항만' 제한 조례 철회해야"
  • 제2공항 건설을 찬성하는 마을 주민들은 오늘(16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회는 보전관리 1등급 지역에 공항만 건설을 제한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2공항 건설의 발목을 잡으려는 속셈에 불과하다며 제주도의회는 조례 개정안 상임위 심사와 본회의 상정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5.16(목)  |  김용원
  • 농업용 공공관정 운영 부적정 17건 적발
  • 공공 농업용 지하수관정의 운영실태가 일부 부적정한 것으로 감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지난해 6월부터 한달 동안 도내 공공 농업용 지하수관정 약 900곳을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조사한 결과 1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내용을 보면 농업용 공공관정 220여 곳에서 2년에 걸쳐 850차례 넘게 취수 허가량을 초과해 물을 뽑아 썼지만 행정시는 이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와함께 2017년 공공관정 수질검사 결과 53곳에서 수질부적합 판정이 나왔지만 소독이나 청소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도록 방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19.05.16(목)  |  조승원
  • 타운하우스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16일) 오전 11시 50분 쯤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의 타운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가 난 시각에 사람이 없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타운하우스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차고지에서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9.05.16(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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