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초여름 날씨 이어져…건조특보 해제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3도에서 24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겠고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제주지역에 내려졌던 건조특보는 12일만에 해제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고 안개도 짙게 껴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5.14(화)  |  문수희
  • SFTS 바이러스 검출, 야외활동 주의
  • 제주에서 채집한 참진드기에서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환자발생지역 8개 지점을 대상으로 참진드기를 채집한 결과 SFTS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야외활동에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제주도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이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9.05.14(화)  |  양상현
  • "'보전지역 관리 조례 개정안' 철회해야"
  • 네 이처럼 공항과 항만 등 특정 공공시설물의 설치를 제한하기 위한 '보전지역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발의된 가운데 제주상공회의소 등 7개 단체가 성명서를 통해 이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이번 조례안은 제2공항의 건설을 저해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공항인프라 확충은 지난 30여 년동안 도민의 숙원사업이었고 그동안의 노력을 통해 어렵게 결정된 국책사업이라며 더 이상의 갈등을 초래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5.14(화)  |  김수연
  • 미기록 '미니벚나무' 대규모 자생지 발견
  • 왕벚나무 원산지인 제주에서 국내 미기록 초소형 벚나무의 대규모 집단 자생지가 발견됐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미니 벚나무는 높이가 50㎝ 미만으로 지난 2013년 10여 그루만 확인된 바 있는 희귀한 나무입니다. 이번에 발견된 장소는 기존 자생지 인근의 해안가 암석지대로 0.6ha 면적에 모두 360여 개체가 자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추가 연구를 통해 미니벚나무 보전과 자원화를 위한 증식 기술을 개발해나갈 계획입니다.
  • 2019.05.14(화)  |  변미루
  • "제주공항 Adpi보고서 국토부 고의 은폐"
  • 2공항 성산읍반대위와 2공항반대범도민행동은 오늘(14일) 오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가 현 제주공항 확충안을 담은 adpi 보고서를 고의로 은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Adpi 보고서에는 제주공항 교차활주로 성능을 개선하면 남북활주로를 활용해 항공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내용이 결론으로 제시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국토부와 용역진이 2공항 건설을 강행하기 위해 활주로 충돌이라는 거짓 이유를 들며 보고서를 반영하지 않았고 고의로 은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내일(15일) 검토위원회에서 국토부가 보고서를 폐기한 근거와 이유 등 관련 의혹을 집중적으로 질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5.14(화)  |  김용원
  • 오일시장에서 소매치기 60대 여성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1시쯤 서귀포 오일시장에서 물건을 고르던 시민의 가방에서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60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소매치기 등으로 이미 9차례 처벌받았으며 현재 누범기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05.14(화)  |  문수희
  • '불륜 의심' 118차례 협박 문자 40대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 2017년 3월 남편의 내연녀로 의심되는 50대 여성에게 118차례에 걸쳐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기소된 49살 A 피고인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최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전 남편이 내연 관계에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9일의 짧은 기간에 118차례에 걸쳐 공포심을 유발하는 문자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05.14(화)  |  조승원
  • 날씨/{한낮에 맑고 더워...자외선지수 '매우높음'}
  •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외선지수가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오전에 잠깐 내렸던 약한 비는 모두 그친 상태고요. 맑은 하늘과 함께 햇살이 쨍쨍합니다. 때문에 자외선도 강한데요 자외선지수 '매우높음' 단계가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그늘에 머물러주시는게 좋고요.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 꼭 발라주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 오전까지는 흐린 모습을 보였지만 현재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산지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어 있습니다. <오늘육상>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더운데요. 한낮에는 23도에서 24도선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로 높게 일겠는데요. 해상에는 곳곳에 안개가 끼어 있는데다 또 오늘 오후부터는 먼바다에서 바람도 차차 강해지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에는 17도에서 18도선으로 오늘보다 1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는 오늘과 비슷해 23도에서 24도선으로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15도선으로 출발해 한낮에는 21도로 따뜻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2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안개가 곳곳에 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날씨>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번주 토요일에는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14(화)  |  김규리
KCTV News7
02:18
  • 法 "동복리장 선거 무효"…자원순환센터는?
  • 위장 전입 논란을 빚은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이장 선거는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가 부분 운영을 시작하고 완공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마을 이장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데요. 현 이장은 항소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긴 법정 공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1월, 단 5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된 구좌읍 동복리 이장 선거. 접전 끝에 현 이장이 2021년 1월까지 3년 임기의 이장에 당선됐지만 표차가 보여주는 것처럼 선거전은 치열했고 후유증도 컸습니다. 선거 과정에 위장 전입과 이들의 특정 후보 지원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소송으로 번졌습니다. "당시 당선된 이장 임기를 절반 정도 남겨둔 가운데 이장 선거가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낙선한 후보 측에서 제기한 선거무효 확인 소송에서 법원이 원고 측의 손을 들어준 것입니다. 재판에서 낙선한 후보 측은 득표수 차이가 5표인 점에 비춰볼 때 마을 향약에 따른 주민 자격을 갖추지 못한 34명의 투표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며 무효를 주장했습니다. 반면 현 이장 측은 2017년 1월 열린 마을 총회에서 총회 개최일 전에 전입한 사람에게 선거권을 인정하는 내용으로 향약을 개정하기로 의결했으며 이에 따라 치러진 선거에 하자가 없다는 반론을 폈습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당시 마을 총회 개최 공고에 향약 개정에 대한 내용이 기재되지 않았던 만큼, 선거권을 부여하는 향약 개정이 확정적으로 의결됐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현 이장은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히며 긴 법정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현 이장을 중심으로 꾸려진 마을 운영진이 환경자원순환센터 운영 관리에 참여하고 행정과 협의에 나서는 만큼 앞으로 어떤 식으로든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현 이장과 맺은 어떠한 협약도 없으며 최종 재판 결과를 보면서 후속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5.13(월)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