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중국인 불법 취업 알선 中 불법체류자 구속
  • 제주지방경찰청은 중국인을 불법 취업시켜 알선료를 챙긴 혐의로 불법체류 중국인 37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제주지역 농장이나 식당 등에 중국인 6명을 취업 시켜주고 알선비 명목으로 2천여 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SNS에 취업 알선 광고글을 게시하고 중국 현지에서 구직자를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05.16(목)  |  문수희
  • 나포 도중 침몰된 中어선, 검찰에 해경 고소
  • 불법 조업을 하다 적발돼 나포되던중 침몰한 중국어선의 선장이 해경을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월 불법 조업으로 적발돼 예인되는 과정에서 침몰한 중국어선의 선장 A씨가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과 사설 예인선 선장을 고소함에 따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선장 A씨는 지난 3월 무허가 조업 혐의로 구속 송치되자 담보금 3억 원을 내고 풀려난 뒤 지난달 해경 경찰관과 예인선 선장을 고소했습니다. 검찰은 중국 어선의 좌초와 매몰 경위, 해경 과실 유무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5.16(목)  |  조승원
  • 근로자 임금 가로챈 제주시 공무원 기소
  • 방역소독 근로자의 임금을 허위로 입력해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현직 공무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전자기록 위조와 사기 혐의로 7급 공무원인 51살 박 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씨는 2013년 7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방역소독 업무를 담당하면서 지방재정관리시스템에 허위 근로자를 입력하는 수법으로 14차례에 걸쳐 1천 7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9.05.16(목)  |  조승원
KCTV News7
02:14
  • 날씨/{오늘 낮 최고 28.2도 ...내일 낮부터 최대 200mm 비}
  • 오늘은 잠시 걷기만 해도 땀이 송글송글 맺혔는데요. 오늘 한낮에는 제주시에서 28.2도 한림에서도 28도였고요. 그 밖의 지역도 대부분 25도를 웃돌았습니다. 5월임에도 7월 하순에 해당하는 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더위를 잠시 식혀줄 오랜만의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내일 낮부터 차차 흐려지면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 50에서 100mm로 꽤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강수량은 한라산을 경계로 산지와 남동부에는 많겠고요. 북부와 서부는 상대적으로 적겠습니다. 150에서 20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1도 가량 오릅니다. 북부지역에서는 19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내일 낮부터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잠시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북부지역에서는 25도선, 그 외 지역에서는 22도에서 23도선이 예상되는데요. 비가 내리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선선함을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16도선으로 시작해 22도선에 머물겠고요. 도서지역에서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도 발효된 상태입니다. 내일 낮부터 비가 내리면서 바다의 물결이 먼바다에서는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또 당분간 안개도 곳곳에 끼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공항> 내일 낮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줄 수 있으니 운항여부 수시로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시작된 비는 모레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잠시 주춤하다가 다음주 월요일에 또 한 차례 비소식이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16(목)  |  김규리
  • 낮 최고 26도 더워…내일, 낮부터 많은 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5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높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낮부터 모레까지 50에서 100mm, 산간과 남부 지역에는 150에서 2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5.16(목)  |  문수희
KCTV News7
01:53
  • 초기 가뭄 농작물 생육 '비상'
  • 최근 제주에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가뭄 초기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때문에 일부 밭작물에 생육 부진이 나타나며 농가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호박밭 입니다. 한창 푸르러야 할 호박잎이 축 늘어졌습니다. 물기 하나 없이 바싹 마른 흙은 바람에 흩날립니다. 최근 비 내리는 날이 적어 작물이 수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확을 한달여 앞두고 한창 열매를 키워야 하는 시긴데 농가는 걱정이 큽니다. <홍성주 / 호박 재배 농가> "올해 초에는 비가 좀 왔는데 지금 비가 안 온지 꽤 됐죠. 지금 굉장히 가문 상태입니다." 당장 며칠 뒤 수확을 시작해야 할 보리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홍성준 / 보리 재배 농가> "작황이 다른 때 보다 안 좋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비가 안 오게 되면 알맹이가 작게 나오겠죠." 지난 한달 동안 제주지역에 내린 비는 31mm. 지난해 같은 기간 130mm에 비하면 20%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3개월의 강수량을 비교해도 올해는 63mm로 지난해 400mm의 15%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실제 30개 토양수분 모니터링 관측지점 결과 절반 가까운 지역에서 건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애월읍 신엄리와 한림읍 동명리 등 9개 지역에서는 초기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는 주말 비 소식이 있긴 하지만 제대로운 비가 내릴지, 농민들의 근심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5.15(수)  |  문수희
  • 오등동 낮 최고 28도...내일도 더워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소 더웠고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오등동 28도, 외도동 27.8도까지 올랐고 나머지 지역도 25도 내외의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고 있고 짙은 안개가 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5도를 웃돌겠습니다. 기상청은 지구온난화에 따라 올 여름이 빨라지고 기간도 길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19.05.15(수)  |  김규리
KCTV News7
02:03
  • 한라산까지 점령한 ‘외래식물’
  •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들이 도심 뿐 아니라 주요 오름과 한라산까지 점령했습니다. 이로 인해 토종식물들이 위협받고 있지만, 분포 실태나 생태계 영향 등 기본적인 연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람사르습지인 물영아리오름이 샛노란 꽃으로 뒤덮였습니다. 아름다운 겉모습과 달리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국화과 다년생 식물, 서양금혼초입니다. 이른바 개민들레라고 불리는 이 꽃은 30여 년 전 유럽에서 들어온 이후 제주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초기 제거에 실패하면서 도심뿐 아니라 주요 오름, 한라산 정상까지 점령했습니다. <변미루 기자> "개민들레는 워낙 번식력이 강하기 때문에 이렇게 군락을 이루게 되면 주변에 다른 식물이 자랄 수 없게 됩니다." 키가 크고 잎이 바닥에 넓게 퍼져 다른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이영자 / 물영아리오름 환경감시원> "개민들레가 있으니까 토종 야생화들이 맥을 못 추는 거죠. 워낙 번식율이 강해서." <강옥춘 / (사)제주도생태연구회 자문위원> "지금 뿌리를 뽑지 않으면 꽃에 씨앗이 여물어서 제주도 전역에 날아다녀요."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은 14종. 이 가운데 서양금혼초를 포함해 도깨비가지와 애기수영 등 10종이 제주에 분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일부 구간에 대해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번식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수홍 / 영산강유역환경청 제주사무소> "확산 방지나 제거 효율을 위해 2020년부터는 국고보조사업으로 전환해서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대책 없이 퍼져나가는 외래식물들로 제주 고유의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5.15(수)  |  변미루
KCTV News7
02:23
  • "교권 침해·사기 저하"…씁쓸한 스승의 날
  • 오늘은 제38회 스승의 날입니다. 모든 교사들이 축하받고 존중받아야 하는 날이지만 현실은 꼭 그렇지만은 않은데요, 폭언이나 수업방해 같은 교권 침해 사례가 해마다 끊이지 않고 있고, 교원 10명 가운데 9명 정도는 사기가 떨어졌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선생님 한 분, 한 분은 이 땅의 교육을 지키고, 아이 한 명, 한 명을 지키는 소중한 분들입니다. 교권을 존중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정된 스승의 날. 하지만 모든 교권이 존중받고 있지 못한 게 교육현장의 현실입니다. 제주도내 교육활동 침해 사례만 최근 3년 동안 101건, 한해 평균 30건 넘게 접수되고 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2016년과 17년에는 폭언이 42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업 방해 11건, 심지어 성희롱도 5건이나 집계됐습니다. 변경된 유형이 적용되기 시작한 지난해에는 모욕 또는 명예훼손과 성적 굴욕감,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행위가 각각 6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유형의 교권 침해 행위는 교원들의 사기와도 직결되고 있습니다. 한국교총의 인식조사 결과를 보면 최근 1~2년 동안 사기가 어떻게 달라졌냐는 물음에 87.4%가 떨어졌다고 답했습니다. 사기가 떨어졌다는 응답은 10년 전과 비교해 32% 포인트나 올랐습니다. 이에따라 교원들은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교권 확립을 1순위로 꼽았습니다. <김진선 / 제주교총 회장> 사회 모두가 학생들에게 관심을 많이 갖고 올곶게 키웠을 때 그런 행동이 적게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교육청도 교육활동보호 기본계획에 따라 전담변호사 위촉과 교권보호센터 운영 등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교권침해 사례가 늘어나는 교육현실이 스승의 날을 맞아 씁쓸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5.15(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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