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경찰, 마트서 '체납 과태료' 집중 징수
  • 제주지방경찰청이 도내 대.소형 마트를 중심으로 체납 과태료 징수 활동에 나섭니다. 징수 대상은 신호나 속도 위반 등으로 부과된 과태료 가운데 30만 원 이상이나 60일 이상 체납 차량입니다. 경찰은 지역 마트를 중심으로 차량 조회용 단말기를 활용해 체납 차량을 적발하고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입니다. 도내 교통 과태료 체납은 11만 2천여 건으로 금액으로는 75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05.18(토)  |  조승원
KCTV News7
01:59
  • 내일 새벽 강풍동반 폭우...주말 '비'
  • 낮부터 약하게 내리던 비가 날이 어두워지면서 본격적으로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19일)까지 최대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하늘에 까만 먹구름이 잔뜩 꼈습니다. 오랜만에 비가 내리자 바싹 말랐던 초원도 물기를 머금었습니다. 말들은 내리는 비를 피해 나무 아래 몸을 피했습니다. 낮부터 산발적으로 떨어지던 빗방울이 날이 어두워지면서 제주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제주도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호우예비특보도 발효됐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0에서 100mm, 특히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150에서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송근도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 영향으로 50에서 100mm 강수량이 예상되고 18일부터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람도 점차 강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초속 16m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공항에도 기상 악화로 항공기 지연과 결항 가능성이 있어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점차 확대되며 물결이 최고 5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내내 비 날씨가 이어지다 월요일 오전부터 날이 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5.17(금)  |  문수희
KCTV News7
02:19
  • [플라스틱 기획 36] 세탁소의 도전 ‘1회용 비닐 OUT’
  • 세탁소에서 옷을 찾을 때 늘 씌워져 있는 1회용 비닐 덮개, 다들 익숙하시죠? 그런데 이렇게 세탁소에서 쓰는 1회용 비닐이 한해 5억 장에 달합니다. 이런 무분별한 사용을 줄이기 위해 서귀포지역 세탁소들이 퇴출 운동에 나섰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30년 베테랑 세탁원 이영화씨가 능숙하게 옷을 다립니다. 매끈하게 펴진 옷에 덮개를 씌우는데 재질이 조금 특이합니다. 부직포와 두꺼운 비닐로 만들어 언제든 재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 덮개입니다. 넘쳐나는 비닐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1회용을 제공하지 않기로 한 겁니다. <오보덕 / 세탁소 운영> "전에는 손님한테 다 줬는데 하루 60~70장 써요. 집에 가져가면 쓰레기고 여기 있어도 쓰레기고 너무 아깝잖아요. 한 번 쓰고 버리기가." 불편해할 줄 알았던 손님들의 반응도 예상했던 것보다 긍정적입니다. <채양순 / 서귀포시 법환동> "(평소에) 많이 쓴다고 생각했죠. 이대로 가져가면 쓰레기 안 버리니까 정말 좋죠." 이같은 1회용 비닐 퇴출 운동에 서귀포지역 세탁소 110여 군데가 모두 동참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1회용 비닐은 1장에 60원으로 가격이 싼 대신 철심이 박혀있어 그동안 재활용이 어려웠습니다. 반면 대체품으로 쓰고 있는 다회용 덮개는 가격이 최대 20배 정도 비싸지만, 오랫동안 쓸 수 있어 보다 친환경적입니다. <이영화 / (사)한국세탁업중앙회 서귀포시지부장> "이런데 우리가 참여하고 있다는 보람이란 게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좀 느껴지고, 삼촌 우리는 쓰레기 때문에 이제 1회용 비닐을 안 쓴다고 이야기하면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고마운 느낌."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세탁업계의 도전이 새로운 친환경 문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5.17(금)  |  변미루
KCTV News7
02:14
  • 마늘 수확 한창…"일손돕기 왔어요"
  • 요즘 제주지역은 마늘 수확이 한창입니다. 도내 곳곳에서 수확이 동시에 이뤄지다보니 이맘때면 항상 일손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데요. 대학생 봉사단이 농가 지원에 나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이렇게 뽑아서 한 번 이렇게 이렇게 하면 일자로 되니까 " 학교 대신 마늘밭에 모인 대학생들. 마을 이장으로부터 수확 요령을 전수받고 있습니다. 서투른 손길로 마늘을 뽑는가 싶더니 금세 속도가 붙기 시작합니다. 마늘 수확철을 맞아 도내 대학생 봉사단이 농가 일손돕기에 나섰습니다. 제주대와 국제대 학생 1천200명이 마을별로 자매결연을 맺고 2박 3일씩 농촌에 머물며 일손을 보태고 있습니다. <김대훈 / 제주대학교 공대 학생회장> "군대 있을 때부터 대민 지원 등을 통해서 농민들이 얼마나 일손을 필요로 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힘이 되고자 지원하게 됐습니다. 많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 매년 오르는 인건비에 수확이 막막했던 농민은 이번 지원이 그 어느때보다 감사합니다. 특히, 올해는 가격도 작년수준에 머물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학생들의 도움으로 한시름 덜게 됐습니다. <강성숙 / 무릉1리장> "농촌이 고령화되니까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나 마찬가집니다. 학생들이 없었으면 3~4일은 더 늦어질 겁니다. 마늘 수확하는 게…." 이번 도움으로 대정 지역은 주말까지 올해 마늘 수확을 거의 마무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달 말까지 제주시 구좌읍과 조천읍 등에서도 대학생 농촌사랑봉사단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맘때 제주농가의 주요 소득작물인 마늘. 대학생들의 도움으로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에 숨통을 트여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5.17(금)  |  김수연
  • 필리핀서 음란물 유포한 30대 국내 송환
  • 해외에서 불법 사이트를 운영하며 아동·청소년 음란물 등을 유포한 30대 남성이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34살 고 모 씨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필리핀에서 불법 사이트를 운영하며 아동 음란물 등 불법 영상 1만 3천여 건을 올려 5천만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터폴을 통해 고 씨를 국내로 강제 송환했으며 사건 경위와 여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19.05.17(금)  |  문수희
KCTV News7
02:10
  • 날씨/{내일 천둥번개 동반한 비...일요일까지 최대 200mm 비}
  • 제주에 비구름이 몰려왔습니다. 오늘 낮부터 차차 흐려지면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모레까지 50에서 100mm로 꽤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강수량은 한라산을 경계로 산지와 남동부에는 많겠고요. 북부와 서부는 상대적으로 적겠습니다. 산지와 남부에서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었고요. 남부에서는 150mm, 산지에서는 200mm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강풍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은 새벽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습니다. 미리 시설물 관리와 비 피해 없도록 사전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일요일까지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날씨> 이번 주말에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낮에는 낮 최고 24도를 보이겠지만,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좀 더 낮겠습니다. 일요일에는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에는 17도에서 18도선으로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한낮에는 22도에서 24도선을 보이겠지만 강한 바람 때문에 다소 선선하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역시 강한 바람이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추자도에서는 아침에 16도로 시작해 한낮에 19도선에 머무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5m, 먼바다에서는 최고 6m로 매우 강하게 일겠는데요. 남쪽먼바다에서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고요. 짙은 안개와 함께 천둥번개까지 치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항날씨> 제주 공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중입니다. 지연 및 결항 가능성이 있으니 항공 스케줄 미리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 비는 월요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어있는데요. 교통안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17(금)  |  김규리
  • 낮부터 많은 '비'…모레까지 최대 200mm (9시)
  • 오늘 제주는 차차 흐려져 낮부터 산간과 남부 지역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점차 제주 전역으로 확대돼 모레(19일)까지 50에서 100mm, 산간과 남부 지역에는 150에서 200mm 이상 많은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시 23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1에서 3미터 높이로 점차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오늘 낮 제주도 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되겠고 밤에는 제주도앞바다로 확대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밤부터는 많은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9.05.17(금)  |  문수희
  • 모레까지 최대 200mm 폭우…공항, 윈드시어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간과 남서부 지역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점차 확대돼 모레(19일) 오후까지 50에서 100mm,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된 산간과 남부 지역에는 150에서 200mm 이상의 많은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윈드시어와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 공항에는 항공이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들은 사전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밤에는 제주도 앞바다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비가 거세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9.05.17(금)  |  문수희
  • 중국 관광객 소시지 '돼지열병 유전자' 검출
  • 중국인 관광객이 가져온 돼지 육가공품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9일, 중국 산동성에서 제주로 온 여행객이 휴대한 소시지에서 돼지열병을 유발하는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 된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두번 째입니다. 농식품부는 축산물 불법 반입을 금지하는 한편 공항만 검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19.05.17(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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