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지방제거술하다 장기손상 의사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 2016년 11월 제주시내 병원에서 복부지방제거술을 하다 다른 장기에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의사인 42살 송 모 피고인에게 벌금 5백 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의료진이 지방제거술에 앞서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자로 하여금 수술동의서를 받았지만 의료 과실에 의한 상해 발생까지 승낙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5.22(수)  |  문수희
KCTV News7
01:51
  • 날씨/{내일 오존지수 '나쁨'...낮 최고 29도}
  • 제주 전역에 처음으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오존이란 대기중에 떠다니는 배출된 오염물질이 햇빛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생기는 2차 오염물질인데요. 인체에 해롭고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호흡기가 약하신 분들은 외출을 삼가해주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도 오존 농도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니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더워지겠는데요. 한낮기온이 제주시에서 28도까지 오르고 조천과 남원에서는 29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아직 5월임에도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덩달아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올라 한낮에는 그늘에 머물러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에는 북부지역은 19도로 아침에도 다소 덥겠습니다. 반면 안덕 등 일부지역에서는 낮게 출발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여름이라 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인데요. 낮 최고 28도에서 29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우도에서는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에서 2m로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초속 7m의 다소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아침에 19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8도로 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계속 더 더워질 전망입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22(수)  |  김규리
  • 제주공항, 수하물 미끄럼 방지 시설 가동
  • 제주공항 국제선에서 수하물 파손을 막기 위한 미끄럼 방지 시스템이 가동됩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내일(23일)부터 대형 수하물 처리량이 많은 국제선 도착대합실에 이같은 시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도입한 수하물 미끄럼 방지시설은 공항 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현재 특허 출원 중에 있습니다.
  • 2019.05.22(수)  |  김수연
  • 초여름 더위 이어져…자외선 '매우 높음'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예상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6도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높겠습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9.05.22(수)  |  문수희
  • 전기차, 주차된 트럭 들이받아 화재…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21일) 11시 10분 쯤 제주시 애월읍 고성교차로 인근 평화로에서 35살 이 모 씨가 몰던 전기차가 오수관 공사를 위해 세워진 트럭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기차에서 불이나 트럭까지 옮겨 붙어 소방서 추산 7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졸음 운전을 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9.05.22(수)  |  문수희
KCTV News7
02:38
  • "영어교육도시 계획대로 추진해야"
  • 지난 달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추진중인 5번째 싱가포르 국제학교 신설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과 관련해 해당 지역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잇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심의과정에서 철저히 검증돼야 하지만 제주영어교육도시 조성사업은 여전히 진행중이라며 헬스케어타운 등 다른 사업처럼 좌초돼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도의회 교육행정질문 中, 지난 달 12일)> "부분적인 것도 있고 제주도 전체적인 상황판단도 있어야 될 건데 현재 단계에서는 쉽지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5번째 국제학교로 추진중인 싱가포르 학교에 대해 이석문 교육감이 교육행정질문에서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한 후 후폭풍이 커지고 있습니다. 영어교육도시 인접마을인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와 인성리 등 5개 마을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의 발언의 진의를 분명히 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국제학교 설립 허가과정에서 철저한 심의가 필요하지만 이 교육감의 발언이 영어교육도시내 국제학교 추가 설립에 부정적인 것으로 오해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강동완 / 대정읍 구억리 이장> "그 학교가 부적격 사유가 있다면 당연히 부적격 처리해야 하지만 교육감님의 말씀처럼 추가 학교가 안된다는 발언은 저희 마을 입장에선 불안한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이들은 또 국제학교 설립계획 심의를 앞두고 제주교육 수장의 이 같은 발언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강동완 / 대정읍 구억리 이장> "제주 교육청의 최고 수장이 도의원들의 질의에 대해서 저도 의원님들 말에 동의하고 추가 신설이나 현재 신청건도 안될 것 같다라는 (발언)이 기사화된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런 내용이 심의 위원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이고..." 그러면서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오는 2021년까지 7개의 국제학교와 주민 2만명을 목표로 추진되는 국책 사업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영어교육도시 조성사업이 좌초되지 않도록 제주교육당국은 국제학교 설립계획의 승인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의 정상적인 추진을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7일 싱가포르 국제학교인 ACS 제주 캠퍼스 설립 계획에 대한 세 번째 심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5.21(화)  |  이정훈
KCTV News7
03:32
  • [기동취재 0071] 도로 공사 '차일피일'...주민 불편 가중
  • 진행되던 도로 공사가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일부 구간에서는 공사 시설물이 그대로 방치되고 도로 통행에 제한이 생겨 주민들의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기동취재 팀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강형효 / 제주시 도련동> "너무 피해가 많아요. 다니는 것도 불편하고..." <김동환 / 성산읍 신양리> "공사를 좀 빨리 끝내줘야지." <장석민 / 서울특별시 강북구> "관광지라기 보다 정리가 안된 느낌..." <강상철 / 제주시 일도2동> "작년 6월에는 끝난다고 그랬거든요." <김춘화 / 서귀포시 성산읍> "빨리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왜 안 하는 겁니까?" <문수희 기자> "여러가지 이유로 도로공사가 오랜 시간 중단되자 이에 대한 주민들의 불편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기동취재 팀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마을 입구입니다. 도로 절반은 비포장 상태로 방치돼 있고 여기저기에 공사 자재들이 나뒹굽니다. 주민들은 인도도 차선도 없는 도로 위를 아슬아슬하게 지나 다닙니다. 지난 2016년부터 서성로까지의 왕복 2차로를 4차선으로 넓히는 도로 확장공사를 진행하다 중단된 현장입니다. <문수희 기자> "이 곳은 공사가 중단되며 이렇게 자재들만 한켠에 잔뜩 쌓여 있는데요. 이런데도 주변에 출입통제 등의 안전시설물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이 곳은 예상보다 심한 도로 경사로 오수관 설계를 다시 진행한다며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오수관 문제가 어느정도 마무리되자 이제는 토지 보상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마을주민들의 피해는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김동환 / 신양리> "농민들이 살지 못하겠다고 왜 못사냐면 비가 오면 폭우가 (흘러서) 오늘에서야 좀 말랐다고. 물이 어제까지 찼었는데 여기다 논밭돼." 이렇게 다 헤쳐 놓고 마무리 안 지어주면 우리 농사 언제해?" 비슷한 이유로 공사가 2년 째 중단된 도로도 있습니다. 조천읍 신촌리의 닭모루 해안가 인근. 도시계획도로로 지정되며 삼양발전소에서 조천중학교까지 왕복 2차선 도로가 만들어 질 예정입니다. 하지만 도로 옆으로 펜스가 쳐져 있고 하수관 시설과 자갈 등이 덩그러니 방치돼 있습니다. 좁았던 도로 폭은 더 협소해졌습니다. 맞은편에서 차가 오기라도 하면 이 구간을 다 빠져나갈 때 까지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강상철 / 제주시 도련동> "올때 갈때 차들이 많이 오잖아요. 그러니까 좀 양보하고 비켜주고 이런 것들이 불편하죠." 공사는 몇개월에 한번씩 중단되고, 진행이 좀 되나 싶으면 전봇대 이설과 토지주 협의 등 이런저런 변수가 생깁니다. 주민들에겐 단 한 번의 상황 설명도 없었습니다. <현종배 / 제주시 도시정비팀장> "공사에 관련된 협의로 늦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차질을 빚고 있지만 예산을 확보하고 빠른 시일내에 마무리 하겠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서 도시계획도로로 지정된 도로는 50여 개.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이 보상협의 등의 이유로 공기를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통 편의를 위해 진행되던 도로 공사가 오히려 불편과 불만만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기동취재 문수희 입니다.
  • 2019.05.21(화)  |  문수희
  • "어떤 개발이든 지역주민 반대하면 불가"
  •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논쟁이 되는 사안을 결정함에 있어 전문가 의견보다 주민합의를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오늘 오후 천주교 김기량 성당에서 열린 천주교 제주교구 생태환경위원회의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성찰과 모색'이라는 주제의 토론회 기조강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제주는 국가균형발전 시각에서 환경보존을 중심으로 전략이 마련됐다며 어떤 개발이든 지역주민이 반대하면 진행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5.21(화)  |  양상현
KCTV News7
01:57
  • 무단횡단 예방 '장수의자'
  • 제주지역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3건 가운데 2건은 길을 건너는 도중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단횡단으로 인한 경우가 잦은데 사고를 막기 위한 특별한 의자가 등장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어르신이 의자에 앉아 느긋하게 신호를 기다립니다. 횡단보도 앞에 설치된 이 노란 의자는 어르신들의 무단횡단을 예방하기 위해 제작된 이른바 ‘장수의자’입니다. <나종래 / 제주시 아라동> "무릎도 아프고 허리 아프니까 난 어디서 쉬어야만 돼. 앉아서 기다리니까 참 좋습니다." 사거리 교차로에서 파란불이 켜질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3분 남짓. 다리가 약해 잠시 서있기도 힘든 어르신들은 앉아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며 반깁니다. <이순애 / 제주시 아라동> "여기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아요. 서서 기다리는 것도 힘들어. 이렇게 의자 해주니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앉아보니까 좋네." 제주시가 어르신들의 통행이 잦은 병원과 주택가 등 50군데에 장수의자를 설치했습니다. 무단횡단을 하지 않고 기다리면 오래 산다는 의미의 이 의자는 경기도의 한 경찰관이 고안해내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강기화 / 제주시 교통시설담당> "이번에는 동지역 위주로 시설을 완료했습니다. 이에 따른 호응도를 봐서 읍면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는 모두 613건. 이 사고로 54명이 숨지고 568명이 다쳤습니다.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배려한 장수의자가 사고를 줄이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5.21(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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