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공항 '조류 충돌' 연간 10건 이상
  • 공항에서 비행기와 새가 충돌하는 이른바 버드스트라이크 사고가 매년 10건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공항에서 발생한 조류 충돌사고는 52건으로 연 평균 1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도 3건이 발생했습니다. 공항공사는 충돌사고를 줄이기 위해 폭음 경보기와 동물 모형 등 다양한 퇴치 장비를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4.28(일)  |  김용원
  • 구름 많고 포근…내일, 늦은 오후부터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5도, 서귀포시 17.6도로 평년보다 1도 가량 낮았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하겠고 늦은 오후부터는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또 제주도 전해상에는 내일 오후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9.04.27(토)  |  김수연
KCTV News7
01:52
  • 삼다공원 야간콘서트 '개막'
  • 제주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삼다공원 야간콘서트가 개막했습니다. 매주 금요일 밤마다 도민과 관광객들이 문화공연으로 하나가 되는 특별한 풍경을 연출하게 됩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금요일 밤, 분위기 있는 콘서트장으로 변한 제주시 삼다공원. 공연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공원 가득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잠시후 시작된 음악 공연에 관객들은 모두 하나가 됩니다. 함께 노래를 따라부르거나 몸을 흔들며 기다렸던 뮤지션의 공연을 한껏 즐깁니다. <인터뷰 :김나연/제주시 연동> "케이시랑 잔나비 보려고 여기 앞자리 오려고 일찍 왔어요." <인터뷰 : 오연주/서귀포시 대정읍> "잔나비 팬인데 제주도에 이런 공연이 별로 없어서 오늘 학교 끝나고 오게 됐어요." 제주지역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삼다공원 야간콘서트가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5년째 이어져오면서 이제는 도심 속 대표 야간 문화콘텐츠로 자리를 잡고있습니다. 개막 공연인 어제(26일) 하루에만 3천500여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진원/제주시 노형동> "너무 좋고 앞으로 이런 공연 좀 자주 해서 문화적인 공연 참여를 많이 하고 싶어요." 특히, 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야간 플리마켓과 골목상권과의 연계 이벤트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혜인/플리마켓 판매자> "오늘은 유독 더 사람이 많고 추운데 많이들 나온 것 같아요. (장사) 잘 되면 좋죠." 도심 속 작은 공원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콘서트. 밴드 잔나비와 보컬감성 케이시의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오는 6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밤마다 인기 뮤지션들이 제주를 찾아 매력적인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4.27(토)  |  김수연
  • 제주 북서쪽 해역서 규모 2.5 지진
  • 오늘(27일) 새벽 1시 10분 쯤 제주도 제주시 북서쪽 52km 인근 해상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대부분의 사람은 느끼지 못하는 규모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도 육상과 해상에서는 모두 5차례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 2019.04.27(토)  |  문수희
  • 조업중 부상 40대 선원 헬기이송
  • 오늘(27일) 아침 8시 40분 쯤 제주항 북쪽 27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통발어선에서 선원인 44살 박 모 씨가 무게추에 어깨를 다쳐 해경 헬기를 통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박 씨는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지금까지 해경에 의해 이송된 응급환자는 53명입니다.
  • 2019.04.27(토)  |  김수연
  • 아동학대 추방의 날 기념행사 열려
  • 제12회 아동학대 추방의 날 기념행사가 오늘(27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아동보호전문기관이 마련한 오늘 행사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퍼포먼스 등으로 꾸며졌으며 다양한 강연과 훈육법 교육 등이 이뤄졌습니다. 제주도는 2007년 전국 최초로 제정한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4월 27일을 아동학대 추방의 날로 정해 관련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9.04.27(토)  |  김수연
  • 제주도 향군 한마음 결의대회 열려
  • 제주도 향군 한마음 결의대회가 오늘(27일) 제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김태석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재향군인회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을 채택하고 안보결의를 다짐했습니다. 회원들은 기념식 이후 체육경기와 레크레이션, 노래자랑 등에 참여하며 친목과 결속을 다졌습니다.
  • 2019.04.27(토)  |  김수연
  • 전기차엑스포서 '디지털 토큰' 선보여
  • 다음달 8일 개막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 토큰이 선보입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 디지털 토큰은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전화번호만으로도 유통이 가능합니다. 특히 엑스포에 등록한 연사나 일반 관람객들에게 엑스포 참가에 따른 보상 차원에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 토큰은 엑스포 기간 농산물상품권이나 경품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 2019.04.27(토)  |  최형석
KCTV News7
01:47
  • '골칫거리 파래'…대책은 수거 뿐
  • 해마다 이맘 때 쯤 해안가를 찾는 불청객 구멍갈파래가 제주 동쪽 해안을 뒤덮기 시작했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일이지만 밀려오는 파래를 수거하는 방법 말곤 대책이 없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성산읍 신양 섭지 해수욕장입니다. 해안선을 따라 푸른 파래가 가득합니다. 오전에 한 차례 수거 작업을 마쳤는데도 두어시간 만에 온 해안가를 뒤덮을 만큼 파래가 밀려온겁니다. <브릿지 : 문수희 > “보시는 것처럼 바위 위에 파래가 잔뜩 쌓였는데요. 악취도 상당히 풍기고 있습니다.” 썩어가는 파래 위에선 새들이 먹잇감을 찾고 벌레가 득실 거립니다. 특히 구멍갈파래는 번식력이 높아 다른 해조류 성장에 악영향을 줍니다. <인터뷰 : 노동중 / 성산읍 신양리> "더운 여름도 다가오는데 벌레도 꼬이고 악취도 나서 불쾌하고 걱정됩니다." <인터뷰 : 정택림/ 전라남도 여수시> "놀러왔는데 생각보다 바다 상태가 안 좋아서 좀 지저분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터뷰 : 범효정 /전라남도 여수시> "몇 년 전에 왔을 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해마다 (파래가) 심해져서 보기가 안 좋은 것 같아요." 해마다 파래가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지만 역시나 올해도 수거 말고는 마땅한 해결 방법은 없습니다. <인터뷰 : 김희수 / 성산읍사무소 소득지원팀장> "저희들도 해마다 반복되는 일인데 제거(수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간 제주에서 발생하는 구멍 갈파래는 1만여 톤. 수거에는 10억원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저감 대책 연구는 제자리 걸음이어서 관광 성수를 앞둔 제주는 올해도 파래의 습격에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4.26(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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