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공원 야간콘서트 '개막'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9.04.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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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삼다공원 야간콘서트가 개막했습니다.

매주 금요일 밤마다
도민과 관광객들이 문화공연으로 하나가 되는
특별한 풍경을 연출하게 됩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금요일 밤,
분위기 있는 콘서트장으로 변한 제주시 삼다공원.

공연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공원 가득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잠시후 시작된 음악 공연에
관객들은 모두 하나가 됩니다.

함께 노래를 따라부르거나 몸을 흔들며
기다렸던 뮤지션의 공연을 한껏 즐깁니다.

<인터뷰 :김나연/제주시 연동>
"케이시랑 잔나비 보려고 여기 앞자리 오려고 일찍 왔어요."


<인터뷰 : 오연주/서귀포시 대정읍>
"잔나비 팬인데 제주도에 이런 공연이 별로 없어서 오늘 학교 끝나고 오게 됐어요."

제주지역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삼다공원 야간콘서트가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5년째 이어져오면서
이제는 도심 속 대표 야간 문화콘텐츠로 자리를 잡고있습니다.

개막 공연인 어제(26일) 하루에만 3천500여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진원/제주시 노형동>
"너무 좋고 앞으로 이런 공연 좀 자주 해서 문화적인 공연 참여를 많이 하고 싶어요."

특히, 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야간 플리마켓과
골목상권과의 연계 이벤트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혜인/플리마켓 판매자>
"오늘은 유독 더 사람이 많고 추운데 많이들 나온 것 같아요. (장사) 잘 되면 좋죠."

도심 속 작은 공원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콘서트.

밴드 잔나비와 보컬감성 케이시의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오는 6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밤마다 인기 뮤지션들이
제주를 찾아 매력적인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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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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