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5:26
  • [포커스 취재수첩] 위험한 항·포구
  • <카메라포커스 취재수첩> 대담 Q. 오유진 부장> 항포구 차량 추락 사고. 줄어들기는 커녕 최근에는 한달에 한번꼴로 더 빈번해 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 이번주 카메라 포커스가 들여다봤습니다. 취재기자 함께 했습니다. Q. 변 기자, 이런 추락사고들이 어떤 이유로 발생하고 있습니까? A. 변미루 기자> 네, 차량 추락사고, 운전 미숙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브레이크를 밟으려다 엑셀을 잘못 밟아서 바다로 돌진하는 사례도 있고, 주차 브레이크를 풀어놨다가 바람에 밀리거나 경사를 따라 그대로 추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년 전에는 음주운전으로 인해 20대 남성 3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는데요. 제주에서는 특히 초보 운전자들이 렌터카를 빌려 타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런 사고가 잦은 편입니다. Q. 오유진 부장> 운전을 하다보면 육상에서도 아차 하는 순간 실수를 하기도 하죠. 아무래도 항·포구는 바다에 접해있다 보니 더 치명적일 것 같습니다. A. 변미루 기자> 그렇습니다. 통계를 살펴보면 최근 3년간 제주에서 29건이 발생해 8명이 사망했는데요. 평균 사망률을 계산해보면 27.5%입니다. 일반 도로에서의 교통사고 사망률 0.4%보다 60배 이상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에 빠져도 문을 열고 나오면 되는 것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차가 물에 빠지는 순간 바깥의 수압 때문에 문을 열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사망률이 높을 수밖에 없는 거죠. Q. 오유진 부장> 이런 위험성을 고려한다면 단순히 운전자들에게 ‘운전만 잘 하라’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A. 변미루 기자> 네. 이렇게 사고가 반복되는 상황에선 무엇보다 미리 예방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도적으로 행정의 안전관리 책임을 명시하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는 안전시설을 의무화 한다거나, 한 달에 한 번씩 점검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런 규정이 권고사항에 불과할 뿐 강제성이 없다보니 그동안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Q. 오유진 부장> 실태조사는 이뤄졌습니까? A. 변미루 기자> 현장을 둘러보니 안전시설이 아예 없거나 파손됐거나 규격을 벗어난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제로 서귀포시가 조사한 결과 42개 항·포구 가운데 88%에서 문제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많이 기억하고 계실 함덕포구 추락사고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3년 전 3명이 숨지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는데, 다시 현장을 찾았을 땐 조금 놀랐습니다. 그때 낮다고 지적됐던 안전시설, 그러니까 추락을 방지하기 위한 차막이 시설이 이렇게 그대로였기 때문인데요. 자로 재보니 기준에도 5cm 미달했습니다. 담당 부서인 제주시 해양수산과로 문의를 했더니, 그동안 어민들의 작업에 지장이 될 수 있어 경계를 높이지 않았다, 앞으로는 사고가 안 날 수도 있지 않느냐 하는 무책임한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Q. 오유진 부장> 계속 이대로 놔둬선 안 될 것 같은데, 대책이 있다면? A. 변미루 기자> 먼저 있는 안전규정부터 지키려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시설이 없는 곳은 이제라도 설치해야 하고요. 특히 추락 위험지역의 경계를 규격에 맞게 높여야 합니다. 문제는 어업인들이 이 높은 턱을 다소 불편해한다는 건데요. 이런 경우에는 일부 구간에 대해 일반 차량의 출입을 통제할 필요도 있겠습니다. 늦게나마 다행인 건, 제주도가 올해 2억원을 들여 시설을 보강할 예정이라고 하니까, 좀 나아질 수 있을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오유진 부장> 지금까지 항포구 추락사고의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얘기 나눠봤습니다. 변미루 기자 수고했습니다.
  • 2019.04.18(목)  |  변미루
KCTV News7
01:41
  • 호신술 배우는 119 대원들
  • 구급대원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일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폭행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구급대원들이 호신술 교육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구급차 안에 누워있던 한 남성. 몸을 일으켜 구급대원을 향해 욕설을 퍼붓더니 얼굴을 향해 주먹을 휘두릅니다. 도로에 누워있던 한 주취자. 구급대원들이 부축을 하자 발길질을 합니다. 구급대원을 위협하는 폭행사건은 지난 3년간 제주에서만 20건이 발생했습니다. 가해자는 모두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구급대원을 폭행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지만 최근 3년간 구속된 사례는 단 1건에 불가합니다. 좀처럼 끊이지 않는 폭행으로 구급대원들이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현은지/ 제주서부소방서 구급대원> "저희가 급하게 구급활동은 해야하는 상황에서도 여자라는 이유로 폭언과 폭행을 서슴치 않아서 시간을 지연 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이같은 폭행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구급대원이 호신술 교육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취객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동작들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이같은 호신술이 여성대원들에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태남/ 제주도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과 > "우리 구급대원들이 자체적으로 (폭행을) 회피할 수 있는 처신술을 배움으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폭행에 대처하려고 합니다." 제주도소방본부는 모든 구급 대원에게 호신술을 보급하고 현장 상황을 녹화. 녹취할 수 있는 카메라와 방검조끼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4.18(목)  |  문수희
  • 낮 최고 22도 '포근'…미세먼지 '좋음'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도, 서귀포시 20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제주 전역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해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이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9.04.18(목)  |  문수희
KCTV News7
02:31
  • 빗자루병 긴급 방제…일부 부실 우려
  • KCTV 뉴스가 집중 보도하고 있는 벚나무 빗자루병 감염 확산과 관련해 산림당국이 방제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빗자루처럼 돋아난 가지를 제거하고 소각하는 게 원칙이지만 일부 방제현장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어 부실 방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약 2킬로미터 구간에 걸쳐 왕벚나무 440여 그루가 심어져 있는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연분홍 꽃잎이 떨어지고 초록잎이 돋아나는 가운데 가로수 정비작업이 한창입니다. 인부들이 장대에 달린 톱을 이용해 나뭇가지를 베어냅니다. 잘려나간 나뭇가지를 살펴보니 빗자루처럼 넓게 퍼져 있습니다. 벚나무 빗자루병에 감염돼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벚나무 빗자루병이 도내 곳곳에 번지면서 이렇게 감염된 부위를 직접 제거하는 방제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일대에 있는 나무 대부분이 빗자루병에 감염됐을 정도로 무섭게 번지고 있습니다. < 방제작업 인부 > 여기가 제일 심한 것 같습니다. 통째로 걸린 나무도 많고. 그렇지 않으면 드문드문 걸리는데 여기가 제일 많은 것 같아요. 빗자루병에 대한 치료나 예방 약재가 개발되지 않아 유일한 방제기법은 감염 부위를 잘라내는 것 뿐. 인부 여러 명이 달라붙어 감염된 부위를 잘라내자 울창했던 나무가 한 순간에 뼈대만 남습니다. < 방제작업 인부 > 암이나 마찬가지죠 사람이면. 걸리면 영양분을 다 먹어버리거든요. 그냥 놔두면 나무들이 다 죽어버려요. 빗자루병이 번진 것은 벚꽃 명소로 자리 잡은 제주대 입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선교로보다 앞서 방제작업이 완료됐는데, 나무 꼭대기 부근에 빗자루처럼 돋아난 잔가지들이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 감염돼 잘라낸 가지도 차량으로 옮겨 가지 않고 나무 부근에 남아 있습니다. 빗자루병은 곰팡이균에 의해 전염되는 만큼 제거와 소각이 원칙이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 제주시 관계자 > 그건 제가 확인을 못 해봤는데...다시 한 번 돌아보면서 부족한 것은 처리하겠습니다. 10년 전인 2009년 제주에 빗자루병이 번져 왕벚나무 수천 그루가 잘려나간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꼼꼼한 방제작업과 함께 실태조사가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4.17(수)  |  조승원
  • 낮 최고 22도 '포근'…짙은 안개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높은 21도까지 오르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산간과 남동부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 전망입니다.
  • 2019.04.17(수)  |  문수희
KCTV News7
03:06
  • IB 한국어화 공식화…반발 여전
  • 제주도교육청이 국제교육과정인 IB를 우리말로 가르칠 수 있도록 한 한국어화 도입을 공식화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IB 도입에 부정적인 학교 현장이나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등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IB교육 프로그램을 우리말로 가르치는 한국어화 도입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대구시 교육감, IB본부 대표들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합의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합의 내용에 따르면 제주 학생들은 IBDP 즉 IB 교육과정으로 고등학교 학위 인증을 받기 위해 한국어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이수해야 하는 9개 과목 가운데 영어를 포함해 2개 과목은 반드시 영어로 평가 받아야 합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근대 교육이 도입된 100년의 역사 이래 대한민국 교육의 가장 큰 변화가 이뤄질 것입니다." IB본부측은 IB프로그램의 경우 전 세계 150개 130만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교육과정이라며 한국 공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아시시 트리베디 / IBO 아·태 본부장] "한국 공교육에 도전적이면서도 유의미한 혁신을 가져오기 위한 헌신과 투자는 한국에 긍정적인 효과는 물론 다른 나라도 고무시킬 것입니." 제주교육당국은 IB 도입에 가장 큰 걸림돌로 여겼던 한국어화를 공식화했지만 여전히 넘어야할 산이 적지 않습니다. 교육당국은 오는 9월까지 읍,면지역 고등학교 한 곳을 시범학교로 선정할 계획이지만 학교당국은 물론 많은 학부모들이 부족한 정보로 이렇다할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IB DP 국내 이수자들을 위한 대입 전형이 마련되지 않아 입시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지만 교육당국은 명쾌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아이들을 가르쳐야할 교사들 역시 IB 도입에 부정적인 점도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지난해 IB 도입 희망학교가 나타나지 않았고 1천여 명의 교사가 이에 반대 서명하는 등 교육구성원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문희현 / 전교조 제주지부장 ] "고등학교 과정에 평가도 혁신되고 교육과정이 아주 새롭게 진행되는 것처럼 너무 장밋빛처럼 말씀을 하셔서 저희는 오히려 (IB도입이) 입시 경쟁을 부추기고 특권학교로 전락시키는 문제점을 더 많이 (우려합니다.)" 특히 매년 IB교육과정 운영에 수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도민사회의 공감대 형성이 가장 큰 난제지만 교육당국은 강행 의지를 굽히지 않으면서 향후 추진 과정에 적지 않은 잡음이 예상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4.17(수)  |  이정훈
KCTV News7
02:23
  • '공사 중단'…피해는 주민 몫
  • 하수관로 정비 공사가 수개월째 중단된 곳이 있습니다. 도로가 파헤쳐져 통행 불편은 물론 사고위험까지 낳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주택가 이면도로가 고르지 못하고 울퉁불퉁 합니다. 도로는 찢겨 나간 듯 정리가 안 됐고 아스팔트 덩어리가 금세라도 뜯겨나갈 듯 위태위태합니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하수관로 정비사업장이지만 벌써 10달이 넘도록 임시포장 상태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보시는 것처럼 도로 포장이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아 울퉁불퉁하고 파여 있는데요. 이 부분 뿐 만이 아니라 이면도로 대부분이 이런 상황입니다." 주민들은 엉망인 도로에 불만을 호소합니다. <인터뷰 : 강명순/ 제주시 도남동> "밤에는 저기 홈 파진데 걸려서 몇 번이나 넘어질 뻔 했어요," 차가 주행하는데도 불편이 큽니다. < 문수희 기자> "운전했을 때 차가 얼마나 흔들리는지 제가 직접 차를 몰고 이 일대를 돌아다녀 보겠습니다." 출발을 하자마자 속도를 내기도 전에 차가 심하게 덜컹 거립니다. <문수희 기자> "지금 속도를 시속 20km도 내지 않았는데요. 차가 너무 심하게 흔들려서 운전하는데 굉장히 불편합니다." <인터뷰 :강명철/ 제주시 도남동> "높이가 올라와 있는 구간이 있는데 차량에 손상이 갈 우려가 있고 한 번 씩 꿀렁꿀렁 거려서 탁 걸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처럼 공사가 중단된 건 임금 체불 때문입니다. 공사 자재와 장비 대여 대금 등이 지급되지 않자 업체에서 공사를 포기해 버린 겁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공사를 발주한 상하수도본부는 강 건너 불 구경입니다. <싱크 : 제주도상하수도본부 관계자> "저희가 중지 시킨게 아니고 그 쪽(업체)에서 일을 못하는 겁니다. 장비 쪽에서 돈을 못 받았고 체불이 진행 안되니까 안전관리나 공사가 현장에서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서..." 수개월 째 중단된 공사에 누더기가 된 도로.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 몫이 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4.17(수)  |  문수희
  • 전남 해양쓰레기 제주시 해안까지 밀려와
  • 전라남도의 김 양식장 시설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해양쓰레기가 추자도에 이어 제주시 용담 해안가까지 밀려왔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쯤 제주시 용담포구 인근 해상에서 최근 추자도에서 발견된 것과 같은 스티로폼 부표와 그물, 밧줄 등 90kg 가량의 쓰레기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이들 쓰레기를 모두 인양해 제주시로 인계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4.17(수)  |  문수희
  • 강아지 학대 무등록 위탁관리업자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재작년 6월부터 1년 동안 제주시에 등록하지 않고 동물위탁관리업을 운영하면서 위탁받은 강아지를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38살 김 모 피고인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서 판사는 동물을 학대한 죄질은 가볍지 않지만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고 동종 전과가 없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4.17(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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