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공항 반대 '허위·비방 댓글' 검찰 고발
  • 제2공항반대대책위원회와 2공항반대범도민행동이 인터넷에 비방댓글을 올린 악플러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22일) 오전 제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5년 11월 제2공항 예정지가 발표된 후 인터넷 등에 2공항 관련 비방댓글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불특정 다수를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반대대책위원회가 해당 댓글을 올린 것처럼 여론을 조작한 것은 심각한 명예훼손이라며 검찰에 엄정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 2019.04.22(월)  |  김용원
  • 중국 동포 상대 취업 사기 20대 중국인 구속
  • 제주지방경찰청은 중국인들을 상대로 취업 사기 행각을 벌인 중국인 20살 저 모 씨를 사기와 직업안정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저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인 17명에게 접근해 취업을 시켜주고 장기비자를 받게 해주겠다며 1천만원을 가로채고, 무사증 입국자들에게 취업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와 공범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19.04.22(월)  |  문수희
  • 구름 많고 따뜻…내일 낮 최고 23도
  •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안덕 23.7도, 제주시 21.4도로 평년기온을 3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하지만 밤부터 흐려지며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1도에서 23도까지 오르며 오늘만큼 포근할 전망입니다. 당분간 제주 전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9.04.21(일)  |  김수연
  • 국토부, 제2공항 중간보고회 오는 23일 개최
  • 국토교통부는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오는 23일 진행합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선 제주 항공 수요와 소음피해, 환경훼손을 최소화 하기 위한 활주로 배치 방안 그리고 제2공항 건설에 따른 지역 상생 방안 등이 집중 발표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타당성 재조사 요구와 관련해 제2공항 기본계획을 계획대로 추진해 오는 6월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9.04.21(일)  |  이정훈
  • 부활절 맞아 제주서도 미사·예배
  • 부활절을 맞아 제주지역 성당과 교회에서도 기념 미사와 예배가 열렸습니다. 천주교제주교구장인 강우일 주교는 부활절 사목서한을 통해 "우리 안의 대결과 정복과 제압의 논리를 벗어던지고 냉전과 분단의 골병에서 치유되는 길로 나아가자고 밝혔습니다. 기독교에서도 부활절을 맞아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 2019.04.21(일)  |  이정훈
  • 제주항공, 한라산 환경정화활동 실시
  • 제주항공과 제주항공 아카데미 2기 학생들이 봄 산행철을 맞아 한라산 성판악 탐방로 인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습니다. 참가자들은 개인별 봉투를 지참해 성판악휴게소부터 사라오름 전망대까지 오르며 주변에 버려져 있는 비닐과 병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 2019.04.21(일)  |  김수연
  • 주말, 맑고 포근…내일 밤 빗방울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미세먼지 없이 맑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도, 고산 21.4도로 평년보다 2도가량 높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4만 1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유채꽃밭과 오름 등을 찾아 제주의 봄 풍경을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 밤부터 흐려져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에는 모레까지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보돼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9.04.20(토)  |  김수연
KCTV News7
01:51
  • 인기 시들…아쉬운 도민체전
  • 제53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어제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경기장마다 관객 없이 선수들만의 잔치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반세기가 넘게 이어져온 도민체전이지만 갈수록 시들해지는 인기에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도민체전 학생부 수영 경기가 펼쳐집니다. 힘찬 발차기로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는 두 선수. 사력을 다해 결승점을 향해 갑니다. 바로 옆에서는 짜릿한 다이빙 경기가 펼쳐집니다. 높은 점프와 함께 곧은 직선을 만들어 물속으로 떨어지는 선수들. 경기 기록이나 결과보다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과정에 성취감을 느낍니다. <인터뷰 : 윤인선/서귀중앙여중 3학년> "경기 앞두고 떨리긴 하는데 그만큼 기대도 많이 되고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경기장은 썰렁합니다. 관객 없이 선수들만의 체전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경기장인 양궁장 역시 사정은 별반 차이 없습니다. 이곳 역시 관객 없이 선수들만 체전을 즐기고 있습니다. 도민화합을 기치로 내걸었지만 도민 화합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홍보가 부족하고 특히 주말임에도 일반 도민들을 끌어들일 만한 프로그램이나 재미 요소가 없다는 지적입니다. <인터뷰 : 김운규/선수 학부모> "오늘 사실 도민체전 하는지 잘 몰랐어요. 경기 참여하면서 사실 경기장에 왔는데 아쉬운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더 많이 홍보하고 알려서 제주도내 양궁이 더 활성화되고…." 반세기 넘게 이어져 온 제주도민체전. 갈수록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아쉬움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4.20(토)  |  김수연
  • 제주지역 학자금 대출잔액 수십억원
  • 제주지역 학자금 대출잔액이 수십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잔액은 지난 2016년 72억원에서 2017년 68억원, 지난해 87억원으로 늘었습니다. 대학원생의 경우도 2016년 25억원, 2017년 29억원, 지난해 37억원으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도내 청년은 지난 연말 220명으로 이들의 부실채권은 15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04.20(토)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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